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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 서남대 일부학과 이전 남원 술렁

서남대학교 일부 학과의 이전문제를 놓고 남원사회가 크게 술렁이고 있다.92년 개교 이래 학교측과 학생 교수들간 끊임없는 갈등과 분규를 빚어왔던 서남대 문제가 학교 이전을 둘러싸고 학교측과 남원시민의 정면대립으로 비화되고 있는 것이다.사건의 발단은 서남대측이 지역내 산업체의 부족으로 학생들의 취업이 어렵다는 이유를 들어 전자전기공학 등 공과계열을 충남 아산으로 옮기려던 계획이 최근 드러나면서부터다.학교측은 이미 교육부 승인을 거쳐 현재 아산에 6만평 규모의 공과대학을 설립하고 있으며 보건계열의 광주 이전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이에 따라 남원경실련과 기독교연합회, 사회봉사단체협의회 등 40여개 시민사회단체들이 서남대 문제 해결을 위한 대책위를 결성하고 본격적인 반대운동에 나서는 등 서남대 이전문제는 남원지역 최대 현안으로 떠오르고 있다.지난 17일에는 대책위가 주최한 서남대 충남아산 및 광주이전 반대를 위한 범시민대회에 시민학생 1천여명이 운집해 높은 관심을 반영했다.대책위 측은 서남대가 공과대와 보건대를 타 시도로 옮기는 것은 그동안 등록금 유용과 횡령, 독단적 운영으로 학교를 부실화시킨 설립자 이모씨가 이를 은폐하기 위해 내놓은 것이며 궁극적으로 서남대 전체의 이전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다.특히 대책위측은 설립자 이모씨가 과거에 설립했던 광주예술대와 한려대가 이미 폐교됐거나 폐교위기에 처해 있다는 점에서 이를 결코 받아들일수 없다는 입장이다.학생 4천명을 기준으로 했을때 한해 평균 줄잡아 1백20억원 이상이 남원 지역에서 쓰여지고 있으며 대학의 성격상 교육문화적으로 지역발전에 큰 역할을 하고 있어 서남대가 이전할 경우 남원시가 입게될 피해는 상상을 초월하는 수준이라고 주장하고 있다.따라서 대책위는 학교측이 이전계획을 중단하고 정상화 방안을 내놓는 것만이 사태를 해결할 수 있다는 입장이다.이에 대해 학교측은 이미 교육부의 승인을 받아 아산에 건물을 신축하고 있기 때문에 이를 받아들일 수 없다고 버티면서 빠른 시일내에 학교정상화 대책을 내놓겠다는 입장을 밝혔다.이와 관련 시민들은 문제해결을 위해 먼저 서남대측이 학교정상화를 위한 가시적인 조처들을 내놓아야 할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또 상호 불신을 씻고 학교측이 대책위를 비롯한 지역주민들과 머리를 맞대고 해결책을 공동 모색하는게 순서라는 얘기다.대책위측도 감정적이고 물리적인 접근보다는 대안을 마련, 대화를 통해 문제를 풀어가는 자세가 필요하다는 여론이다.

  • 남원
  • 신기철
  • 2000.05.20 23:02

[남원] 시 민자유치사업 겉돌아

남원시가 대규모 민간자본을 유치해 남원을 첨단 문화관광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내놓고 있으나 사업추진 실적은 전무, ‘전시행정의 표본’이라는 비난을 사고 있다.특히 시가 최근 밝힌 민자유치 대상사업 중 일부는 민선1기인 지난 95년부터 추진하겠다고 발표했던 것들이어서 전시용이 아니냐는 시민들의 따가운 시선을 받고 있다.현재 남원시가 추진계획을 밝힌 대형 민자유치사업은 모두 10여건.1백40만평 규모의 지리산 운봉리조트를 비롯해 30만평 규모의 남원약수온천개발과 38만평 규모의 춘향문화공원 등 하나같이 1천억원 이상이 소요되는 대형사업들이다.시는 98년과 99년을 전후해 이미 수억원을 들여 일부 사업에 대해서는 기본계획설계 등을 마친 상태다.하지만 이들 중 현재까지 구체적으로 사업이 추진되고 있는 것은 전혀 없다.특히 1천7백억원의 민자를 유치해 남원 이백면에 설립하겠다는 약수온천은 지난 95년부터 시가 밝혀왔던 사업이지만 아직까지 이곳에 자금을 투자하겠다는 기업이나 투자자는 없다.나머지 사업들 역시 아직껏 투자자가 나서지 않고 있어 과연 남원시의‘장미빛 청사진’이 실현될지 의구심을 자아내고 있다.게다가 남원시는 이런 대형사업을 추진한다면서도 이를 전담할 부서와 인원을 배치하지 않아 사업추진 의지마저 의심받고 있다.현재 이들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직원은 고작 2명에 불과하며 이들마저도 대형 민자유치 경험이 없고 전문성 또한 부족한 형편이다.상황이 이러다보니 구체적인 사업추진은 물론이고 이에 대한 홍보마저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다.따라서 시가 당초 계획했던 이들 사업을 성사시키기 위해서는 먼저 전담부서와 전문인력을 배치,체계적으로 투자유치에 나서야 한다는 지적이다.또 일부 사업들에 대해서는 현실성과 타당성 여부를 원점에서부터 재검토할 필요도 있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주장이다.

  • 남원
  • 신기철
  • 2000.05.19 23:02

[남원] 학생과 함께 꿈꾸는 교육 '꿈 이룸 시상제'

남원시 교육청이 학생 개개인의 잠재능력을 키우고 자율성과 창의력을 높이기 위한 새로운 교육방안을 선보여 화제가 되고 있다.시 교육청이 관내 모든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운영하고 있는‘꿈 이룸 시상제’가 그것.꿈 이룸 시상제는 학생 개개인이 평소 관심이 있고 자신이 있는 영역을 찾아 스스로 성취목표를 정하게 한 뒤 이를 이루면 자신을 추천해 상장을 받을 수 있게 한 제도다.예를 들어 1단계의 컴퓨터 활용능력을 가지고 있는 홍길동이라는 어린이가 2단계의 실력을 갖추기로 목표를 세우고 이를 달성한다면 상장을 받게 되는 것이다.이 어린이는 3단계의 컴퓨터 실력 달성을 목표로 세우거나 축구나 노래,그림 등 다른 분야에서 목표를 정해 또 다시 이런 방식으로 자신의 계획을 이뤄나가게 된다.기존의 시상제도가 학력 위주로 이루어져 왔으며 시상 역시 교사가 일방적으로 결정해 왔던 점에 비춰보면 파격적이다.특히 현행 교육제도가 각자의 개성과 능력을 무시한 채 획일화 된 ‘인간상’을 요구해 왔다는 점에서 공교육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해준 것 아니냐는 호평도 나오고 있다.시상자가 다양하다는 것도 색다르다.학교장이나 교사 뿐 아니라 상의 성격에 따라서는 학부모나 지역인사,기관장 등도 시상자가 된다.아이들도 평소 존경하고 좋아하는 사람에게 상을 받을 수 있도록 해 수상의 기쁨을 높인 것이다.남원시 교육청 관계자는“21세기는 개성과 창의력을 갖춘 사람을 요구한다”며“이번 제도가 모든 어린이들의 꿈과 희망을 키우는데 일조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 남원
  • 신기철
  • 2000.05.18 23:02

[남원] 시, 2001년 국가예산 확보 총력

남원시가 2001년 국가예산을 확보하기 위한 총력 활동에 돌입했다. 시는 열악한 재정형편상 국가지원예산을 확보하지 못하고는 지역개발사업을 원활히 추진할 수 없다고 보고 최진영 시장을 비롯한 각 실국장들이 전면에 나서 중앙부처를 상대로 사활을 건 예산확보 노력을 벌이기로 했다.특히 최시장 등은 각 중앙부처가 내년도 예산안을 이달 말까지 결정해 기획예산처로 넘기는 점을 감안,27일까지 서울에 상주하며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시가 목표로 히고 있는 내년도 국가예산확보 대상사업은 동화댐 광역상수도사업과 고랭지 백합종구사업 등 모두 37건에 1천3백83억원.부처별로는 건설교통부 소관의 전라선철도노선 변경사업과 5건의 국도 확·포장사업이 포함돼 있으며,농림부 소관으로는 지표수개발사업과 입안제 보강개발사업 및 세전·금지지구 배수개설사업 등이 있다.또 문화관광부가 예산을 지원하는 향토박물관 건립사업과 춘향테마파크 조성사업,환경부의 폐기물처리시설사업 및 농촌지방상수도사업 등도 망라돼 있다.이밖에도 산림청의 흥부골종합개발사업과 행정자치부의 신역사 대로 개설사업 등 대규모 예산이 투입돼야 하는 사업이 모두 들어있다.더욱이 이들 사업은 시민들의 생활여건 개선과 지역발전을 위해 필수적인 것이어서 어느 것 하나 놓칠 수 없는 입장이다.

  • 남원
  • 신기철
  • 2000.05.18 23:02

[남원] 공익근무요원 근무기강 바로잡아야

부족한 행정인력을 보조하기 위해 각 행정기관에 배치된 공익근무요원들의 근무기강이 해이, 이에 대한 개선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15일 남원시에 따르면 시에 배치된 1백여명의 공익근무요원중 모두 8명이 강도상해와 폭력,무단복무이탈 등으로 구속 또는 고발조치 당하는 등 각종 문제를 일으키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하지만 공익요원관리규정상 8일이상 근무지를 무단이탈 했을 경우 고발조치된다는 점을 고려할 때 근무기강해이 현상은 드러난 것보다 훨씬 심각한 것으로 파악된다.현재 상당수 공익요원들이 무단으로 근무지를 이탈 고발조치를 눈앞에 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지각이나 무단조퇴, 근무지 이탈 등도 빈번하게 일어나고 있는 실정이다.이밖에도 일부 공익요원들은 근무를 지휘 감독하는 공무원들의 지시에 불응,마찰과 갈등을 일으키는 사례가 빈발하는 등 근무기강이 땅에 떨어졌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또 일부는 주정차 단속등과 관련해 자의적이고 감정적으로 시민을 상대 원성을 사기도 해 행정인력 보조라는 당초 취지를 무색케 하고 있다.남원시 공무원 김모씨는“공익요원들에게 업무지시를 내리고 있지만 이를 이행하지 않았을 경우 고발조치 외에 제재할 마땅한 방법이 없다”며 “이들에 대한 지속적인 소양교육을 실시하고 관리규정을 강화하는등 적극적인 방안을 검토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 남원
  • 신기철
  • 2000.05.16 23:02

[남원] 비생보자 20일까지 신청 접수

생활이 어려운 저소득층에 대한 정부의 생계비 보조를 골자로 한 국민기초생활보장법의 수급자 선정을 위한 대상자 신청이 오는 20일 마감된다.10일 남원시에 따르면 오는 10월 시행에 들어가는 국민기초생활보장법의 수급대상자를 선정하기 위해 지난 2일부터 각 읍·면·동사무소에서 대상자 신청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이 법안에 따르면 재산이 2천9백만원 이하로 1인기준 월소득이 32만원,2인가족 기준 54만원에 미치지 못하거나 재산이 3천2백만원 이하로 3인가족 기준 74만원,4인가족 기준 93만원 이하인 저소득층은 정부의 생계비 보조 혜택을 받을 수 있다.하지만 이 경우에도 전용면적 15평이 넘는 집을 소유하고 있거나 20평이상의 집을 임차한 사람은 선정대상에서 제외된다.또 생업용으로 1천5백cc 미만의 승용차를 가지고 있는 경우를 제외한 모든 자동차 소유자 역시 수혜를 받을 수 없다.시는 선정자를 대상으로 5월말부터 7월까지 소득과 재산등에 대한 생활실태조사를 거쳐 9월말 수급대상자를 최종 확정할 방침이다.한편 남원시는 대상자가 이 기간내에 신청을 하지 않으면 이 법의 보호를 받을 수 없으며 10월 이후에나 추가신청을 받을 예정이라고 덧붙였다.한편 정읍시등 다른 시군에서도 오는 20일까지 국민기초생활보장 급여 대상자 선정 작업을 벌이고 있으며 선정기준에 해당되는 사람은 복지대상 급여신청서, 호적등본, 임차계약서 사본 등 구비서류를 거주지 읍면동사무소에 신청해 줄 것을 당부하고 있다.

  • 남원
  • 신기철
  • 2000.05.12 23:02

[남원] 문화향연 춘향제 그 막을 내리다

남원 일원을 뜨겁게 달궜던 제 70회 춘향제가 6일간의 '전통문화향연'을 마치고 9일 막을 내렸다.고희를 맞은 이번 춘향제에서는 5개 부문 28개의 전통 민속행사가 다양하게 펼쳐졌으며, 지난 해보다 2배 이상 많은 1백만명의 관광객이 방문하는 등 어느 해보다 풍성하고 알찬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특징"세 천년 사랑의 시작을 남원에서! 어화둥둥 내사랑!"이라는 캐치프레이즈를 내건 이번 춘향제에서는 지고지순했던 춘향의 사랑 일대기를 재현한 전통길놀이와 삼동굿놀이, 용마놀이, 밀양 백중놀이 등 우리 민속문화의 진수를 엿볼 수 있는 다채로운 행사가 마련돼 관광객들의 열띤 호응을 얻음으로써 잊혀져가던 전통문화의 부흥을 위한 계기를 마련했다는 평을 받았다.또한 도내에서는 유일하게 새천년 국가 10대 문화축제로 선정, 이어령 전 문화부장관과 유종근 전북도지사가 공동위원장으로 선임돼 행사를 이끌었으며 김대중 대통령을 비롯한 주요 인사들의 축하메시지가 줄을 잇는 등 춘향제가 남원만의 축제가 아닌 전국민적 축제로 그 위상을 확고히 했다. 특히 유 지사는 22개국 80여명의 주한외교사절과 외신기자 등이 남원을 방문하는데 결정적 역할을 해 명실공히 세계 속의 사랑축제로 발돋움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했다.이번 춘향제의 또 다른 특징은 시대 변화에 맞는 다양한 행사를 마련, 참여자의 저변을 넓혔다는 점이다. 정보화시대를 맞아 최초로 시도된 사이버춘향선발대회에는 4만여명의 네티즌이 참여, 춘향제가 전국의 젊은이들까지 포괄하는 행사로 성장하는데 일익을 담당했다.춘향제와 접목돼 행사 기간 동안 펼쳐졌던 유명 연예인 초청 공연과 청소년 테크노댄스경연, 학생 글짓기 백일장 역시 새로운 문화를 향유할 기회가 많지 않은 지역내 청소년들에게 훌륭한 문화ㆍ교육공간으로서의 역할을 했다.한편 남원전통목기축제와 도예전, 농특산물 전시판매전 등에도 많은 관광객들이 몰려 이번 춘향제가 전통공예품의 도시로서의 남원의 이미지를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는 평을 받았다. ◇ 문제점하지만 행사진행과정에서 불거졌던 예산낭비에 대한 지적과 풍물시장 분양을 둘러싼 특혜의혹 등은 '옥의 티'로 남았다.춘향제 개막행사 등을 위해 설치한 요천수중무대에는 전체 예산의 1/10이 넘는 1억2천여만원이 투입돼 '예산 낭비의 전형'이라는 지적을 받았다. 특히 이 무대는 행사 기간동안에만 사용된 일회성 시설로 이곳에서 열린 행사중 개막식을 제외한 나머지는 사랑의 광장 등 인근 공간을 활용해도 충분했다는 점에서 시민들의 빈축을 샀다. 또한 춘향제전위는 수중무대 설치업체를 선정하면서 뚜렷한 기준도 제시하지 않은 채 수의계약으로 지역 내 업체를 제치고 타지 업체를 선정, 특혜의혹을 부추겼다.풍물시장 분양과정에서도 춘향제전위가 1천8백평 20개 부스를 외지업자에게 헐값으로 넘겨 원칙없는 업자선정이 이뤄졌다는 지적을 받았으며, 이들 업자 대부분이 이들 부스를 고가에 소상인들에게 분양, 결과적으로 바가지요금으로 이어졌다는 비난을 받았다.한편 일부에서는 춘향제 기간이 지나치게 길어 일정을 축소할 필요가 있다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어 이에 대한 검토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 남원
  • 신기철
  • 2000.05.10 23:02

[남원] 어화둥둥 내사랑! 춘향제 화려한 개막

제70회 춘향제가 오늘(4일) 전야제를 시작으로 그 화려한 막을 올린다.‘새천년 사랑의 시작을 남원에서! 어화둥둥 내사랑!’이란 캐치프레이즈를 내건 이번 춘향제에서는 28개의 다채로운 민속·문화행사가 9일까지 남원시내 곳곳에서 펼쳐진다.4일 전야제는 오후3시 남원정보국악고등학교 취타대의 시가행진을 시작으로 국립민속국악원의 창극 춘향전 공연이 이어진 뒤 저녁8시 요천 수중무대에서 화려한 불꽃놀이와 함께 1618사랑 2000 점등식 및 축하공연으로 성대한 시작을 알리게 된다.이어 9일까지 춘향의 일대기를 재현한 전통길놀이를 비롯해 춘향선발대회,판소리 명창대회,춘향국악대전,밀양백중놀이 등 우리 전통문화의 진수를 느낄 수 있는 다양한 행사가 선보인다.이밖에도 행사기간중 남원 광한루를 무대로 촬영된 임권택 감독의 영화‘춘향뎐’상영과 남원도예전,전통목공예축제,농특산물 전시판매전 등 특색있고 토속적인 문화행사가 이어져 남원을 찾는 관광객의 눈길을 끌게 된다. 또 이번 행사에는 송대관과 심수봉,진주,듀크 등 인기가수와 유명 영화배우 및 탤런트 등이 대거 참석,흥을 돋울 예정이다.한편 남원시는 어린이 날(5일)과 일요일(7일),어버이날(8일)에 1백만 이상의 가족단위 관광객이 몰릴것으로 보고 새천년 어린이 축제와 백일장,청소년콘서트,인형극 춘향전 등 청소년들의 꿈과 희망을 북돋우는 행사들을 별도로 준비했다.시는 또 남원을 찾는 외국관광객에게 한국의 고유문화를 널리 알리고 전통축제의 이미지를 높이기 위해 행사기간 동안 공무원과 시민들에게 우리 민족 고유의상인 한복을 입도록 적극 권장하기로 했다.

  • 남원
  • 신기철
  • 2000.05.04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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