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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고속 황의종 대표 가족 3인, 순창군에 고향사랑기부금 1500만 원 기탁

순창군 출향인사들의 연이은 고향사랑기부금 기탁 소식이 전해지고 있다. 이번 기부금의 주인공은 순창군 동계면 출신 전북고속 황의종 대표 가족 3인으로 황 대표와 동생인 (전)재전순창향우회 황의옥 회장, 장조카인 세동한의원 황승연 원장이 한자리에 모여 각 500만 원씩 총 1500만 원을 동시에 기부했다. 황의종 대표는 2009년부터 매년 창립기념일, 설, 추석이면 어려운 이웃과 장애인 거주시설 등에 시설 지원은 물론 위문품을 전달해 오고 있으며, 2020년에는 대중교통을 위해 공헌한 공로를 인정받아 국가산업발전에 기여한 자에게 수여되는 금탑산업훈장을 수상한 바 있다. 또 동생인 황의옥 회장은 전주시 자원봉사센터장을 역임하며 어르신, 소외계층을 위한 사랑의 희망열차 전문 이동봉사활동, 계절 김치 전달 봉사 등 나눔을 몸소 실천해 왔다. 황의종 대표는 “올해 처음 시행되는 고향사랑기부제에 발맞춰 내 고향 순창을 응원하고 싶은 마음에 동생, 조카와 상의하다 이왕이면 셋이 함께 하는 게 좋을 것 같아 뜻을 모았다”며 “이번 우리 가족의 기부가 내고향 순창 발전의 디딤돌이 되었으면 좋겠고, 향우들의 고향사랑 기부 또한 계속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기부 행사에 참석한 최영일 순창군수는 “고향 사랑과 발전을 기원하는 황의종 대표 가족 분들의 크신 기부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출향인사들의 릴레이 기부로 모인 기부금은 홀로 사시는 어르신 등 취약계층 지원, 어린이 보육·교육 지원 등에 사용해 군민 모두가 행복한 순창을 만드는 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순창
  • 임남근
  • 2023.02.08 15:53

순창군, 군민 맞춤형 직업교육훈련 지원

순창군이 취업과 창업에 관련된 다양한 직업훈련교육에 필요한 군민들을 대상으로 교육비를 지급한다. 19일 군에 따르면 교육비 지급대상은 만13세∼18세 청소년을 포함한 군민 전체이며, 군에서 운영하는 직업교육 뿐만 아니라 다양한 분야의 전문 직업교육기관에서 수강하는 교육비를 1인당 최대 100만원까지 지급하기로 했다. 특히 올해는 만13세~18세 청소년들이 선호하는 수강과목(헤어미용, 메이크업, 네일아트 등)의 평균교육비를 감안하여 지원금액을 최대 50만원에서 100만원으로 상향했으며, 1과목 수강 후 자격증 취득 등 증빙서류 제출시 연계 심화 과정 수강을 위하여 연간 지원과목을 2과목으로 확대했다. 수강 가능한 과목은 건설·건축 분야, 바리스타, 미용, 네일, 요리 등 취·창업과 관련한 전 분야이며, 단 요양보호사·사회복지·온라인 교육 및 군에서 시행하고 있는 교육과정은 제외되고, 교육기관은 지역적 제한 없이 선택 가능하다. 신청대상은 신청일 현재 순창군에 주소를 두고 거주하고 있는 군민으로, 사업참여 희망자는 수강 시작 전 수강신청서를 미리 제출하고 승인을 받아야 하며, 교육 수강 후에 지원금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한편 신청기간은 예산 소진 시까지며, 군청 홈페이지 공고문을 참고해 관련 신청서류를 군청 경제교통과 일자리창출팀(650-1337)으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 순창
  • 임남근
  • 2023.01.23 09:15

[새해 내고향 어떻게 달라지나 - 순창군] 순창의 100년 미래 위한 경제활성화·복리증진 초점

새로운 희망과 기대 속에 2023년 계묘년(癸卯年)) 새해가 밝았다. 순창군은 지난해 어려운 대내외적 여건에도 불구하고 순창군 최초 본예산 5000억 원 시대를 활짝 열었으며 민선8기 핵심 공약사업 중 대학생 생활지원금 지원 사업과 청년 종자통장 사업이 보건복지부와 협의가 완료되어, 보편적 복지 정책 추진에 박차를 가하게 됐다. 이와 더불어, 제17회 순창장류축제를 성공적으로 개최해 장류 고장 순창의 위상을 다시 한 번 전국에 떨쳤으며, 대규모 전국대회와 전지훈련팀을 유치하며 스포츠마케팅의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하기도 했다. 지난해 성과를 이어갈 2023년 순창군의 청사진은 경제활성화와 복리증진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공정과 정의를 바탕으로 한 군민 행복 실현 ‘군민 화합’ 최영일 군수는 군정 비전인 ‘군민 모두가 행복한 순창’의 5대 군정목표 중 첫 번째를 ‘군민화합’으로 꼽았다. 군민이 다수의 이익관계에서 소외받지 않기 위해서는 공정과 정의가 바탕이 되어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다양한 의견의 수렴이 필요하다는 판단하에 민선 8기 순창군은 최영일 군수가 당선 직후부터 소통과 협치를 강조해왔다. 군수로 취임한 전후로 각계각층과의 간담회를 여러 차례 갖고 다양한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 왔다. 2023년에는 본격적인 소통행정 구현을 위해 ‘군민소통혁신추진단’과 ‘군민행복소통협의체’를 구성해 다양한 여론을 청취하고 군정 현안에 반영해 지역공동체의 건전한 발전을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새로운 관광명소 개발과 연계한 ‘지역경제 활성화’ 2023년에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서 민선 8기 대표 공약사업 중 하나인 ‘경천·양지천의 기적’을 추진한다. 경천·양지천 고유의 잠재적 수생태계 가치를 기반으로 수변 꽃길·랜드마크 등 친수관광 거점 공간을 조성해, 순창읍을 중심으로 한 도심 관광명소로 개발해 순창군의 신성장동력을 창출한다는 방침이다. 또 순창의 대표 관광지인 강천산 입장료는 현실화하고 무료로 운영됐던 용궐산, 채계산 출렁다리 입장료는 유료화하는 동시에 일부를 지역상품권으로 돌려줘 관광객이 실제 순창에서 돈을 쓰고 가는 구조를 만든다. 특히 골목마다 돈이 도는 풀뿌리 경제 살리기를 위해 순창사랑상품권의 발행규모를 300억원으로 확대해 관내 소비를 촉진하고 서민경제 활성화를 유도한다. 전통시장의 상권을 회복하기 위해 전통시장 현대화 사업을 조속히 추진해 관광객이 오고 싶은 쾌적한 환경을 마련하고, 카드 수수료지원 확대·이차보전 융자지원 확대 사업을 추진하여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안정된 영업 기반을 마련하고 얼어붙은 지역상권에 온기를 불어넣을 계획이다. 농민들이 살기 좋은 순창 만들기 ‘돈 버는 농업’ 민선 8기 공약사업인 농민 기본소득 연 200만 원 지급을 위해 연 지급액을 단계적으로 상향할 수 있도록 정부와 지속적으로 협의해 농업의 공익적 가치를 인정받는 순창, 농민들이 살기 좋은 순창을 실현하고자 한다. 고령 영세농 농작업 대행비 지원을 통해 고령 영세 농업인의 영농비를 경감하고, 농촌 인력 수급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외국인 근로자 지원센터를 설치하여 농협과 협업해 새로운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를 도입할 계획도 세우고 있다. 또 비가림하우스·저온저장고 설치 지원 규모를 확대하여 영농부담을 경감하고 고품질 농산물 생산을 통해 안정적인 농가소득을 도모한다. 미래농업경쟁력 강화를 위해 친환경인증품목을 확대하고 유통지원, 친환경 직불금 확대 등을 통해 친환경농업을 양적 성장에서 질적 성장으로 변화를 이끌고자 한다. 이와 함께 고향사랑기부제를 적극 추진해 지역 농특산물 판매 경로를 개척하고 순창의 자체브랜드로 개발한 ‘회문’ 순창콩과 ‘아미’ 순창고추 같은 신품종 개발과 품종 개량 등 미래 먹거리 발굴에도 노력하는 등 농민들이 실제로 필요로 하는 사업을 지원하고 돈을 벌 수 있는 농업 기반을 마련할 방침이다. 순창을 전국에서 가장 살기 좋은 고장으로⋯ ‘따뜻한 복지’ 순창군이 시행하고자 하는 보편적 복지정책은 복지정책임과 동시에 직접적이고 강한 인구유입 정책으로써 인구가 늘고 경제규모 또한 커지는 선순환 구조를 꾀한다. 지역의 실정에 기반한 선도적 보편적 복지정책을 추진해 군민을 따뜻이 보듬고 지역성장까지 이끌 수 있는 정책을 추진하는 것이 목표다. 전국 지자체 최초로 만 18세 미만 아동·청소년에게 월 40만 원 씩 아동수당을 지급하는 공약사업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며, 만 18세에서 39세의 청년 근로자에게 월 30만 원을 지원하는 청년 종자통장 사업 등을 통해 혁신적이고 강력한 복지정책을 추진한다. 특히 순창에서 초·중·고를 졸업해 대학에 진학한 학생들에게 학기마다 200만 원 씩 대학생활 지원금을 지급하는 사업은 보건복지부 사회보장제도 신설 협의와 관련 조례 정비가 완료돼 올해부터 본격 시행한다. 또 임기 내에 노인일자리 지원사업 사업량을 3000개까지 대폭 확대해 어르신이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생활을 보낼 수 있도록 뒷받침하고, 경로당 환경개선 사업·치매진단키트 지원사업·이동 보조용 전동보조기기 지원사업 등을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생활을 뒷받침한다. 이와 더불어 무료빨래방 확대운영, 저소득층 및 다문화가족 자녀학습활동비 지원, 경력단절여성 시간제 일자리 확대, 마을택시 운영확대 등을 통해 다양한 계층을 살뜰히 보살필 계획이다. 미래 100년 이어갈 순창 위해 ‘정주인구 증대’ 우리나라 인구의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베이비부머세대의 은퇴가 본격화되는 시점에서 순창 인근 도시민을 적극 유치하기 위해 순창형 전원마을 500호 조성사업을 추진한다. 쾌적한 정주여건을 조성하고 안정적인 정착 정책을 마련해 전국 제일의 은퇴형 전원마을 조성에 나서고 아울러 귀농·귀촌자 정착지원 사업, 소득사업비 지원 등의 다양한 귀농·귀촌 정책과 결합해 인구 증대 정책의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또 순창읍 뿐만 아니라 쌍치·복흥·구림 등 면 단위 소재지에 공공임대주택을 건립해 거주지 마련에 어려움을 겪는 신혼부부·청년 등 주거취약계층의 주거 문제를 해결하고자 한다. 이와 함께 기업연계 청년 근로자 기숙사를 조성해 청년 근로자들의 안정된 거주 공간을 제공하고, 청년·신중년·취약계층 등 대상별 맞춤형 일자리 취업지원을 통해 경제활동인구 유출을 최소화한다. 최영일 군수 "전국서 가장 살기 좋은 고장 만들겠다" "지난해는 민선 8기가 첫발을 내딛은 해였습니다. 군민들의 기대가 어느 때보다 큰 만큼 벅찬 희망과 함께 걱정이 교차하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순창군민들은 코로나19로 인한 경기침체와 집중호우, 가뭄 등 재난 상황에서도 언제나 역경을 딛고 희망을 만들어왔습니다. 그 저력을 믿고 순창군의 새로운 군정 비전인 ‘군민 모두가 행복한 순창’을 만들기 위해 고군분투할 수 있었습니다." 최영일 순창군수는 "얼마 전 기록적인 폭설에도 우리 순창군은 전 국민이 놀랄 만큼 빠른 제설로 눈길을 끌었다"며 "군민 여러분의 안전 보장과 불편 해소를 최우선 가치로 하며, 겉치레보다는 군민이 진정으로 필요로 하는 것을 충족시키고자 하는 민선 8기 순창군의 의지를 조금이나마 군민 여러분께 보여드릴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민선 8기를 본격적으로 시작하는 2023년을 맞이해 올해의 사자성어를 ‘거화취실(去華就實)’로 정했다"며 "이는 ‘화려함을 멀리하고 실리를 취한다’는 뜻으로 겉으로 드러나는 화려함을 버리고 내실을 지향하자는 의지를 표현했다"고 밝혔다. 그는 또 "올해는 ‘순창형 보편적 복지 정책’을 본격적으로 시행하는 해가 될 것이다"며 "순창에서 살아가는 군민들이 피부로 느끼는 복지를 펼쳐 순창을 전국에서 가장 살기 좋은 고장으로 만들고, 군민 화합, 지역경제 활성화, 돈 버는 농업, 따뜻한 복지, 정주인구 증대로 지역을 활력 넘치게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최 군수는 "올해도 순창군의 무한한 발전을 위해 군민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많은 협조를 부탁한다"며 "희망의 2023년, 모든 가정에 건강과 웃음이 가득하시고, 뜻하시는 모든 소원이 성취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말했다. 순창=임남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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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남근
  • 2023.01.21 17:56

영화배우 이문식, 고향사랑기부제 개인 최대금액 500만 원 기부

순창군이 고향인 영화배우 이문식 씨가 18일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순창군에 500만 원을 기탁했다. 18일 순창군에 따르면 영화배우 이문식이 고향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한 홍보영상에 출연하고 순창군에 출연료 500만 원 전액을 고향사랑기부금으로 기탁했다. 영화배우 이문식은 순창군 적성면 입석마을에서 태어나 학창시절을 보내고 1995년 ‘돈을 갖고 튀어라’에 영화배우로 데뷔한 이후‘달마야 놀자’, ‘황산벌’, ‘마파도’, ‘평양성’, ‘탄생’등의 다수의 영화와 TV드라마를 통해 지금까지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다. 이문식 씨는 "힘들 때 고향을 생각하는 것만으로도 위로가 되었고 엄마를 생각하면 순창의 고향 집이 떠 올라 가슴이 먹먹해진다”며“이런 애틋한 마음을 고향사랑기부금으로 전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이에 최영일 순창군수는 "설 명절 전에 고향사랑의 마음을 전해 주신 이문식님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이문식님의 따뜻한 마음이 출향향우님들의 기부로 이어져 홀로 계신 어르신, 어린이들, 군민 모두가 행복한 순창을 만드는 초석을 다질 수 있는 기금사업을 잘 준비하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올해부터 시작된 고향사랑기부제는 주소지를 제외한 자치단체에 한해 최대 500만 원까지 기부하면 세액 공제와 답례품을 제공하는 제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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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남근
  • 2023.01.18 15:17

순창 옥천인재숙 이승오 원장 취임

“2003년 개원 이래 20년이 지난 옥천인재숙은 최근 변화하는 고교 입시 변화에 맞춘 전략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변화의 기로에 선 만큼 교육청 근무경력과 일선 학교 현장의 경험을 살려 인재숙을 새롭게 변화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지난 16일 순창군청 2층 영상회의실에서 (재)순창군옥천장학회 이사장인 최영일 순창군수로부터 옥천인재숙 신임 원장으로 임명받은 이승오 원장의 취임 다짐이다. 이날 취임 간담회에서 이승오 원장은 “인재숙 교과 수업만큼 학교 교육도 매우 중요하다. 학교 교육을 중심으로 내신 관리를 철저히 하고 인재숙에서 교과 보충 교육을 통해 자기 주도적 학습 능력을 키우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번에 임명된 이 원장은 1987년 인천 신흥여자중학교에서 교직을 시작해 광주고등학교 교사, 광주사대부고 교사, 광주광역시교육청 장학사․장학관․과장, 광주제일고등학교 교장, 광주광역시교육청 교육국장 등 학교 실무경력과 광역 교육지원청의 주요 직책을 두루 거친 교육 전문가이다. 한편 신임 원장이 교육 전문가 출신으로 임명되면서 지역 사회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가운데 옥천인재숙에 대한 변화와 다양한 정책들을 통해 순창 교육의 질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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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남근
  • 2023.01.17 18:24

순창지역 오랜 숙원 관광호텔 '첫 삽'

순창의 온천자원을 활용한 웰니스스파관광호텔 건립사업이 지난 17일 착공식을 갖고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갔다. 이 사업은 강천산 군립공원일원 팔덕지 주변에 관광휴양형 숙박시설 단지를 조성해 체류형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해 추진하는 팔덕지 수변개발사업의 일환으로 한국농어촌공사와 ㈜강천파크(대표 박세희)가 공동 시행한다. 이날 착공식에는 팔덕지 수변개발사업 공사관계자를 비롯해 최영일 순창군수, 신정이 군의회의장, 지역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해 사업성공을 기원했다. 웰니스스파관광호텔을 주력으로 하는 팔덕지 수변개발사업은 총사업비 447억 원을 투자해 팔덕저수지를 조망할 수 있는 위치인 순창군 팔덕면 청계리 일원 11만 1577㎡ 부지에 웰니스스파관광호텔(48객실), 풀빌라(30동), 일반상가, 체육시설(다목적운동장), 대형주차장 등이 조성될 예정이다. 웰니스스파관광호텔 건립사업은 지난 2020년 12월 실시계획인가를 승인받고 2022년 12월 관광호텔 및 일반상가의 건축착공신고 등 모든 행정절차를 완료했으며 오는 2024년 7월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지하 2층, 지상 3층 규모의 웰니스스파관광호텔은 지상 1층에는 호텔 및 스파로비, 레스토랑, 카페테리아, 치유정원이 들어서고 지하 1층과 지하 2층에는 온천수를 활용한 온천장과 사우나 및 빛·음악·영상을 주제로 한 테마스파가 각각 조성될 계획이다. 특히 지상 2층과 지상 3층에 위치한 호텔 전 객실은 팔덕저수지를 조망할 수 있게 설계되어 있어 이용객들의 만족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최영일 군수는 “웰니스스파관광호텔의 핵심시설인 스파(SPA)는 라틴어로 'Solus Per Aqu'(물로부터의 건강)라는 말에서 기원 한 바와 같이, 순창의 우수한 온천수와 다양한 테마를 가진 스파로 조성될 예정이다” 며 “웰니스 치유여행이 가속화 되어가는 관광트렌드에 적합한 시설 구축으로, 지역관광 활성화에 기여하는 바가 매우 클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순창
  • 임남근
  • 2023.01.17 18:23

순창군 ‘무료 경로식당’ 이달부터 문 열어

순창군이 민선 8기 군정방향을 보편적복지 실현으로 군민모두가 행복한 순창 실현에 두고 그동안 코로나19 확산으로 3년 가까이 운영이 중단됐던 무료 경로식당이 이달부터 다시 문을 연다. 16일 군에 따르면 지난 3년여 기간 동안 코로나19로 일상이 멈추면서 무료 경로식당이 제대로 운영되지 못하고 사실상 대체식품을 배달하는 형태로 사업을 추진해 온 실정이었으나, 지난해 하반기부터 일상으로의 회복이 빠르게 진행되면서 올해부터 다시 5000만 원의 사업비를 들여 제대로 된 무료 경로식당을 본격 운영할 수 있게 됐다. 순창군 내 무료 경로식당은 순창읍교회와 쌍치면 분회 경로당 등 2개소며, 이용 대상자는 60세 이상의 수급자 차상위계층 등 저소득층으로 순창읍 114명, 쌍치면 80명 등 총 194명이다. 식당 운영은 순창읍 교회는 순창 장날인 1일과 6일, 쌍치면 분회는 쌍치장날인 4일과 9일로 각각 장날을 기준으로 매월 5∼6회 운영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 최영일 군수는 “그동안 코로나19로 중단되었던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무료경로식당을 다시 운영하게 되어 매우 흐뭇하다”면서 “사전 방역소독과 위생상태 등을 꼼꼼히 점검하고 노인분들이 이용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해 따뜻하고 정이 넘치는 ‘군민 모두가 행복한 순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순창군의 무료 경로식당 운영사업은 지난 2000년 보건복지부 사업으로 시작해 현재까지 20여년 동안 추진해오고 있는 사업으로, 초창기 한끼당 2000원으로 시작해, 지난해 3500원에서 올해는 500원 인상된 4000원으로 양질의 식사를 무료로 제공하면서 지역주민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 순창
  • 임남근
  • 2023.01.16 14:23

순창군 체육회장 선거 재선거로 치러진다

순창군 체육회장 선거가 양영수 전 회장의 등록 무효 결정에 따라 재선거로 치러지는 가운데 이번 선거에서 3명의 후보가 경합을 펼칠 것으로 예상된다. 10일 순창군 체육회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해 경합 후보가 없어 무투표 당선으로 결정됐던 양 전 회장에 대해 순창군 선거관리위원회가 순창군체육회장으로서 자격이 맞지 않다며 등록 무효 결정을 내렸다. 이에 따라 순창군체육회장 선거가 오는 19일 재선거로 치러지며 지난 8일과 9일 이틀간 후보자 등록을 마쳤다. 이번 순창군 체육회장 선거 후보자 등록에는 손충호(58) 후보와 우장식(71) 후보에 이어 최형원(61) 후보 등 총 3명의 후보가 등록을 마쳤고 치열한 3파전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먼저 손충호 후보는 현재 순창지역 체육인 등의 권익을 보호하고 정체되어 있는 체육회 등에 새로운 변화의 물결을 일으켜 스포츠 메카로서 순창군의 위상을 더욱 높일 뿐 아니라 젊음과 체육이 함께하는 순창군체육회를 만들겠다며 출사표를 던졌다. 이어 우장식 후보는 학창시절 배구 선수로 활동했던 경험과 현재는 대한그라운드골프협회 이사로도 활동하고 있고 그라운드골프 종목을 군민 체육대회로 정착시키고 또 전국단위 중.고등학생부 배구 대회를 유치하겠다며 출마 소감을 밝혔다. 여기에 최형원 후보는 전라북도 체육회 사무처장 등을 역임하면서 평생을 체육인들과 함께했으며 특히 전국에 형성되어 있는 체육단체들과의 인맥을 최대한 활용해 각종 대회 유치는 물론 체육 시설 인프라 확충에도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며 선거에 나섰다. 한편 순창군 체육회장 선거는 오는 19일 오후 1시부터 순창군향토관에서 후보자 정견 발표에 이어 2시부터 4시까지 2시간 동안 진행된다.

  • 순창
  • 임남근
  • 2023.01.10 20:59

직렬 무시한 순창군 인사에 대한 아쉬움

순창군이 지난 한 주 동안 승진 인사에 이어 전보 등 대대적인 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는 민선 8기 최영일 군수가 ‘군민 모두가 행복한 순창’이라는 슬로건을 내 걸고 야심차게 출발한 이후 처음으로 조직개편을 통해 단행한 인사라는 점에서 거는 기대 또한 상대적으로 컸다. 이를 보여주듯 이번 인사에서 부서장을 맡고 있는 사무관들과 6급 팀장들이 대거 자리를 옮겼다. 흔히 이들은 군정을 뒷받침하는 참모와 각종 업무를 현장에서 직접 챙기는 담당자로, 군 조직에서의 중요성은 굳이 강조하지 않아도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이다. 하지만 이번 순창군의 인사에서는 다소 미흡한 부분과 아쉬움이 눈에 띈다. 일부 직원들에 대해 직렬을 전혀 고려하지 않고 인사가 단행됐다는 것이 바로 그것. 특히 직원들의 인사관리 등 주요한 업무를 담당하는 행정과장 자리에 행정직이 아닌 농업직 사무관이 부서장으로 자리를 옮긴 것에 대한 지적이 적지 않다. 일부 팀장급들 중에서도 과거 업무 경험과 직렬이 무시된 상태에서 인사가 이루어진 부분 등도 이번 인사의 아쉬움으로 지적된다. 물론 공무원들의 인사과정에서 반드시 직렬 만을 따져서 인사를 하기란 쉽지 않다는 점은 충분히 이해가 된다. 반드시 직렬에 연연한 방식만을 고집하는 인사도 공무원들의 업무 능력 향상과 사기 진작 차원에서 볼 때 보는 사람의 관점에 따라서 호불호가 갈릴 수 있다. 여기서 가장 중요한 것은 업무를 새롭게 맡게 된 공무원들이 업무에 임하는 자세다. 비록 직렬에 맞지 않고 경험도 없지만 맡은 업무를 추진함에 있어 적극적인 태도와 자세를 갖는다면 우리가 흔히 말하는 멀티플레이형 공무원이 될 수도 있지만 혹 나는 이 일이 맞지 않다며 소극적인 자세로 안주할 경우 자기 자신은 물론 조직과 나아가 순창군 전체에도 피해가 간다는 점이다. 이제 인사는 끝났다. 이번 조직개편과 인사를 단행한 최영일 군수를 비롯한 군 수뇌부에서는 직원들이 그야말로 멀티플레이어가 될 수 있도록 직원들을 잘 이끌어야 할 숙제가 남았다. 부디 남아 있는 숙제를 잘 풀어서 인사에 대한 지적과 아쉬움을 말끔히 해소시킬 뿐 아니라 ‘군민 모두가 행복한 순창’이 되어가는 과정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할 수 있는 행정 조직을 만들어 가길 간절히 바란다.

  • 순창
  • 임남근
  • 2023.01.08 17:30

순창군 사랑의 땔감 나누기 행사 가져

순창군이 겨울철 난방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주민들을 위해 ‘겨울나기 사랑의 땔감 나누기 행사’를 가졌다. 이외관련 지난 27일 풍산면 소재 감식초 공장 부지에서 펼쳐진 이날 행사에는 최영일 순창군수를 비롯 김정생 산림조합장, 군 산림부서, 산림조합 직원 등 50여 명이 참여했다. 이날 행사는 기념식 등 요식 행사는 갖지 않고 땔감 조재와 적재작업 등 땔감을 나눠주기 위한 작업으로 대신했다. 땔감은 순창군 산림조합에서 직영벌채 사업지와 임도시설 사업장 등에서 모은 화목용 목재를 마련해 사용했다. 대상자는 읍·면사무소의 도움을 받아 홀로사는 노인을 비롯한 장애인, 기초생활수급자, 취약계층 중심으로 22가구를 선정했다. 선정된 가구에는 1.5톤씩 총 33톤의 겨울나기 땔감을 전달했으며, 주민편의를 위해 선정된 가정까지 직접 운반 전달해 추운 겨울철 온정을 나눴다. 김정생 순창산림조합장은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의 난방비 부담을 덜어주고 겨울철 소외된 이웃에게 따뜻한 온기를 전해주고 싶은 마음에 마련한 행사가 지난 2007년 시작한 이래 한 해도 거르지 않고 쉼 없이 할 수 있어 매우 기쁘다”며 “내년에는 조합원과 많은 군민들이 더 많은 혜택을 볼 수 있도록 다양한 행사를 전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순창
  • 임남근
  • 2022.12.27 14:21

순창군 인구문제 공동 대응을 위해 유관기관들과 업무협약 체결

순창군이 지난 26일 관내 18개 유관기관들과 ‘순창 주소갖기 운동’ 동참 등 지역인구문제에 공동 대응하기 위한 상호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순창군 영상회으실에서 진행된 이번 협약은 군이 관내기관 간 우호관계와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유지하면서 지역의 인구활성화에 공동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최영일 순창군수와 순창군의회, 순창경찰서, 순창교육지원청, 순창소방서, 농협은행순창군지부, 한국농어촌공사순창지사, 순정축산업협동조합, 순창군산림조합, 순창우체국, 전북은행순창지점, 한국전력공사순창지사, 한국국토정보공사임실순창지사,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순창사무소, 순창농협, 동계농협, 서순창농협, 구림농협의 기관장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군은 인구활성화를 위해 협약기관과 순창군 주소갖기 운동 등 지속적인 소통으로 기관별 인구활성화 사업 추진 협조 및 행정적 지원을 하며, 지방소멸대응기금 활용과 인구감소지역대응계획 수립에 있어 기관의 수요를 반영할 계획이다. 특히 협약기관은 지역의 인구활성화를 위한 순창 주소갖기 운동 등에 동참하고, 기관별 업무 특성에 맞는 인구활성화 사업을 발굴해 추진하며, 지역의 인구감소 문제 대응을 위한 계획 수립 및 사업 추진에 적극 협조할 예정이다. 이날 최영일 순창군수는 “인구감소로 인한 지방소멸 위기는 모든 기관에도 큰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과제로 책임의식을 갖고 움직일 필요가 있다”면서 “인구문제에 대해 기관 간에 적극적이고 우호적인 자세로 상호 협력할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의 11월 말 인구수는 26707명으로 올해 출생자 수 69명에 비해 사망자 수가 417명으로 자연감소가 심각한 수준이지만 3분기 중에는 전입자 수가 전출자 수보다 많은 상황으로 인구 부분의 반전을 꾀하고 있다.

  • 순창
  • 임남근
  • 2022.12.26 15:23

순창군 농업인 경영악화 극복을 위한 생산장려금 한시적 지원

순창군이 경제위기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농자재․인건비 상승과 쌀값 폭락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농업인의 경영안정을 위해 군비를 투입해 6,454농가에게 농산물 생산장려금 12억 9000만원을 지난 26일 지급했다. 군에 따르면 농업인 경영악화 극복을 위한 농산물 생산장려금 한시적 지원 대상자는 2022년 농업․농촌공익증진직불금(기본형 공익직불금) 지급 대상자 중 순창군 관내에 실거주(관내 주소)하며 관내 및 연접농지를 경작하는 농업인이다. 지원 대상자로 확정된 농가에는 농가당 20만 원이 지급됐다. 최영일 순창군수는 “군은 변화하는 농업환경에 발 빠르게 대처하여 농업인의 안정적인 소득창출과 경영안정에 계속하여 힘을 쓸 것이며, 농산물 생산장려금 한시적 지원이 조금이나마 농업인의 어려움을 더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순창군은 농업인 경영안정을 위해 농민 공익수당, 기본형 공익직불금, 논농업환경보전직블금, 농기계용 면세유 가격안정 지원 등 소득보전 지원과 농업기계, 시설하우스, 농업용 자재 등 각종 농업 보조금을 지원해 농업경쟁력 강화에 나서고 있으며 앞으로도 다각적인 지원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 순창
  • 임남근
  • 2022.12.26 15:22

순창군 폭설 피해 예방 총력... 제설 구간·장비 확대 인력 총동원

순창군이 지난 24일 오전 7시 기준 평균 43.6㎝, 쌍치면은 67.7㎝의 적설량을 기록하는 등 강설 상황에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가용 인력과 장비를 총투입해 제설작업을 펼쳤다. 이와관련 순창군은 지난 22일부터 제설 작업을 시행하고, 오전 8시 최영일 순창군수 주재로 실국과원소장과 의용소방대, 군부대 등 유관기관과 사회단체 대표 등 30여 명이 참여한 상황판단 회의를 열어 폭설 대비 상황을 점검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전 공무원 중 필수 인력을 제외한 440여 명을 눈 치우기에 적극적으로 투입하고 지자체 보유 장비는 물론 민간 제설 장비를 추가 투입할 것을 결정했다. 또 경찰서, 소방서, 군부대, 농협 등 13개 유관기관과 자율방재단, 자율방범대, 의용소방대 등 6개 사회단체도 협력하기로 했다. 투입된 인원들은 23일과 24일 오전 9시부터 순창읍 22.9㎞의 주요 인도 12개 노선, 이면도로와 골목길 제설작업을 실시하고 면 단위 행정복지센터에서는 면 소재지 주변 보행자도로와 도로 제설작업을 실시했으며 최영일 군수도 직접 제설장비를 들고 작업에 동참했다. 특히 최영일 군수는 대설경보가 발효되자 산간지대나 폭설로 인한 위험에 노출 되어 있는 지역 주민들에게 한파쉼터로 지정된 경로당, 마을회관 등으로 이동할 것 안내했다. 최 군수는 “많은 눈으로 인한 인명·재산피해를 예방하는 것이 최우선”이라며 공무원들에게 “신속한 제설작업을 통해 빙판길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제설 작업자의 안전도 각별히 신경쓸 것”을 당부했다.

  • 순창
  • 임남근
  • 2022.12.25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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