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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 봄 바다서 아름다운 기억 만들어요

‘봄 바다의 대향연과 함께 아름다운 추억을 간직하세요!.’

 

봄 바다의 대향연인 제2회 부안해변축제및 전국시도대항 요트대회가 이번달 말께 국립공원 변산반도를 배경으로 청정해역인 격포항 일원에서 열린다.

 

지난해에 이어 두번째 개최되는 이번 부안군 해변축제는 오는 28일부터 30일까지 2박3일간의 일정으로 치러지게 된다. 이 축제는 부안군이 주최하고 부안해변축제추진위원회가 주관하며 전북도와 수협, 관내 각 기관단체등이 참여, 행사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특히, 이기간 제14회 대통령기 전국시도대항 요트대회가 28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전국의 초중고 대학 일반부를 대상으로 2백50여명의 선수및 임원진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각기 기량을 발휘, 1백20여척의 요트가 봄바다를 수놓는 한편, 풍성한 볼거리 제공과 함께 봄 바다의 정취를 만끽하게 된다.

 

서해안을 대표하는 이곳 부안은 3면이 바다로 99㎞의 해안선과 함께 변산반도 국립공원이 자리하고 있으며 조수간만의 차가 커 각종 어패류와 해조류의 서식지로 널리 알려져 있는 한편, 황금의 칠산어장과 오염되지 않은 갯벌은 각종 해산물이 서식할수 잇는 천혜의 입지를 갖추고 있는 곳.

 

따라서 새로운 천년의 새장을 여는 제2회 해변축제는 첫날 식전행사로 농악 풍어제, 악대퍼레이드에 이어 개막식과 함께 식후행사로 고적대 시범, 해산물 시식회, 연예인 초청공연의 순으로 이어진다.

 

둘째날에는 청소년 어울마당과 함께 요트대회 개막식이 전개되며 바지락까기 대회, 모터보트 수상쇼, 해변노래자랑의 순으로 이어지고 축제 마지막 날인 30일에는 각종 공연과 함께 갯바위 낚시대회 및 해상선박퍼레이드등이 전개돼 군민화합과 함께 힘찬 부안군의 약진을 도모하게 된다.

 

김찬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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