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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전북연구원, 정책협의회 개최

‘전북권 4대 도시로 웅비’하는 김제시 실현의 초석이 될 자리가 마련됐다. 정성주 김제시장과 전북의 싱크탱크인 전북연구원 권혁남 원장이 새만금 물류단지 국가산단 추진 등 시정 주요 현안사업에 대한 정책협의회를 가졌다. 31일 김제시청 2층 상황실에서 열린 정책협의회는 민선8기 핵심 공약사업 및 2024년 국비확보사업 등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사업에 대해 정책의 완성도를 높이고 중앙부처에 대한 설득논리를 강화하기 위해 진행되었다. 참석자들은 이날 새만금권 국립해양복합테마단지 조성, 동부권혁신도시 베드타운 조성, 국가철도 직선화 및 김제역사 이전 등 6대 현안에 대해 정책자문과 상호토론을 이어갔다. 김제시는 앞으로도 민선8기 주요정책을 탄력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전북연구원과 소통·협력하는 관계를 강화하여 미래대응전략을 마련하고 시정비전 실현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권혁남 전북연구원장은 “앞으로도 김제시의 발전과 지역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하여 다양한 현안을 논의할 수 있는 소통의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며 “새만금이 경쟁력있는 동북아 경제중심지로 탈바꿈하는 지역발전의 동력이 될 수 있도록 적극 돕겠다”고 말했다. 정성주 시장은 “이번 협의회는 시군 정책협력단 중심으로 연구원과 소통하며 현장 특성을 반영하고 실효성있는 정책 연구를 추진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앞으로도 긴밀한 협력을 통해 전북권 4대 도시로 웅비하는 김제 실현에 초석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김제
  • 최창용
  • 2022.08.31 15:58

김제시, 국립 해양복합테마단지 조성 예산 지원

지난 30일 새만금 심포항 인근에서 국민의 힘 정운천 국회의원과 국민의 힘 전북도당 관계자와 함께 전북의 미래 혁신 성장동력인 새만금 개발사업의 발판을 마련하기 위한 ‘국립 해양복합테마단지 조성사업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정운천 국회의원의 현장 방문은 국민의힘 전북도당이 예산 시즌을 앞두고 전북의 주요 사업대상지에 대한 현장을 확인하고 지원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이뤄졌다. 이날 정성주 김제시장은 새만금 방조제 착공(1991년)이후 30년이 지났지만 새만금을 대표 할만한 랜드마크가 없는 실정이며 향후 신항만이 개항(2025년)되면 대중국 및 동북아·동남아 관광객의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할 것인데 이러한 국제적 관광수요에 적극 대응하기 위한 국립 규모의 해양복합테마단지 조성이 시급함을 적극 건의 했다. 이에 정운천 의원은 “현재 새만금 내부 개발사업 진행이 더딘 상황이나 국립 해양복합테마단지가 새만금 국책사업에 걸맞는 랜드마크가 되어 새만금 내부 개발의 마중물 사업으로 새만금 사업의 기폭제 역할을 해줬으면 좋겠다. ” 며 “여야 당을 떠나 김제를 생각하는 지역의 마음을 보았고 국회 예산 심의과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국립 해양복합테마단지 조성사업은 진봉면 새만금 부지 내에 2028년까지 총 사업비 1,255억원을 투입하여 해양 과학관, 전시관, 해양자원 미래 체험관 등을 포함한 해양복합문화공간으로 본 사업이 본격화되면 새만금 신항만 – 국립해양복합테마단지(국립새만금수목원) - 전주한옥마을 – 지리산으로 이어지는 전북권 관광 메시가시티로 조성이 가능한 사업이다.

  • 김제
  • 최창용
  • 2022.08.31 15:58

김제‘지평선 쌀’, 캐나다에 20톤 첫 수출

김제농협(조합장 이정용)은 NH농협무역을통해 김제시 공동브랜드인‘지평선쌀’20톤(10kg 2,000포)을 캐나다에 첫 수출하기 위한 상차식을 30일 가졌다. 이날 정성주 김제시장과 이정용 김제농협 조합장, 김병철 농업기술센터소장 등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번에 수출되는 지평선 쌀은 드넓은 평야, 풍부한 일조량 등 최상의 자연조건에서 재배되어 미질이 우수하여 최고의 밥맛을 자랑하는 신동진 품종이다. 김제시는 고품질 쌀 보랜드 육성을 위해 지평산쌀 재배단지를 구성하여 관리하고 있고, 원료곡 관리, 보급종자 지원, 생산장려금 지원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김제농협 이정용 조합장은“고품질 쌀 육성을 위한 김제시의 정책과 농민들의 노력으로 황금들녘 김제에서 생산되는 지평선 쌀의 품질은 대한민국 최고라고 자부한다”며“이번 캐나다 수출뿐만 아니라 10월~11월 중에는 미국에 지평선 쌀 20톤을 수출할 예정이어서 지평산 쌀 세계화와 쌀값 폭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민들의 어려움을 조금이나마 해소하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말했다. 정성주 김제시장은“45년 만에 최대 쌀값 하락으로 인해 농민들이 깊은 시름에 잠겨 있는 상황에서 이번 수출은 가뭄의 단비 같은 소식이 아닐 수 없다”며“지속적인 고품질 쌀 브랜드 육성 정책으로 김제 지평선 쌀의 수출 증대와 우수성을 국내외에 알리는데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김제
  • 최창용
  • 2022.08.30 18:15

새만금 신항 조기 활성화 전북 미래산업 견인

김제시는 새만금개발사업과 지역경제의 견인적 역할을 담당할 새만금 신항 활성화 및 경쟁력을 갖춘 특화된 항만을 준비하고 있다. 지난 2019년 기본계획을 변경하여 국가재정을 집중 투입하여 새만금 신항만부두 규모를 5만톤급으로 확대하여 총 9개 선석 조성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현재 1단계 사업으로 2030년까지 6선석이 조성 예정이며, 그 중 2선석(잡화1, 잡화·크루즈1)은 국가재정으로 `2025년 완공할 계획이다. 기존 신항만 건설 기본계획대로 새만금 신항만을 조성할 경우 연간 약 1,500만톤의 물동량을 처리할 것으로 예상돼 국내 물동량 유치 경쟁과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항만으로써 면모를 갖추는 것은 쉽지 않다는 전문가들의 분석이 나왔다. 이에 따라 새만금 신항을 조기 활성화 및 경쟁력 항만을 위해서는 최소한 1단계 사업(`2030년) 나머지 4선석도 국가재정으로 전환돼야 한다고 밝혔다. 해양수산부에서는 이러한 기존 계획의 문제점 등을 보완하고, 현실적인 상황에 맞는 항만을 개발하고자 새만금 신항만이 포함된 ‘신항만 건설 기본계획’ 재검토 용역을 추진 중에 있다. 이에 김제시는 새만금 신항만의 조기 활성화와 현대적 기조에 맞는 차별화된 특성화 항만으로의 전환을 위하여 군산지방해양수산청과 전북도와 협조해 ‘새만금 신항 특성화 전략 타당성조사’를 시행하여 관계기관에 건의를 한 바 있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새만금 신항 개항에 대비하여 경쟁력을 갖춘 특화된 항만으로 준비한다면 국내·외 무역항과의 차별성을 확보하여 동아시아, 환황해권을 넘어 세계로 비상할 수 있을 것” 이라며 “새만금 신항과 연계한 전라북도 미래 산업 가치 창출로 새로운 패러다임을 창조하고 지역산업경제를 견인할 것으로 확신한다” 고 전했다.

  • 김제
  • 최창용
  • 2022.08.29 15:21

김제시 일상회복지원금 1인당 100만 원씩 지급

김제시가 추석전 시민을 대상으로 1인당 100만 원씩 일상회복지원금을 지급 할 예정이다. 올해 5월10일 24시 기준 김제시에 주민등록된 시민(결혼이민자 포함) 8만1091명이 대상이며, 9월 2일부터 11월 30일까지 읍면동행정복지센터를 통해 1인당 100만원씩 무기명선불카드로 지급된다. 시는 그동안 코로나19 장기화 및 재확산으로 인하여 위축된 소비심리를 회복하고 침체된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하여 김제시 제2회 추경에 신속히 예산을 편성하여 지급하게 되었다.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신속하게 지급하기 위하여 단 한 번의 방문으로 신청과 동시에 카드를 지급하기로 하고, 세대주 방문 시에는 신청서 작성을 생략하고 신분증과 명부 대조작업을 거쳐 세대원의 카드까지 일괄 수령하는 간편지급 방식으로 추진한다. 또한 거동이 불편하고 방문 신청이 어려운 취약계층을 위하여 공무원과 이․통장이 직접 찾아가는 서비스를 시행하기도 할 계획이다. 한편 시는 추석전 지급을 위해 9월 2일부터 8일까지 집중신청기간을 운영하고, 출생연도 끝자리에 따른 5부제방식으로 신청․지급할 계획이다. 평일 방문 신청이 어려운 시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9월3일 토요일에 관내 읍면동행정복지센터 재난기본소득 지급 창구를 정상 운영한다. 이번에 지급되는 카드는 별도의 등록 절차 없이 발급 즉시 사용이 가능한 무기명 선불카드로 대형마트, 유흥업소, 프랜차이즈 직영점 등을 제외한 김제시 내 가맹점에서만 사용이 가능하다. 사용 기한은 내년 2월 28일까지이며 기한이 지난 후에는 카드 잔액이 일괄 소멸되므로 기간 내에 꼭 사용해야 한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코로나19 장기화와 최근 재확산으로 어려움에 처한 시민들의 가계부담 완화와 소상공인들의 경영지원을 통해 풍요로운 한가위가 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며 “이번 일상회복지원금이 마중물이 되어 그동안 침제되어 있던 지역경제를 살리는데 큰 힘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 김제
  • 최창용
  • 2022.08.28 14:38

김제시사회복지협의회 신임 노기보 회장 취임

김제시사회복지협의회는 지난 26일 지평선어울림센터에서 신임 노기보 회장 취임과 최병철 회장 이임식을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정성주 김제시장과 이원택 국회의원, 김영자 김제시의회 의장, 김제시 사회복지기관․단체 관계자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13년간 협의회 발전과 김제시 사회복지 증진을 위해 애쓴 최병철 이임 회장에 대한 공로패 수여했다. 최병철 이임 회장은 “저에게 주어진 시간이 더 남아 다시 가야 할 길이 있다면 그 또한 즐거운 마음으로 향해 볼 것이라며, 신임회장이신 노기보 회장에게 전국에서 가장 모범적인 협의회를 만들어 달라.”고 당부 했다. 노기보 신임 회장은“3년의 임기 동안 전임 회장님의 노고가 퇴색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리며, 김제시사회복지협의회가 명실상부 전국의 사회복지협의회를 이끄는 선두주자가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김제시사회복지협의회는 김제지역의 사회복지에 관한 조사 및 연구, 각종 복지사업을 조성하고 사회복지사업과 활동을 조직적으로 협의 조정하여 사회복지에 대한 시민의 참여를 촉진하고 지역사회의 복지증진과 발전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설립됐다.

  • 김제
  • 최창용
  • 2022.08.28 14:36

김제시의회, 2회 추경예산 1조 1640억 원 의결 확정

김제시의회(의장 김영자)는 25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제261회 임시회를 마무리했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의원 발의 조례안 2건을 포함하여 총 8건의 조례안 및 일반안건과 2022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의결했다. 지난 22일부터 24일까지 3일동안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김승일) 심사를 거쳐 본회의에 상정된 2022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은 당초 예산보다 1,522억원 증액된 1조 1,640억 원으로 최종 확정했다. 예결위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지역경제 활성화와 민생 안정에 주안점을 두고 심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특히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부위원원장인 오승경 의원과 이정자의원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김제시 예산집행과 운영 방안과 논 타작물(논콩) 재배 지원사업 법제화’를 촉구했다. 오승경 의원은 예산을 집행할 때 불필요한 낭비가 발생할 경우 시민들의 소중한 세금이 시민에게 꼭 필요한 곳과 서비스를 위해 적재적소에 쓰이지 못하고 결국 지방자치단체의 재정건전성 악화로 이어지게 되는만큼 예산집행의 효율성과 투명성 확보를 위해 예산낭비 신고센터 설치와 운영, 예산편성에서부터 사후관리까지 체계적·종합적인 검토와 운용, 시민제안 우수사례 공개 등을 제안했다. 이정자 의원은 쌀 다음으로 소비 비중이 높은 곡물 중 하나이지만 국내자급률이 낮은 논 콩에 대한 직불금은 2018~2020년까지 3년간 정부 지원 이후 예산부족의 이유로 중단된 상태로 2021년부터는 도비30%, 시비70%의 재원만으로 추진하고 있어 집행부에 관련 산업육성법 제정을 정부에 요청해 줄 것을 주문하는 한편, 생산단지 육성지원 및 곡물 소비확대 정책 또한 수립해 줄 것을 촉구했다.

  • 김제
  • 최창용
  • 2022.08.25 14:16

김제 특장차단지 집적화 지역경제 신성장동력 기대

김제시와 (재)자동차융합기술원이‘특장차 안전·신뢰성 향상 및 기술융합 기반구축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김제시는 올해 3월 산업통상자원부가 공모한‘자동차 산업기술 개발사업 신규 사업 공모’에 ‘특장차 안전·신뢰성 향상 및 기술융합 기반구축 사업’이 선정돼 23일 정성주 시장과 이성수 자동차융합기술원장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에 따라 올해부터 2026년까지 5년간 국비 176억 원(지방비 포함 총 297억원)을 투입 김제 백구 특장차단지 내 특장차산업 기술 고도화·국산화를 위한 기술경쟁력 확보 등 지역경제 신성장 동력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협약에서 자동차융합기술원의 김제분원 설립에도 양기관이 합의함으로써 향후 사업 추진에 전문성과 추동력 확보로 성공적인 사업 성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앞으로 양 기관은 △특장산업 고도화 발전을 위한 자동차융합기술원 김제분원 설립 △특장차 안전·신뢰성 향상 및 기술융합을 위한 지원기반 구축 △특장산업 활성화를 위한 각종 정보·지식 공유 △특장산업 성과 확산을 위한 공동행사 개최 등의 분야에서 서로 긴밀하게 협력하게 된다. ‘특장차 안전·신뢰성 향상 및 기술융합 기반구축 사업’은 특장차 안전성·신뢰성 검증 전문연구센터와 장비 등 인프라 구축과 특장차 관련 기술 전문화·고도화를 위한 연구개발을 지원한다. 정성주 시장은 “이번 협약으로 김제 특장차산업이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되고 김제가 특장산업의 선도지역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종합적인 특장차산업의 지원체계를 보다 강화하고 특장차산업이 김제발전에 신성장 동력이 될 수 있도록 더욱 집중적으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김제
  • 최창용
  • 2022.08.23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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