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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 공공형 계절근로사업 벤치마킹 문의 쇄도

임실군이 운영중인 ‘공공형 계절근로 사업’에 대한 타 지자체들의 관심도가 크게 높아지고 있다. 21일 군에 따르면, 최근 강원도청과 원주시, 삼척시 및 화천군 등이 임실군을 방문해 공공형 계절근로 운영사례 간담회를 가졌다. 간담회에는 임실군 공무원과 오수관촌농협 관계자 등 10여 명이 참석, 운영사례에 따른 벤치마킹을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공공형 계절근로 시범사업 추진 배경과 진행 절차, 운영사례 등의 토론과 함께 문제점도 논의했다. 군은 농식품부가 주관한 2022년 공공형 계절근로 시범사업에 선정, 베트남 근로자 30명을 도입해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이는 고령화와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위해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심민표 농심정책’으로 추진되고 있다. 현재 임실지역에는 베트남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이 일손이 부족한 농가에 투입, 인력난 해소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 군은 또 하반기에도 40명 정도의 베트남 외국인 계절근로자 추가 도입을 계획, 농가에 투입할 방침이다. 외국인 근로자는 민선 8기 심민 군수의 공약사업으로서 연간 200명까지 들여와 부족한 일손을 해소할 계획이다. 특히 이같은 사업을 연차적으로 추진키 위해 군은 베트남 지자체와 자매결연을 연결, 준비 작업을 진행중에 있다. 심 군수는 “공공형 계절근로 운영이 실효를 거둬야 할 것”이라며 “타 지자체에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임실
  • 박정우
  • 2022.06.21 11:44

임실N치즈축제 3년만에 재개 10월 7일부터 4일간 개최

코로나19로 중단됐던 임실N치즈축제가 오는 10월에 개최, 3년만에 재개된다. 20일 군에 따르면, 8회를 맞는 이번 축제는 7일부터 4일간 개최되며 예년보다 알차고 풍성하게 펼쳐진다고 밝혔다. 심민 군수는 16일 임실치즈테마파크에서 2022 제 8회 임실N치즈축제의 성공을 위한 준비상황 보고회를 가졌다. 보고회는 코로나로 지친 군민과 관광객들에 즐거움과 힐링을 제공키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제시됐다. 또 축제 전반에 대한 분야별, 단계별 향후 추진계획 등을 설명하고 문제점과 개선점 등도 논의됐다. 이번 행사의 특징은 임실읍까지 축제장이 확대되고 다수의 프로그램 신설로 군민의 참여도를 끌어 올릴 방침이다. 이를 통해 축제장에 밀집된 방문객과 주차장의 분산을 유도하고 임실의 관광지 홍보와 상권 활성화도 기대하고 있다. 2015년에 처음 열린 임실N치즈축제는 2020년에 50만명의 관광객이 방문하면서 대한민국 대표축제로 성장했다. 또 3년 연속 문화관광축제로 선정, 임실군과 임실N치즈 브랜드 명성을 홍보하는 등 전국 인지도에 크게 기여했다. 심민 군수는“임실N치즈축제가 군민이 자부심을 가지는 축제로 준비해야 할 것”이라며“창의적이고 적극적인 자세로 행사에 임해 달라”고 당부했다.

  • 임실
  • 박정우
  • 2022.06.20 11:08

임실복숭아 역대 최대 매출로 과수농가 소득향상

임실군의 대표적 농산물인 임실복숭아가 지난해 역대 최대 매출을 기록했다. 임실군산지유통센터 복숭아공선회는 지난 17일 오수관촌농협에서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설명회에서 복숭아공선회는 임실복숭아가 2011년 104톤 출하에 매출 4억원으로 출발했다고 보고했다. 이후 86명으로 불어난 회원들은 지난해 14배가 증가한 911톤을 출하, 매출 58억원으로 역대 최대 실적을 올렸다. 공선회는 이날 2022년도 복숭아 공선사업 개시를 선언하고 사업목표 설정과 함께 신규 임원진도 소개했다. 임실복숭아는 전 회원이 GAP 인증을 통해 소비자가 믿고 먹을 수 있도록 체계를 구축, 인지도를 강화했다. 특히 임실군은 지난해 상품화기반구축사업비로 7억원을 지원, 복숭아 전용 선별장을 대폭 확장했다. 올해는 4억5000만원을 들여 농가에 집하장 15동을 설치, 선별환경 개선과 유통 인프라 확충을 지원할 계획이다. 아울러 복숭아 고품질 명품화와 고부가가치 창출을 위해 복숭아 가공식품 집중육성 정책도 강화할 방침이다. 심민 군수는 “경쟁에서 이길 수 있는 차별화 전략이 필요하다”며“ 임실 복숭아가 국내 최고로 자리하도록 다각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임실
  • 박정우
  • 2022.06.19 10:13

임실군, 전북도 주관 2022년 산불예방 평가에서 도내 최우수

전북도가 주관한‘2022년 봄철 산불 예방·대응 평가’에서 임실군이 도내 최우수 기관에 선정됐다. 16일 군에 따르면, 이번 평가는 14개 시·군을 대상으로 산악부와 평야부로 나눠 추진됐다. 내용은 산불 예방과 산불방지 홍보, 산불 대응 및 산불방지 협력도 등 4개 분야 8개 세부 지표로 종합 평가됐다. 군은 산불전문진화대와 산불감시원 등 121명을 산불 발생 취약지에 배치, 예방활동에 총력을 질주했다. 또 산불감시 카메라 4대를 위험지역에 설치해 운영하고 임차 헬기 운용 등 선제적 산불방지 활동에 주력했다. 아울러 논·밭두렁과 영농폐기물 등의 소각행위 차단을 위해 산불조심 깃발과 현수막, 홍보판도 곳곳에 설치했다. 특히 4월중 식목일과 청명·한식의 경우에는 특별대책 추진으로 산불발생 요인 차단과 초동대처에 총력을 쏟았다. 이 과정에서 공무원 비상근무를 확대하고 취약지에 산불감시원을 집중 배치하는 등 현장 밀착형 감시활동을 추진했다. 군은 산불의 주 원인이 대부분 산림 인접지 불법 소각 등으로 발생하고 있다며 반드시 안전수칙을 준수할 것을 당부했다. 현행법의 경우 불법 소각은 30만원의 과태료에 이어 과실로 산불을 내면 3년의 징역과 3000만원의 벌금에 처하게 된다. 심민 군수는“주민과 공무원, 유관기관의 협력으로 이뤄낸 수상”이라며“귀중한 산림자원과 군민의 생명 및 재산보호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 임실
  • 박정우
  • 2022.06.16 12:31

임실군산지유통센터, 임실N딸기 354톤 출하 역대 최고 매출

임실군산지유통센터 딸기공선회(회장 오문환)가 올들어 역대 최대의 딸기 매출을 기록 농가소득 향상에 앞장섰다. 13일 임실군과 오수관촌, 임실농협이 공동 출자한 임실군조합공동사업법인의 딸기공선회 결산총회에는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했다. 총회는 2021년도 사업결산 보고와 2022년도 사업계획 등을 협의하고 우수공선회원 및 우수출하자 공로를 치하하는 시상도 진행됐다. 딸기공선회는 농가 21명이 임실N딸기를 재배, 2012년 110톤 생산에7억원의 매출고를 올린 이래 지난해에는 역대 최대 매출인 354톤 32억원의 출하 실적을 올렸다. 공선출하회 전체 회원이 GAP 인증을 통해 생산된 딸기는 안전한 먹거리로 인정, 소득증대 효자 농산물로 부상하고 있다. 특히 임실에서 생산된 딸기는 전국의 홈플러스와 롯데슈퍼 등 대형 유통업체 매장에서 판매, 소비자의 인기를 끌고 있다. 오문환 회장은“임실N딸기는 최상의 당도와 맛을 자랑하는 명품 딸기”라며“소비자의 입맛에 맞는 딸기 생산에 적극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고품질 명품 딸기 생산을 위해 임실군은 APC 공동선별비로 8400만원과 우량 육묘 공급에 1억7000만원을 지원했다. 또 양액시설 기자재와 시설원예현대화 등 3개 사업에 3억원을 투입하는 등 딸기생산 기반확대에 주력하고 있다. 심민 군수는“임실딸기의 시장경쟁력 강화를 위해 차별화된 고품질 전략이 필요하다”며“행정과 농가가 명품딸기 생산에 총력을 쏟아 달라”고 당부했다.

  • 임실
  • 박정우
  • 2022.06.14 13:00

임실군, 지역 농산물 활용 전략식품 출시 소비자 공략

임실군이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전략 식품을 잇달아 출시하면서 시장과 소비자를 대상으로 공격적 마케팅에 들어갔다. 13일 군에 따르면, (재)임실치즈앤식품연구소는 약용작물을 활용해 자체브랜드인‘임실아람’과‘옻땡큐’제품을 출시했다. 임실아람 브랜드로 런칭된 제품은 군이 직접 경작한 청매실로 매실청을 활용, 스틱과 콜라겐 젤리를 개발했다. 현재 이들 제품은 약한 단맛으로 소비자들의 입맛에 적용, 매장마다 절찬리에 판매되는 것으로 전해졌다. 또 옻 관련 제품을 모두 통칭하는 브랜드‘옻땡큐’제품은 옻막걸리와 3종의 옻육수, 옻진액 등 3종류도 출시됐다. 지속적 재생산을 통해 판매중인 옻 육수는 마니아층이 형성, 날이 갈수록 판매량이 증가해 판매처도 확대되고 있다. 이들 제품은 임실외에도 익산 국가식품클러스터 푸드마켓과 원예농협 하나로마트, 진안 농협 및 우체국 쇼핑몰 등지에서 판매중이다. 특히 올해는 지역특화식품 고도화사업으로 연구소에‘약용작물 상품화 생산시설’을 증축, 하반기 준공을 앞두고 있다. 생산시설은 HACCP으로 구축돼 농식품 가공 플랫폼으로 활용되고 연구소에서 직접 생산하고 판매할 계획이다. 군은 전문인력을 통해 농가와 단체, 업체 등이 안전한 가공제품을 생산토록 개발과 시제품 생산을 지원할 방침이다. 심민 군수는“지역의 약용작물을 활용, 농산물 부가가치 창출을 위한 식품산업 육성에 앞장서겠다”며“생산 면적 확대와 농가소득 증대에 주력할 것”을 강조했다.

  • 임실
  • 박정우
  • 2022.06.13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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