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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 경천·양지천 둔치주차장 침수알림시설 설치

순창군은 여름철 갑작스러운 집중호우로 인한 둔치주차장 차량 침수피해 예방을 위해 9월까지 침수알림 시스템을 구축한다. 14일 군에 따르면 둔치주차장 안전을 위해 지난해 행안부에 사업신청을 통해 국비 2억 7500만원을 확보했으며 군비 2억 7500만원을 포함해 총 5억 5000만원을 투입한다. 이번 사업은 주차장법 시행규칙 개정으로 하천구역 설치 주차장의 자동차 차단시설, 모니터링 CCTV 설치 등 주차장 통제시설 설치가 의무화 됨에 따라 군은 통제시설 설치와 함께 침수알림시스템까지 구축하기로 했다. 특히 이 침수알림시스템을 통해 집중호우 등으로 하천 수위 상승이 예상될 경우 주차된 차량을 안전한 장소로 이동시킬 수 있도록 행안부 통합관리서버와 연동해 차량 소유자에게 안내문자를 발송한다는 계획이다. 알림시스템 구축으로 둔치 주차장 이용자에게 재난 발생상황을 빠르게 전달해 재산피해를 사전에 방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 주차장 입출구에 차단시설을 설치해 물이 불어날 경우 차량의 진입을 차단하고 주변에 설치한 전광판을 통해 기상상황과 강수량, 날씨 정보등을 송출해 주민들에게 생활 안전 정보도 제공한다. 군 관계자는 "안전한 주차장 이용을 위해 현재 양지천주차장에 있는 농기계 등 불법 적치물의 이동 등 사업 추진기간 동안 주민들의 협조를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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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남근
  • 2022.07.14 14:12

최영일 순창군수, 군민들의 목소리 듣는다

최영일 순창군수가 11일부터 18일까지 군민과의 만남을 갖고 본격적으로 민생 챙기기에 나섰다. 이와관련 최 군수는 지난 11일 복흥면과 쌍치면을 시작으로 6일간 11개 읍면을 순회하며 군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현장에서 듣는다. 11일 복흥면과 쌍치면, 12일 풍산면과 팔덕면, 13일 동계면, 14일 금과면과 유등면, 15일 구림면, 18일 순창읍과 인계면, 적성면 등을 방문한다. 지난 1일 취임한 최영일 군수가 군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겠다고 밝힌 바와 같이 취임한 지 11일 만에 군민과의 만남이 이뤄졌다. 특히 취임 이후 읍면의 크고 작은 행사장을 돌며 군민과 눈높이를 맞추고 민생 챙기기에 나선 최 군수의 행보에 지역 곳곳에서도 반기는 목소리가 높다. 군민과의 만남 첫날인 11일, 복흥면 다목적체육관에서 이장, 구심체 회원 등 100여명이 모인 가운데 최 군수는 민선 8기 군정방향을 제시하고 군민들의 건의사항을 청취했으며 오후에는 쌍치면 커뮤니티센터로 자리를 옮겨 쌍치면민들의 목소리를 들었다. 최 군수는 ‘군민 모두가 행복한 순창’이라는 비전 아래 군민화합, 지역경제 활성화, 돈 버는 농업, 따뜻한 복지, 정주인구 증대 등 5가지 목표를 제시했다. 이날 최 군수는 “군민 간 갈등을 해소하고 소통을 강화해 군민화합을 이루겠다”면서 “소통혁신 추진단 설치와 행정절차 투명화, 주기적으로 군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경천과 양지천의 기적을 통해 새로운 랜드마크 조성과 코로나19로 힘겨웠던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을 살리는 데 치중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순창군은 5대 목표를 이루기 위해 서부권 체류형 관광단지 조성과 체육시설 인프라 구축, 1사 1촌 운동을 통해 농촌 활성화, 귀농귀촌 전원마을 500호, 아동수당 지급, 청년근로자 종자통장 지원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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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남근
  • 2022.07.12 08:55

순창군수직 인수위원회 활발한 활동 종료

순창군수직 인수위원회가 8일 해단식을 갖고 공식 일정을 종료했다. 지난 6월 7일 출범한 순창군수직 인수위는 이지영 위원장과 김용남 부위원장을 비롯 15명의 위원으로 구성됐다. 기획소통총괄, 행정재정교육, 문화관광복지, 경제산업건설의 4개 분과로 나뉘어 각 분과에 전문성을 갖춘 위원들이 포진됐다. 인수위는 출범 후 21개 부서로부터 추진 중인 주요업무와 당선인 공약사항에 대해 보고받고 현안문제 점검과 발전방안을 논의했다. 또 순창터미널 옆 순창군 관광안내소 내에 소통창구를 설치해 군민의 애로사항, 제안사항 등을 수렴하는 등 군민에게 가까이 다가서기 위해 적극적인 행보를 보였다. 특히 청년, 농업인, 소상공인, 문화예술단체 등 8개 단체와의 간담회를 개최해 각계각층 주민들의 의견을 경청하고 민선 8기 소통행정을 위한 밑그림을 그렸다. 이와함께 다양한 활동을 바탕으로 인수위는 민선 8기 군정 비전을 ‘군민 모두가 행복한 순창’으로 설정하고 이를 구체화하기 위한 5대 군정목표 △군민화합 △지역경제 활성화 △돈 버는 농업 △따뜻한 복지 △정주인구 증대를 선정했다. 이지영 인수위원장은 “인수위원회에서 제기한 문제는 조속히 해결하고, 새로운 순창을 만들기 위한 중요한 정책과 공약들이 계획대로 추진될 수 있기를 바란다”며 “그동안 인수위 활동에 적극 협력해 준 위원들과 군청 공무원, 순창군민 모두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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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남근
  • 2022.07.10 10:11

순창군 다문화가족을 위한 복지사업 추진

순창군은 코로나19로 인해 2년간 추진하지 못했던 관내 결혼이민자의 한국사회 적응과 안정적인 생활정착을 돕기 위한 모국방문 사업을 재개했다. 7일 군에 따르면 지난 5월, 15일간의 모집공고를 통해 32가정이 신청했고 6월에 최종적으로 17가정이 모국방문의 기회를 얻게 됐다. 최종 대상자는 최근 2년 이내에 모국을 방문하지 못한 결혼이민자로, 순창군거주 2년 이상이면서 해외여행에 결격사유가 없는 가정으로 국내 거주기간, 모국방문 횟수 등 심사기준에 따라 모국방문 선정심사위원회를 거쳐 선정됐으며 나라별로는 베트남 7가정, 필리핀 5가정, 캄보디아 4가정, 일본 1가정이다. 대상자들은 7월부터 올해 연말까지 자신이 희망하는 일정에 따라 가족별로 출국해 모국에 머물며 그리운 가족들과 함께하는 시간을 보낼 수 있고 지원금액은 1가정당 400만원 이내로 왕복항공료 및 현지교통비, 순창~인천 왕복 교통비를 지원한다. 이에대해 최영일 순창군수는 “이번 모국방문이 코로나19로 오랫동안 보지 못했던 가족과 정을 나누는 소중한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모국방문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다수의 다문화가정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순창군은 가족의 유형에 상관없이 모든 가족에 보편적인 통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아울러 결혼이민자가 생활언어를 익히고 한국문화를 이해할 수 있도록 하는 역량강화교육, 다문화가족의 취업과 다양한 직업훈련, 다문화가족의 자조모임 등을 지원해 결혼이민자가 한국 사회에 더욱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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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남근
  • 2022.07.07 16:10

순창군 ‘돈 버는 농업’ 실현으로 지역경제 살린다

순창군이 민선 8기 군정 5대 목표 중 하나인 ‘돈 버는 농업’을 실현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표명했다. 6일 군에 따르면 농업의 공익적 가치를 인정하고 농민기본소득을 단계적으로 현재 60만 원에서 200만 원까지 상향 조정해 지급하는 등 각종 실질적 농업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현재 농민기본소득은 2020년부터 월 지급액을 도비 2만원, 군비 3만원 총 5만원으로 책정해 연 60만 원을 관내 6100여 농가에 지급하고 있다. 군은 올해 지급될 농민기본소득은 추경을 통해 재원을 마련한 뒤 20만 원을 더해 80만 원으로 상향해 지급할 예정이며 내년 본예산에는 120만 원으로 상향하는 등 2025년까지 단계적으로 200만 원을 지급한다. 특히 전북도에서 추진하고 있는 현행 농민 공익수당의 지원 확대를 위해 도와 협의해 군비 소요예산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이와함께 군은 농촌 인구 고령화로 인한 일손 부족을 해결하기 위해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에 나설 예정이다. 이 사업은 특히 외국 지자체와의 MOU 체결과 국내 체류 외국인 고용이나 결혼이민자 친척 초청을 통해 외국인 근로자 고용으로 농촌의 인력난을 해소하려는 정책이며 법무부 인원배정을 받아 추진될 계획이며 고용주는 계절근로자의 숙소 준비와 근로자와 계약 체결 후 외국인 출입국 사무소에 등록해야 한다. 내년부터는 공공계절근로지역단위 운영사업으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이와관련 최영일 군수는 “농업은 우리 지역사회의 가장 근간이기도 하지만 국가적으로는 ‘식량안보’라는 먹거리 이상의 중요한 의미를 지니고 있다”며 “농민에게 실제로 도움이 되는 현실적인 정책을 통해 농민이 자부심을 가질 수 있는 순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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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남근
  • 2022.07.06 14:10

(유)순창올크린 `제7회 경실련 좋은 사회적기업상` 최우수상 수상

(유)순창올크린 강남훈 대표가 지난 6월 30일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이하 경실련) 강당(서울시 종로구)에서 열린 ‘제7회 경실련 좋은 사회적기업상’ 시상식에서 일자리 제공 부문 최우수상을 받았다. 경실련은 시민단체 차원에서 사회적경제 활성화와 사회적기업 가치제고를 위해 전국 3000여개 사회적기업 중 3년간 자율경영공시를 진행한 기업을 대상으로 ‘경실련 좋은 사회적기업상’을 시상하고 있다. 특히 공익성, 윤리성, 경제성 3가지 평가지표와 전문가의 의견수렴을 통해 심사하여 (유)순창올크린을 '일자리제공 부문' 올해의 최우수기업으로 선정했다. (유)순창올크린은 건물위생관리, 소독방역, 저수조‧냉난방기청소 등 관내․외 다양한 청소사업을 맡고 있으며 이를 통해 취약계층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고 사회복지시설 무료 소독방역과 장학금 전달 등 수익금의 일부를 지역사회에 환원함으로써 지역사회의 모범이 되고 있다. 강남훈 대표는 “사회적기업 설립취지에 맞게 기업을 잘 운영하고 있다는 인정을 받아서 기쁘고 어려운 여건에서도 같이 고생한 직원들에게 감사를 드린다”고 말하며“앞으로 더 좋은 일자리와 사회서비스 제공을 하는 나눔 경영을 통하여 더불어 사는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서겠다”는 수상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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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남근
  • 2022.07.04 13:06

아이 낳기 좋은 순창, 아이 키우기 좋은 순창

순창군이 저출산 고령화시대에 대응해 ‘아이 낳기 좋은 순창, 아이 키우기 좋은 순창 만들기’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2일 군에 따르면 지난 2017년 저출산극복 공모사업에 선정돼 총사업비 9억원을 확보해 옛 보건의료원 건물을 리모델링 해 임신․출산․양육 등의 지역 맞춤 사업을 추진하는 해피니스센터를 개관했다. 해피니스센터에서는 도시 문화센터에서 개강 중인 오감발달 프로그램, 임산부 요가교실 등의 프로그램을 도입했고 임산부의 날(10월 10일)을 기념해 아기 화관 만들기, 생크림 케이크 만들기 등을 운영해 호응을 얻었다. 특히 올해는 참여대상자들의 만족도 조사를 통해서 새로운 프로그램인 영유아 발레교실, 부모교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해 대기자가 줄을 설 만큼 인기를 얻고 있다. 또 산모쉼터, 어린이 놀이공간을 제공해 아이와 엄마가 함께 놀이와 쉴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해 대도시 맘 커뮤니티를 찾지 않고 지역에서 육아에 대한 정보교환을 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와함께 관내 임산부를 배려하는 사회 분위기 확산과 출산장려 환경 조성의 일환으로 임신 여성과 1년 미만 유아 동반 여성들이 임산부 마크가 설치된 곳에 우선 주차할 수 있도록 공공기관 내 임산부 전용주차장을 매년 확대하고 있다. 순창군 보건의료원 관계자는 “저출산 극복과 아이와 여성이 살기 좋은 아이 키우기 좋은 순창군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출산장려 시책을 추진하고 해피니스센터를 활발히 운영해 임산부들의 안전한 활동 보장과 임산부를 배려하는 사회 분위기 확산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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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남근
  • 2022.06.22 13:29

순창 발효소스생산동, 지역식품산업 다각화에 앞장

지난해 문을 연 순창발효소스생산동이 순창군 발효식품산업육성정책과 발을 맞춰 순항하고 있어 관심이 주목되고 있다. 14일 군에 따르면 위탁 운영기관인 (재)발효미생물산업진흥원은 전국 최초의 제조업형 공유주방을 지난 2월에 등록했으며 현재까지 발효토마토고추장 소스를 비롯, 총 7건의 제품개발을 완료했고 연계사업의 활용을 통해 관내 식품기업체 53개소 지원하고 있다. 특히 지역 전통 장류 제조업체인 향적원(대표 곽상용)은 소스류 포장을, 육가공 전문기업체인 풀빛농장(대표 박창주)은 유산균 스테이크 소스를 생산했다. 또 전주시에 소재하는 ‘촉촉버거’는 자체 프랜차이즈망 구축의 일환으로 불고기 버거소스와 야채 소스 개발을 진행 중이고, ㈜아딸(대표 이현경)은 밀키트 제품에 사용될 쫄면 소스, 닭강정 소스 등의 제품을 개발하고 있다. 이와함께 직접 생산 및 판매 시스템의 구축을 위한 활동도 주목되고 있는 가운데 스테디셀러인 지역 토마토발효고추장을 활용한 고추장소스와 초장소스는 시험 판매를 완료하고 출시를 목전에 두고 있다. 이에대해 황숙주 순창군수는 “장류시장의 성장 정체에 대비하기 위해 군은 다각도로 노력하고 있으며 특히 소스시장은 신성장 시장으로 우리 지역이 반드시 선점해야하는 시장이다”며 “기존 전통장류업체의 사업다각화, 새로운 창업기업의 도전을 위한 여러 지원책을 시행 중이다”고 말했다.

  • 순창
  • 임남근
  • 2022.06.14 15:57

순창참두릅 전국 제1주산지 역대 최대 매출에 농가 함박웃음

지난 10일까지 출하된 순창군 참두릅이 순창군조합공동사업법인 기표 실적 기준 305톤(매출액 63억 2500만원)으로 나타나 역대 최고치를 달성했다. 14일 순창군조합공동사업법인에 따르면 올해는 1600여명의 농가들과 농가들의 수취가격을 높이기 위한 농협 등의 노력으로 순창 참두릅이 전국 롯데마트, 롯데슈퍼, 홈플러스,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이마트에브리데이, 농협 하나로마트 등에 출하되고 있으며, 올해에는 대형마트 역대 최대 매출인 21억(67톤)을 달성, 농가 수취가격에 직접적으로 기여했다. 특히 지역경제에 미치는 효과도 컸으며 관내 농협에서는 공선출하회를 운영하면서 선별사를 고용, 5주간 연인원 약 1612명에 1억 4000만원의 인건비를 지출하면서 고용 창출효과에도 함께했다. 농협경제지주 대형마트단 이문구 과장은 “순창 참두릅은 2015년 롯데마트 매출액 6000만원을 시작으로 해마다 농가를 조직화하고 품질을 개선해 나가는 노력 끝에 현재는 대형마트 3사를 아우르는 전국 최고의 참두릅 출하 지역이 됐”며 “전국 유일의 GAP 참두릅 인증 등 품질 개선을 위해 노력하는 농가, 그 농가들을 위해 노력하는 농협이 있는 한 순창 참두릅은 앞으로도 전국 최고의 조직일 것”이라고 말했다. 순창군조합공동사업법인 유광희 대표이사는 “농가에서 계약된 물량을 꾸준히 출하해 올 해 참두릅 판매를 잘 마무리할 수 있었으며 2개월 만에 60억 이상이 순창군 농가에 지급되는 특용작물은 단언컨대 참두릅 뿐이다"며 "앞으로도 순창 참두릅을 전국 최고의 작물로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순창
  • 임남근
  • 2022.06.14 15:56

순창군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오감만족 숲콕프로젝트 체험 추진

순창군이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코로나19로 지친 몸과 마음을 쉴랜드 편백 숲속에서 치유할 수 있도록 ‘숲콕 프로젝트’ 추진에 나섰다. 8일 군에 따르면 ‘집콕말고 숲콕하자’는 주제로 진행되는 숲콕프로젝트는 자연관찰 및 다양한 숲놀이, 건강디저트 만들기, 면역력에 좋은 건강 운동, 예술공연 등 체험과 공연이 어우러지는 체험교육으로 5월부터 연말까지 계속된다. 특히 군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어린이와 청소년들의 우울증, 스트레스를 해소시키고, 면역력 증진을 위해 식생활·힐링·환경분야를 테마로 이번 프로젝트를 구성했다. 또 숲은 자연 예술활동 공간으로 심리적 안정감을 주고 현대인의 갖가지 질병에 치유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어 더욱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와과련 지난 8일에는 순창 소화어린이집, 유등초병설유치원, 팔덕어린이집, 동계어린이집 등 6개소에서 90여명의 어린이들이 쉴랜드를 방문해 신나는 예술버스 공연으로 코미디 버블 퍼포먼스 등을 관람하고, 브레인푸드 만들기, 쉴랜드 숲 체험 등을 즐기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었다. 이번 힐링교육에 참가한 어린이집 교사들은 “코로나로 지친 아이들에게 자연을 선물하고 건강한 식습관과 환경의 소중함을 일깨워주는 좋은 계기가 됐다”며 “특히 예술공연까지 더해져 아이들에게 더없이 행복한 시간이 된 것 같다”고 입을 모았다. 이어 건강장수사업소 김인숙 소장은 “앞으로 면역력 강화, 당뇨나 성인병의 예방과 치유를 위해서는 어린이, 청소년기의 식생활 습관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면서 “앞으로 어린이, 청소년들의 올바른 식습관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숲콕프로젝트를 통해 관련 교육을 실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현재 쉴랜드 편백숲 안에는 치유의 숲이 조성사업이 진행되고 있어 숲놀이터 등이 완공되면 아이들과 청소년들이 숲에서 즐길 수 있는 더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들이 운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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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남근
  • 2022.06.08 14:03

순창발효테마파크, 특화음식 개발 요리경연대회 개최

(재)순창발효테마파크관리운영재단(원장 김재건)이 지난 7일 순창 쉴랜드에서 외식분야 창업팀을 대상으로 ‘발효촌부 요리경연대회’를 가졌다. ‘발효촌부 요리경연대회’는 지역 식문화 자원을 활용해 발효테마파크만의 특색있는 음식 메뉴를 개발하고 순창 음식 관광창업 활성화에 목적을 두고 있다. 경연대회 참가팀은 창업역량 강화를 위해 지난 4월부터 매주 일요일 5회에 걸쳐 로컬 비즈니스 전략, 외식 트렌드, 로컬 창업 등을 주제로 교육을 이수했다. 사업계획 PT 발표를 통해 8개팀 중 6개팀이 사업화지원 프로그램에 선정됐으며, 5월 한달 간 전문 쉐프에게 컨설팅을 받는 등 메뉴 개발에 나섰다. 이번 경연대회 상금은 총 1000만원으로 최우수상 1팀 300만원, 우수상 2팀 각 200만원, 장려상 3팀 각 100만원을 받게 됐다. 이날 심사는 총 9명의 내부 및 전문가 평가단을 구성해 요리 시식 후 요리 완성도와 대중 선호도 등을 고려해 심사를 실시했으며 심사 결과 순와플떡 샌드위치 메뉴를 개발한 곳간팀(이명숙)이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김재건 원장은 “이번 경연대회를 통해 외식분야 창업팀들의 참신한 레시피를 공유하는 자리가 되었고 순창 음식 관광 활성화에 대한 열정과 노력에 뜨거운 박수를 보낸다”고 말했다. 한편 발효테마파크는 외식 창업 활성화를 위해 경연대회를 통해 발굴한 특화 음식을 시설 내에서 적극 활용하여 지역 외식분야 산업에 선순환 구조를 실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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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남근
  • 2022.06.08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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