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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 맞춤형일자리 창출 로컬 JOB센터 개소식

임실군은 2일 임실행복나눔센터에서 맞춤형 지역일자리를 창출하는 ‘로컬 JOB 센터’ 개소식을 열고 운영에 들어갔다. 이날 개소식에는 심민 군수와 이성재 의장, 윤동욱 전북도 일자리경제본부장 및 김관오 고용노동부 전주지청 과장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군은 올해 전북도 지역맞춤형 일자리 창출 공모에 선정, 지난 4월 임실행복나눔센터를 로컬 JOB센터로 정하고 임시 운영 활동을 펼쳐왔다. 로컬 JOB센터는 고용복지센터가 없는 농촌지역에 지역거점형 일자리 지원센터를 설치하는 사업이다. 전주기전대 산학협력단이 수행기관을 맡아 일자리 소외지역과 기업을 중심으로 고용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주요 프로그램은 구인구직 매칭 프로그램과 일자리 D/B 구축, 취업컨설팅 및 동행면접, 취업역량강화프로그램 등이다. 센터는 지역 내 일자리 창출을 가속화, 인구 감소 등 지역문제를 해결하는 교두보 역할도 수행하게 된다. 특히 임실군의 핵심 사업인 임실제2농공단지 첨단산업 유치와 오수제2농공단지 반려동물 기업 유치 등이 시너지 효과를 발휘할 것으로 기대된다. 심민 군수는“JOB센터의 내실있는 운영으로 지속가능한 양질의 일자리 창출이 기대된다” 며“민선 8기의 행복한 군정에 총력을 쏟겠다”고 말했다.

  • 임실
  • 박정우
  • 2022.09.04 11:21

임실군, 추석 앞두고 모든 군민에 재난지원금 20만원 지급

임실군이 추석을 앞두고 코로나19와 물가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의 민생안정을 돕기 위해 재난지원금을 지급한다. 임실군의회의 협조로 이뤄진 이번 재난지원금은 주민등록상 지역 거주자 2만6580명 모두에 20만원씩 주어진다. 군은 이번 지급을 통해 코로나19 장기화와 급격한 물가상승으로 이중고를 겪는 군민을 위로하고 위축된 지역경제도 활성화시킨다는 방침이다. 임실군의 전체 군민을 대상으로 재난기본소득금을 지원한 것은 지난 2020년 6월과 2022년 5월에 이어 세 번째다. 지원금은 전액 군비로 54억원을 확보, 지역화폐인 임실사랑상품권과 선불카드로 지급할 계획이다. 하지만, 카드의 경우는 임실지역에서 사용토록 제한되며 사용기간은 내년 6월까지 만료된다. 신청 및 지급기간은 9월 5일부터 10월까지이며 대상자가 해당 주소지의 읍•면사무소에 직접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세대주가 세대별로 일괄 신청해야 하며 대리인이 신청할 경우는 위임장과 가족관계증명서 등 자료를 제출해야 한다. 심민 군수는 “군민이 크나 큰 고통을 덜어주기 위해 지원금을 마련했다”며 “코로나19의 종식으로 군민이 웃음을 되찾을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 임실
  • 박정우
  • 2022.09.01 13:42

임실군, 추석 앞두고 생활민원 해결과 코로나19 확산 방지 종합대책

추석을 앞두고 임실군은 군민의 생활 민원해결과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민생안정 종합대책을 수립, 운영에 들어갔다. 군은 종합상황실을 중심으로 재난재해와 물가대책, 생활환경 및 상하수도 대책반을 편성했다. 또 교통과 의료방역대책반에 이어 가축과 코로나19 방역대책상황실의 8개 분야도 가동한다. 이를 통해 군은 연휴기간에 발생하는 각종 생활 민원을 즉시 해결, 군민 모두가 안전하고 불편 없는 명절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코로나19 재확산 방지를 위해 재난안전대책본부 및 방역대책반을 운영, 연휴기간 선별 진료에 주력할 방침이다. 아울러 감염병 발생 상황을 수시로 파악, 방역체계가 정상적으로 가동될 수 있도록 비상근무 체계도 유지한다. 보건의료원 응급실은 24시간 운영하고 당직의료기관 및 휴일지킴이약국도 지정해 의료 불편도 최소화 할 계획이다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임실사랑상품권 할인 판매를 실시하고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등으로 소비촉진도 캠페인도 추진한다. 이밖에 직거래와 비대면 온라인 농특산물 판매 행사와 홍보활동도 추진, 농가들의 농산물 판촉도 지원할 계획이다. 또 저소득층에는 생계비와 물품을 지원, 모두가 따뜻하고 풍요로운 추석을 보내도록 다각적인 지원정책도 마련했다. 심민 군수는 “안전한 추석을 보내도록 비상대응체계를 구축, 군민의 안전과 불편 해소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임실=박정우 기자

  • 임실
  • 박정우
  • 2022.08.30 11:59

임실봉황인재학당, 공부법 특강으로 학생들에 인기

인재 양성을 위해 임실군이 운영 중인 봉황인재학당이 학생들을 대상으로 ‘공부법 특강’을 실시, 좋은 반응을 얻었다. 지난 26일 장세훈 전문강사를 초빙해 진행된 특강에는 학당에 다니는 중학생 150명을 대상으로 펼쳐졌다. 특강은 자신의 인지 과정에 대해 한 차원 높은 시각에서 관찰하고 발견하며 통제하는 ‘메타인지학습법’을 주제로 진행됐다. 개인별 학습관리와 공부방법이 강조된 특강은 각각의 특성에 맞는 공부법과 수업을 제대로 듣는 방법이 소개됐다. 또 예습과 수업의 관계성, 예습의 중요성 등 평소 학습방법에서 잘못된 습관을 개선하는 내용도 설명됐다. 봉황인재학당은 인구유출문제 해결과 지역을 이끌 인재육성을 목표로 지난 2018년에 개원, 현재 5년째 운영 중에 있다. 이곳은 개인별 학습전략평가 및 진로탐색검사를 실시하고 결과를 바탕으로 컨설팅 전문 교사가 학생과의 1:1 대면 상담을 실시하고 있다. 이를 통해 정확한 고입전형 정보 제공과 대입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비교과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또 수도권 출신 강사들이 방과 후 국•영•수학 과목 심화학습 운영과 중간 및 기말고사 기간에는 과학과 역사, 내신대비 특별반도 운영하고 있다. 심민 군수는 “학생들에 우수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 기초학력 신장과 우수고 진학률 향상 등 지역발전의 근간을 위한 인재 양성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임실
  • 박정우
  • 2022.08.29 13:04

임실 따담영농조합, 미국 대형 슈퍼마켓에 과일 가공식품 수출

임실군이 과수가공 사업장의 적극 운영을 통해 미국으로의 수출이 가시적인 성과를 올리고 있다. 26일 과수가공 사업장에서는 심민 군수와 이성재 의장, 임실따담(영)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임실 농식품 미국수출 상차식을 가졌다. 이번 수출은 임실군과 과수가공사업장을 위탁받아 운영하는 임실따담 영농조합법인의 해외시장 진출을 노력이 결실을 맺었다. 영농조합 임실따담은 임실군의 주요 자원인 복숭아 등 과수를 활용한 가공상품을 생산하고 있다. 조합원과 임원들은 해마다 국내에서 열리는 식품박람회와 식품산업대전 참가를 통해 해외시장 개척에 주력했다. 지난 3월 미국에 10톤을 수출한 조합은 교민들과 현지인들에게 건강한 우리 먹거리를 제공, 호응을 얻어 이날 두 번째 수출이 성사됐다. 이날 수출길에 오른 품목은 과수가공사업장에서 생산한 과일즙 18톤과 임실군조합공동사업법인 쌀 8톤 등 26톤이다. 이번 과수가공품 수출을 통해 임실쌀이 미국에 상륙, 해외시장 진출이라는 새로운 판로를 개척하는 계기가 마련됐다. 수출되는 과일즙과 쌀은 미국 동부 대형 슈퍼마켓에서 판매되며 하반기에도 과일즙 20톤이 추가로 수출될 계획이다. 심민 군수는“이번 미국 수출로 임실군 농식품의 우수성을 알리고 지속적인 판로를 확보할 것”이라며“수출 활성화로 농가소득 증대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임실
  • 박정우
  • 2022.08.28 10:47

임실군, 코로나19 재유행 차단에 총력

코로나19 재유행이 심각해짐에 따라 임실군은 대응 추진계획 2단계에 맞춰 신종변이 바이러스 차단에 총력을 쏟고 있다. 군은 이달 들어 체육과 종교, 노래방 및 경로당 등 다중이용시설 500여 개소를 대상으로 감염병 예방 수칙 홍보와 점검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단계별 추진계획 2단계 방역수칙은 마스크 쓰기 등 개인방역 6대 수칙 준수와 자발적인 생활방역 참여 등이다. 이를 통해 군은 해당 시설을 방문, 마스크 상시 착용과 환기 및 소독, 강화된 수칙 안내 등 점검활동을 펼치고 있다. 또 요양병원과 시설 등 감염 취약시설에는 방역을 강화하고 접촉면회와 외래진료, 외출 및 외박 등도 제한하고 있다. 아울러 종사자에는 PCR 선제검사를 강화하고 집단 감염을 막기 위해 요양시설 확진자 관리에 주력하고 있다. 특히 선별진료소 운영시간도 확대해 신속한 검사와 진료, 처방을 위해 11개의 호흡기환자 진료센터도 운영하고 있다. 이밖에 50세 이상의 4차 접종 확대에 따라 12개 읍•면사무소와 보건지소에 접종홍보를 강화하고 고령자 콜센터 대리예약도 운영한다. 심민 군수는“코로나19 재유행 예방은 감염병 수칙 준수와 4차 접종이 최선”이라며“재확산 차단에 주력, 군민의 건강과 안전에 총력을 쏟겠다”고 말했다. 임실=박정우 기자

  • 임실
  • 박정우
  • 2022.08.25 11:20

임실에서 생산된 홍실고추, 전국 소비자들에 불티나게 판매

전국적 명성으로 해마다 소비자들에 인기를 끌고 있는 ‘임실홍실’ 고추가 맛과 안전성으로 최근 불티나게 판매되고 있다. 24일 임실고추앤농산물가공판매(주)에 따르면, 지난 12일부터 햇고춧가루를 판매, 3일만에 30억원의 매출을 올렸다는 것. 임실군이 출자해 생산되는 임실홍실 고추는 지난 10여 년간 전국적 명성을 얻고 있는 임실지역 대표 브랜드다. 임실고추앤농산물가공판매(주)는 지역 농가들이 직접 생산한 홍고추를 수매, 가공을 통해 연중에 걸쳐 판매하고 있다. 올해는 822농가를 대상으로 지난 7월부터 수매에 들어가 오는 9월까지 진행되며 매입 계획량은 1450톤이다. 수매된 고추는 세척과 건조, 포장 및 출하 등의 공정을 통해 깨끗하고 안전한 식품으로 소비자들에 제공된다. 임실홍실은 특히 시범포 운영을 통해 농가들이 직접 평가, 최고의 품종을 선정함과 동시에 환경친화적으로 생산되고 있다. 임실에서 생산된 고추는 낮과 밤의 일교차가 크며 당도가 높고 과피가 두꺼운 최상품으로 평가되고 있다. 특히 김치를 담으면 선홍빛의 맛깔스러운 색상과 적당한 캡사이신 함량으로 소비자들의 선호도를 높인 것으로 알려졌다. 임실고추앤농산물가공판매(주)는 이 같은 고추를 버블 세척과 살균소독, 이물질과 먼지를 제거하는 과정을 거쳐 고춧가루를 생산하고 있다. 아울러 X-ray 금속 검출을 통해 이물질과 미생물, 병원성 세균을 제거해 HACCP 지정으로 안심먹거리 구축에 주력하고 있다. 심민 군수는 “임실고추가 소비자들에 많은 인기를 끌고 있다”며 “소비자가 신뢰하는 임실고추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 임실
  • 박정우
  • 2022.08.24 10:32

임실군, 군민안전보험으로 사고에 대비하세요

군민의 예기치 못한 각종 사고에 적극 대처, 지원키 위해 임실군이 ‘군민안전보험’을 대대적으로 홍보하고 있다. 안전보험은 주민들의 일상생활 중 대중교통이나 화재, 농기계 사고 등으로부터 피해를 입었을 경우 이를 최소화, 경제적으로 대처하는 사회보장제도다. 2019년부터 시행된 군민안전보험의 수혜를 받은 주민은 현재까지 모두 17명으로 알려졌다. 내용은 농기계 사망과 후유장해 12건에 이어 화재폭발 및 가스사고 후유장애 3건, 감염병 사망 2건 등에 모두 9700만원의 보험금이 지급됐다. 올해 지방재정공제회와 군민안전보험 계약을 체결한 군은 코로나19 감염병사망에 대한 보장항목을 추가, 사망 시 유가족 등이 경제적 수혜를 받게 됐다. 가입은 임실군에 주소지를 둔 군민이 대상이고 사고 발생 이후 3년 이내에 신청하면 보험금을 받을 수 있다. 보장 내용은 자연재해 상해사망과 폭발 및 화재 등으로 인한 상해와 사망, 후유장애 등이 적용된다. 이 같은 사고에 보상금은 1000만원이고 뺑소니 무보험차의 상해사망과 후유장애, 익사사고 등에도 500만원이 지급된다. 보험계약자는 임실군청이며, 보험수익자는 피보험자 본인이거나 법정 상속인이면 지급이 가능하다. 군은 이 같은 안전보험 홍보를 위해 리플릿을 제작, 배포하고 플래카드 게시 등으로 주민들에 널리 알리고 있다. 심민 군수는“군민안전보험이 군민에 격려와 위로가 되기 위해서 추진하고 있다”며 “행복한 임실조성을 위해 다양한 복지정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 임실
  • 박정우
  • 2022.08.23 13:48

임실군, 지속적인 식량산업 발전 5개년 중장기 계획 수립

임실군이 지속적인 식량사업 발전을 위해 지역에 적합한 5개년 중장기계획 수립을 추진한다. 심민 군수는 지난 19일 임실군 식량산업 종합계획수립을 위한 발전협의회를 개최하고 협조를 당부했다. 이날 회의에는 농협중앙회 이진산 지부장과 김혜경 국립농산물품질관리소장을 비롯 농협 조합장과 조공법인 대표 등 식량산업단체 대표자 등이 참석했다. 군은은 이날 식량산업 종합계획 수립을 위한 용역 상황을 설명하고 식량산업 발전을 모색하는 의견과 토론을 진행했다. 지난 5월부터 지역에 적합한 식량산업 종합계획 연구용역을 추진 중인 군은 올해 농식품부의 최종 승인을 앞두고 있다. 승인이 확정되면 군은 식량작물 공동경영체 육성과 고품질 쌀 유통활성화, 두류 공동선별비 지원 및 미곡종합처리장 벼 매입자금 지원 등 신청자격과 우선 지원대상에 선정된다. 군은 지역에 적합한 식량 분야의 생산과 가공, 유통시설 설치 및 운영에 대한 5개년 중장기 계획으로 시설 투자 등 식량 관련 산업을 종합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아울러 행정과 농협, 농가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식량산업 종합계획을 수립,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향상시킨다는 방침이다. 심민 군수는 “이번 협의회를 통해 임실군 식량산업 발전 토대가 마련된 것 같다”며 “지속가능한 식량산업 발전을 위해 행정적 노력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임실=박정우 기자

  • 임실
  • 박정우
  • 2022.08.22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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