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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전체 세대에 한파 대응 에너지 특별지원금 지원

정읍시가 전체 세대에 ‘한파 대응 에너지 특별지원금’ 총 111억 3000여만 원을 지급한다. 이학수 정읍시장과 고경윤 정읍시의회의장은 8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이례적인 한파와 에너지 가격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시와 시의회가 협의하여 결정했다"고 밝혔다. 시와 시의회에 따르면 2월 7일 기준 5만 4485세대 중 취약 노인과 한부모가정 등 3839세대는 도비 보조금 포함 지급(7억 6780만 원)하고, 일반 5만 646세대는 시비(재난 예비비)로 세대당 20만 원씩 총 103억 6200만 원을 지원한다. 지원금은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사용될 수 있도록 정읍사랑 상품권으로 지급한다. 카드는 수령 즉시 사용이 가능하며, 오는 6월 30일까지 유흥업종과 사행업종 등을 제외한 지역 내 정읍사랑 상품권 가맹점 4200여 개소에서 사용할 수 있다. 신청 방법은 오는 20일부터 4주간 세대별 주소지 읍·면사무소 또는 동주민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시는 신청 기간 많은 시민이 몰릴 것에 대비해 생년월일 끝자리 5부제를 적용해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방문 신청이 어려운 거동 불편 시민과 중증장애인 등을 위해 찾아가는 지급 서비스도 추진할 계획이다 이학수 시장은 “한파 대응 에너지 특별지원금 지급으로 가스와 전기 등 공공요금 인상에 따른 경제적 부담 덜어주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정읍
  • 임장훈
  • 2023.02.08 15:34

정읍농협, 상호금융예수금 8000억원 달성

정읍농협(조합장 유남영)이 예수금 8000억 원(2023년 1월 25일 기준)을 달성했다. 특히 정읍지역 금융기관중에서 가장 많은 예수금을 보유한 농협으로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이면서 지역경제 선도 금융기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정읍농협에 따르면 지속적인 성장배경에는 모른 역량을 고객만족에 두고 농업인조합원 및 고객중심에서 출발하는 업무처리와 임직원의 경쟁력강화를 위한 지속적인 교육투자 및 지역사회를 위한 사회공헌활동 등에 힘입은 것이다는 평가이다. 또한 지난 2015년 결산부터 준조합원에게도 이용고배당을 실시해 큰 호응을 얻으면서 고객들의 은행계좌수가 지속적으로 늘어났다. 9일 결산총회(2022년 사업 결산) 후 5억 1000만 원의 준조합원 배당을 실시한다. 유남영 조합장은 "중소도시 농협에서 예수금 8000억 원을 달성한 것은 조합원과 고객 및 정읍시민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앞으로 더욱더 정읍시민과 함께하는 농협, 지역사회와 더불어 성장하는 농협으로써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정읍농협의 예수금은 지난 1998년 1000억 원, 2004년 2000억 원, 2009년 3000억 원, 2011년 4000억 원, 2016년 5000억 원, 2019년 6000억 원, 2021년 7000억 원, 올해 8000억 원을 달성했다. 또한 지역경제 발전을 위해 안정적인 대출자원을 확보해 조합원과 고객의 경제활동 활성화를 위해 지원한 결과 대출금은 7000억원을 돌파하며, 상호금융여수신합계도 1조5000억원을 넘어섰다. 정읍=임장훈 기자

  • 정읍
  • 임장훈
  • 2023.02.08 15:33

정읍시 관내 5개 농협 클린뱅크 달성

정읍시 관내 5개 농협이 농협중앙회에서 실시한 '2022년 클린뱅크 농·축협 평가'에서 클린뱅크를 달성했다. 농협정읍시지부(지부장 이재연)에 따르면 2022년 말 농협중앙회 클린뱅크 인증기준은 최근 10년 연속(금 등급) 달성한 농·축협에 대해 자산건전성 최고 등급인 '명예의 전당'을 부여한다. 또, 최근 5년 연속 클린뱅크 (금 등급)달성한 농,축협에 대해 자산건전성 '그랑프리' 등급을 부여하고, 그 외 여신규모, 연체비율, 고정이하여신비율, 대손충당금비율, 손실흡수비율 4개 항목기준을 충족한 농,축협에 대해 금, 은, 동 등급을 부여한다. 이에따라 정읍시 관내에서는 △금 등급 3개소(정읍농협, 샘골농협, 정읍원예농협) △은 등급 1개소(신태인농협) △동 등급 1개소(황토현농협)이 선정됐다. 이재연 지부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어려운 경제 여건속에서도 2022년 말 관내 농협 상호금융연체비율이 0.30%로 전국평균 1.21% 보다 양호한 자산건전성을 보였다”며 “올해도 선제적 여신관리를 통해 관내 농·축협이 클린뱅크에 선정될 수 있도록 업무지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클린뱅크 인증제도는 농협중앙회가 전국 1113개 농·축협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 정읍
  • 임장훈
  • 2023.02.07 17:29

정읍시, 봄철 산불 비상 근무체제 돌입

정읍시는 6일 봄철 산불 감시·진화인력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봄철 산불 비상 근무체제에 돌입했다. 이날 정읍시청 5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발대식에는 이학수 시장을 비롯한 산불감시원과 산불 전문 예방진화대, 산불 담당 공무원 등 131명이 참석했다. 발대식에서는 산불감시원 74명과 산불 전문 예방진화대 35명을 위촉해 책임감 부여와 사기를 양양하고, 전문성 강화를 위해 산불 감시 진화 임무 고지와 산불 예방 순찰·진화요령 등을 교육했다. 산불감시원은 앞으로 적극적인 산불 감시와 계도 활동을 강화하고 산림 인접지(100m 이내) 소각행위에 대해 집중적으로 단속해 소각에 의한 산불을 사전에 차단할 계획이다. 또 산불 전문 예방진화대는 산불 진화 장비(진화차, 급수차, 등짐펌프 등)를 수시로 점검해 산불 발생 시 초동 진화와 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특히 봄철 산불방지를 위해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하며 평일 및 주말에 읍면동과 비상근무 체제를 확립할 계획이다. 아울러 산불 예방 무인 방송시스템과 산불 감시 무인 카메라를 활용해 산불방지 활동을 펼치고, 산불 안전 공간 조성사업을 시행하는 등 선제적 산불방지 활동을 전개할 방침이다. 이학수 시장은 “영농 준비를 위한 논, 밭두렁과 농산폐기물 소각 등 봄철 산불 발생 위험도가 높아질 우려가 있다”며 “봄철 산불재난 예방에 전 행정력을 동원해 단 한 건의 산불이 발생하지 않도록 총력을 기울여달라”고 당부했다

  • 정읍
  • 임장훈
  • 2023.02.06 18:36

정읍시, 정읍농업 미래를 선도할 신규 공무원 역량 강화 교육

정읍시농업기술센터가 농업분야 5년차 이하 공직자들을 대상으로 직무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한다. 사진제공=정읍시정읍시농업기술센터(소장 전정기)는 4차산업혁명으로 변모하는 농업 환경에 대응하고 선도하기 위해 농업분야 공직자들의 직무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한다. 농업정책과에 따르면 신규공직자 급증과 농업 민원의 사전 예방을 위한 자체 교육이다. 특히 공무원으로서 기본 상식을 갖추고 전문기술 습득과 업무효율 증대 등 조직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미래농업을 이끌어갈 5년 이하 농업 분야 신규공무원 47명을 대상으로 6일부터 14일까지 총 8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주요 교육내용은 ‘정읍농업 정책 방향과 공무원의 역할’이라는 교육을 시작으로 농업보조금, 기초농업, 관련법, 문서작성, 예산 등 농업 전문성 기초능력 향상을 위한 농업 분야 실무 위주의 내용으로 구성했다. 각 팀장이 분야별 자체 강사가 되어 강의에 나설 계획으로 선·후배 간 이해의 폭을 넓히고 공감대를 형성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교육 후에는 자율적인 토론과 질의를 통해 미흡한 부분에 대해서는 세부적으로 상호 보충하는 시간도 가질 계획이다. 전정기 소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신규공무원들이 정읍농업을 이해하고 미래를 이끌어갈 수 있는 전문성을 강화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 정읍
  • 임장훈
  • 2023.02.06 18:34

정읍시, 서울 강서구 자매결연 교류 확대

이학수 정읍시장과 김태우 강서구청장을 비롯한 양 자치단체 간부공무원들이 교류 협력을 다짐했다. 사진제공=정읍시정읍시가 자매결연 도시인 서울특별시 강서구와 우호 증진발전을 통한 양 자치단체 결속을 강화하기로 했다. 강서구 김태우 구청장을 비롯한 18명의 강서구청 대표단은 지난 2일 정읍시를 방문해 이학수 정읍시장과 공동 발전을 위한 방안을 모색했다. 이날 이 시장과 김 구청장은 두 도시 간 화합과 우호 협력관계를 공고히 하고, 그간 코로나19로 단절된 교류를 활성화하기로 했다. 특히 상호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행정·경제·관광·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 협력을 전개하기로 했다. 이와관련 이학수 시장과 김태우 구청장은 상호간에 고향사랑기부금을 전달하고 응원하며 협력관계를 강화했다. 김태우 구청장은 “천혜의 자연과 유구한 역사·문화가 숨 쉬는 정읍시를 방문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이고 실질적인 교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학수 시장은 “정읍시와 강서구가 인적 경제적 교류를 확대하며 상호 든든한 동반자이자 지속적인 협력자로서 나가자"고 말했다. 한편, 정읍시와 강서구는 지난 2016년 자매결연을 체결하고 명절 농수산물 특판행사 및 지역축제에 참석하며 활발한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 정읍
  • 임장훈
  • 2023.02.05 17:37

정읍시, 라이브 커머스 지원사업 본격화

정읍시가 민선8기 공약사업으로 실시간 온라인 소통 방송인 '라이브 커머스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라이브 커머스 지원사업'은 판매자와 소비자가 실시간으로 소통하며 지역 상품을 홍보·판매하는 온라인 판매지원사업이다. 시 지역경제과에 따르면 ‘라이브 커머스’는 지난 3년간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소비 패턴 변화로 온라인 쇼핑이 급격히 증가하면서 유통시장의 거대한 흐름으로 자리를 잡고 있다. 이에 따라 이학수 시장은 판로 개척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농업인과 소상공인들의 온라인 시장 진출을 촉진해 지역 상품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공약했다. 시는 오는 17일까지 사업에 참여할 △농산물 △농산물 가공품 △공산품 생산업체를 모집한다. 참여 대상은 공고일 현재 정읍시에 주소지와 사업장을 둔 소상공인 또는 농업인으로 농산물, 농산물 가공품, 공산품 등 온라인으로 판매할 수 있는 제품을 보유하고 있어야 한다. 신청 희망자는 오는 17일까지 참가신청서와 업체 소개서, 사업자등록증 등 구비서류를 갖춰 이메일(ippuzi@korea.kr) 접수하거나 정읍시청 지역경제과에 우편 또는 방문 신청하면 된다. 시는 신청 접수자 중 사업 적합성과 가격 적정성, 제품 경쟁력 등을 평가해 이달 중에 20개 업체를 선발할 예정이다. 사업 참여자로 선정되면 실시간 방송 판매에 필요한 영상 제작(업체당 1회, 60분)과 제품 홍보, 판매 도우미 등 전반적인 사항을 지원받을 수 있으며, 제작 영상은 ‘네이버 쇼핑 라이브’를 통해 송출된다. 이학수 시장은 “실시간 방송을 통해 우수한 지역 상품을 전국에 널리 알려 판로를 확보할수 있을것이다"며 “코로나19와 경기 악화로 고충을 겪은 지역 농업인과 소상공인에게 큰 버팀목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정읍
  • 임장훈
  • 2023.02.05 17:34

정읍시, 사랑의 온도탑 232℃ 달성

정읍시가 진행한 '희망 2023 나눔 캠페인'에 많은 시민과 단체들이 동참하며 사랑의 온도탑 최종 232℃를 달성했다. 희망 2023 나눔 캠페인은 목표 모금액의 1%가 모일 때마다 사랑의 온도가 1℃씩 올라간다 시 사회복지과에 따르면 ‘희망 2023 나눔 캠페인’을 통해 최종 모금액 8억 2724만 540원을 달성하며 62일간의 아름다운 동행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지난해 12월 1일부터 올해 1월 31일까지 3억 5550만 원을 목표로 '희망 2023 나눔 캠페인'을 전개하여 목표 대비 232.7%를 달성한 것이다. 특히 코로나19 지속과 물가상승, 경기 불황이 겹쳐 모금 여건이 어려웠음에도 불구하고 각계각층의 시민들과 기업, 단체들이 동참해 사랑의 온도를 높여 의미를 더하고 있다. 캠페인 첫날 대한전문건설협회 전북도회와 정읍지회에서 1000만 원을 쾌척하며 캠페인 시작을 알렸고, 정읍시농민단체연합회 김태선 회장과 성광교회, 가축분뇨협의회, 녹두한우영농조합법인, (유)동방이노베이션, 정우회에서 500만 원씩을 전달했다. 또 대한불교조계종 내장사와 정읍소명교회에서 700만 원, 주식회사 거안(대표 박영춘)과 에이스안전유리가 1000만 원을 기부하는 등 통 큰 기부를 이어갔다. 특히 노인 일자리 사업에 참여해 모은 돈을 기부한 어르신들과 플리마켓 수익금과 용돈을 모아 전달한 어린이들을 비롯해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지난해보다 1136건이 증가한 총 2895건의 기부가 이어졌다. 이렇게 모금된 성금은 지역 내 저소득 계층이나 복지 사각지대 이웃, 취약한 사회복지기관·시설 등 도움이 필요한 곳에 소중히 쓰이게 된다. 이학수 시장은 “성공적인 캠페인 결과는 정읍시민의 따뜻한 인정을 보여주는 지표이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 살아가는 행복한 동행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정읍
  • 임장훈
  • 2023.02.03 09:58

전북과학대학교, 혁신지원사업 산관학 성과확산 발표회 개최

전북과학대학교(총장 이영준)는 지난달 30일 '혁신지원사업 산·관·학 운영성과 발표회'를 가졌다. 이날 발표회에는 이영준 총장과 혁신지원사업단 류형선 단장, 정읍시청 손을주 인재양성과장, 김상철 지역경제과장 ,남원의료원 오진규 관리부장 ,이편안치과 김용태 원장, 가온안경 최영운 대표, 또래유치원 김선화 원장, 정읍시사회복지협의회 안미향 부장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사회맞춤형 인력을 연계하여 취업난을 해소 할 수 있는 상생 방안 마련과 산·관·학이 협업하는 네트워크를 구축해 산학 밀착형 현장실습 프로그램을 다양화 하자고 의견을 모았다. 전북과학대학교에 따르면 전문기술인 양성을 통한 현장 친화형 실무인력을 배양하기 위해 "잘 가르치고 취업 잘되는 대학실현" 이라는 슬로건으로 1주기(2019∼2021년) 혁신지원사업을 추진했다. 또한, 2주기 혁신지원사업 (2022~2024년)은 ‘학생이 성공하는 대학’이라는 혁신의 개념을 고도화하여, 산·관·학의 지속적인 발전 가능 시스템을 구축하고 서로 상생할 수 있는 계기 마련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혁신지원사업단 류형선 단장은 "정읍시청과 산업체의 적극적인 참여로 산업체현장의 의견수렴과 정책제안을 통해 학생들의 취업난과 지역산업체의 구직난을 해결하는데 도움이 되었다"며 "앞으로도 지역과의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 및 산업체에 기여하고, 학생이 성공할 수 있는 대학으로의 역할을 강화할 것이다"고 말했다.

  • 정읍
  • 임장훈
  • 2023.02.03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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