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22-09-26 22:50 (Mon)
위로가기 버튼
chevron_right 지역 chevron_right 정읍

'제33회 정읍사문화제' 성황리에 마무리

제33회 정읍사문화제 기념식이 지난24일 오후6시 정읍사공원 특설무대에서 개최됐다. 사진제공=정읍시정읍시가 주최하고 (사)정읍사문화제제전위원회가 주관한 ‘제33회 정읍사 문화제’가 지난 24일과 25일 정읍사공원 일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천 년의 기다림, 영원한 사랑"을 주제로 열린 행사는 채수 의례와 정읍사 여인 제례를 시작으로 정읍예술단체의 공연과 전문 퍼포먼스 팀의 화려한 거리퍼레이드로 이어졌다. 기념식에서는 트로트 요정 김다현의 개막 특별공연에 이어 유옥순씨(정읍시 소성면)에 대한 '부도상' 시상과 경관조명 점등식, 축하공연 등이 펼쳐졌다. 특히, 정읍사공원 하늘을 수놓은 화려한 불꽃놀이 쇼와 코로나19로 지친 일상에 위로와 응원의 메시지를 담은 LED 풍선 날리기는 관객들의 호평을 받았다. 또한 신인가수 등용문인 '정읍사 가요제'에는 전국에서 참가 신청한 120여 명이 예심을 거쳐 본선에 진출한 12개 팀이 최종 무대에 올랐다. 경연 결과 최정철 씨가 임영웅의 '가슴은 알죠’라는 노래로 영예의 대상을 차지하며 시상금 300만원과 전라북도 가수협회 인증서를 수여 받았다. 아울러 '사랑의 엽서 보내기'와 '소원등 달기', '페이스페인팅', 먹거리 부스 등 다양한 체험행사와 정읍사공원에 설치된 경관조명은 방문객에게 화려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이학수 시장은 “1300여 년 전 정읍사 여인의 헌신적인 사랑을 토대로 정읍사의 역사 문화적 가치를 널리 알리는 정읍사 문화제로 발전시켜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정읍사공원 일원에 조성된 형형색색의 화려한 야간 경관조명은 11월 6일까지 지속된다.

  • 정읍
  • 임장훈
  • 2022.09.26 18:20

정읍지역 주민화합 읍·면·동민의 날 기념 행사 이어져

정읍지역 읍·면·동민의 날 기념행사와 체육대회가 잇따르면서 주민화합의 장을 만들었다. 제33회 산외면민의 날 화합 한마당 큰잔치 행사가 지난 24일 산외초등학교에서는 개최됐다. 이학수 시장과 윤준병 국회의원, 시·도의원을 비롯한 지역주민 등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기념식에서는 9명의 모범주민과 출향인에게 표창장과 공로패, 감사패가 수여됐다. 또 산외면 체육회 주관으로 축구공 달리기, 투호 놀이, 고리 걸기 등 민속경기와 각설이 타령과 평양예술공연단 공연이이 다채롭게 펼쳐졌다. 이날 장명동에서는 지역주민 400여명이 참가해 주민의 화합과 건강증진을 도모하기 위한 ‘장명동민 한마음 걷기대회’가 열렸다. 기념식에서는 김형수 장명동 2통장이 정읍시장 감사패를 정창영 체육회원과 박희정 체육회원이 정읍시 체육회장 공로패를 받았다. 감곡면에서는 감곡면민의 날을 기념해 '감골축제'가 성황리에 열렸다. 이날 축제는 감곡농악단과 정읍시립농악단의 흥겨운 농악놀이를 시작으로 기념식과 체육행사, 방송인 조영구의 사회로 노래자랑과 각설이 공연이 진행됐다. 기념식에서는 학일마을 장길현 씨가 면민의 장 공익장을 김영배 이장협의회장이 국회의원상을 오공마을 김복식 씨와 원삼마을 양민철 씨가 지역발전에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아 정읍시장 감사패를 받았다. 이와 함께 체육회 발전과 주민화합에 이바지한 공로로 진명신 씨가 정읍시 체육회장 공로패를 수상했다.

  • 정읍
  • 임장훈
  • 2022.09.26 18:19

정읍시, 마을의 다양한 소식 전달할 마을기자단 양성

정읍지역 마을 곳곳의 다양한 소식을 생생하게 전달해 줄 '마을기자단 수료식'이 지난21일 정읍시공동체활성화센터에서 있었다. 정읍시공동체활성화센터(이사장 이봉열)는 지난 7월 5일부터 9월 21일까지 마을 활동과 기자단 활동에 관심 있는 주민 10명을 대상으로 미디어 활동가양성 교육을 실시했다. 미디어 활동가양성 교육은 주민이 직접 참여해 마을의 다양한 이야기를 취재·보도함으로써 마을 홍보와 대·내 외 소통관의 역할을 담당할 기자단을 양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교육은 총 7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기자단 활동에 필요한 미디어 이론교육과 마을신문 기획 및 기사 작성, 사진 촬영 기술, SNS 활용법과 카드 뉴스 제작 등의 내용으로 진행됐다. 또 광주시청자미디어센터를 견학해 일상적으로 접하는 뉴스나 라디오 방송물에 대한 제작과정을 살펴보고, 방송 장비를 활용한 뉴스 제작에도 직접 참여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교육을 통해 기자단이 수행해야 할 실무적 지식과 마을의 문제를 바라보는 시각을 배웠으며, 이를 바탕으로 마을 소식지 ‘샘고을 이모저모’를 제작하는 성과를 내기도 했다. 기자단은 앞으로 마을 곳곳을 누비며 생생한 지역 소식을 전하고, 전라북도 공모사업인 ‘전북 마을공동체 미디어 활성화 지원 사업’에서도 활동할 계획이다. 이석 공동체 과장은 " 마을기자단 양성 교육이 지역 소통의 기반을 조성하는 토대가 되어 다양한 마을 미디어 콘텐츠를 통해 농촌사회에 활력이 넘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정읍
  • 임장훈
  • 2022.09.25 18:43

하토야마 유키오 전 일본 총리, 정읍시 태인면 3.1운동 기념탑 헌화 참배

국회재단법인 3.1운동UN유네스코세계기록유산등재 기념재단(이사장 김영진) 초청으로 방한한 하토야마 유키오 전 일본 총리(93대)가 지난24일 오후3시 전북 정읍시 태인면 3.1운동 기념탑을 방문해 헌화하고 참배했다. 세계한인교류협력기구(공동회장 김희선) 주관으로 진행된 행사에는 김영진 이사장과 이학수 정읍시장, 정운천(국민의힘 국민통합위원장)국회의원, 윤준병(민주당 정읍고창지역위원장)국회의원, 유성엽 전 국회의원, 김희선 공동회장, 정읍시의회 고경윤 의장과 황혜숙 부의장 및 시의원, 임승식, 염영선 전북도의원, 장기철 재경전북도민회 상임부회장, 진공스님, 나상기 목사를 비롯한 종교단체 및 사회단체 대표 등이 참여했다. 하토야마 유키오 전 총리는 3.1운동 기념탑에서 독립만세 운동으로 옥고를 겪고 순국한 선열들에 대해 묵념하고 헌화하며 고개를 숙였다. 정읍시청에서 하토야마 전 총리가 여민동락 4자성어 붓글씨를 써서 이학수 정읍시장에게 전달했다. 사진=임장훈기자참배 후 정읍시청으로 이동한 하토야마 전 총리는 5층 대회의실에서 이학수 정읍시장에게 "시민과 즐거움을 함께한다"라는 4자성어 '여민동락(與民同樂)' 붓글씨를 써서 전달했다. 이에 이학수 정읍시장은 하토야마 전 총리에게 정읍 특산품 '장구'를 답례로 선물하며 정읍 방문을 환영했다. 이어 하토야마 총리는 '세계평화 및 한일 문화, 경제 협력 교류'를 주제로 한 특별강연에서 "참된 역사의 교훈이 희망의 미래를 만든다는 신념으로 동아시아와 지구촌 평화운동에 매진해 왔다"며 "사과는 상처받은 사람이 더는 사죄하지 않아도 된다고 용서할 때까지 계속 사과해야 하는 것이다"면서 한일 관계를 해결하기 위한 일본의 태도를 강조했다. 하토야마 전 총리는 이에 앞서 이날 오전 전남 진도 왜덕산의 위령제에 참석했다.

  • 정읍
  • 임장훈
  • 2022.09.25 18:18

정읍시, 민선8기 공약사업 추진 과정에 '주민배심원제' 운영

정읍시가 민선8기 공약 실천계획 수립과정에 주민이 직접 참여해 평가하고 대안 마련을 위해 주민배심원 35명을 선정하고 22일 위촉식을 가졌다. 시 기획예산실에 따르면 위촉된 주민배심원 35명은 만 18세 이상 시민을 대상으로 ARS를 통한 무작위 설문을 거쳐 성별, 나이, 지역을 고려해 선정했다. 이날 주민배심원들은 위촉식 후 진행된 1차 회의에서 주민배심원 회의에 대한 교육과 역할 등에 대해 설명을 들었다. 이어 5개분임으로 그룹을 나눠 분임 별 배정된 안건에 대해 담당 부서의 설명을 듣고, 질의응답과 자율 토론의 시간을 가졌다. 주민배심원단은 10월6일 2차회의, 10월20일 3차 회의까지 3차례의 토론과 현장 활동 등을 통해 공약사업 이행계획에 대한 의견과 개선방안을 마련해 최종 권고안을 정읍시에 제시할 계획이다. 시는 제출된 조정 권고안에 대해 실무부서의 검토를 거쳐 사업추진 시 반영 여부를 결정하고 시 홈페이지를 통해 시민들에게 공개할 예정이다. 이학수 시장은 “주민배심원제는 주민의 대표로서 시민의 뜻을 전달하고 공약사업에 대한 이해와 공감도를 높여 시정의 동반자와 관찰자로 활동하길 바란다" 면서 “시는 시민과의 소통을 통해 조정된 공약사업을 철저히 이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주민배심원제는 공약 실천의 시민운동인 매니페스토 운동의 하나로 주민 소통을 강화하기 위한 제도다. 주민이 직접 공약의 이행 과정에 대한 점검·평가를 통해 시정에 대한 주민 참여를 보장하고 행정의 투명성과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 정읍
  • 임장훈
  • 2022.09.22 15:06

정읍시 12월 말까지 농지 이용 실태 조사한다.

정읍시가 9월 19일부터 12월 30일까지 지역 외 거주자와 농업법인 등이 소유한 농지에 대해 이용 실태를 조사한다. 최근 부동산 투기에 농지가 악용되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농지의 소유·이용에 대한 실태조사 내실화로 농지법 질서를 정립하고 효율적인 농지관리를 목적으로 한다. 조사 대상은 토지거래허가구역 내 농지, 농업법인·외국인·외국 국적 동포가 소유한 농지, 최근 5년간(2017~2021) 농지취득자격증명이 발급된 농지, 농지 소재지에 주소를 두지 아니한 사람이 취득한 농지, 공유로 취득된 농지 등이다. 또 무단 휴경과 불법 임대차 등 농지 소유자의 농업경영 여부와 불법 전용 여부 조사를 병행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농업법인의 경우 농업경영 여부뿐 아니라 농지 소유요건 준수 여부도 함께 점검할 계획이다. 조사 결과 농지법 위반행위가 인정되면 청문절차 등을 거쳐 농지 처분의무 부과, 원상회복 명령, 농업법인 해산명령 청구 등 행정조치 할 예정이다. 농업정책과 관계자는 “이번 농지 이용 실태조사를 통해 농지 취득 이후 사후관리를 강화하고 농지가 투기 대상이 아닌 농업경영에 이용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정읍
  • 임장훈
  • 2022.09.22 15:05

정읍시, 내수면 토종어류 자원 확충 위해 치어 방류

정읍시가 내수면 자연 생태환경 복원과 사라져 가는 토종어류의 자원 확충을 위해 22일 치어 방류행사를 가졌다. 이날 방류행사에는 수산인 단체, 지역주민, 공무원 등이 참여한 가운데 산내면 매죽리에 자리한 옥정호 상류 추령천 등 주요 지방하천에 붕어 치어 32만여 마리를 방류했다. 정읍시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이번 방류 행사는 내수면 생태계의 서식 환경 변화와 무분별한 어획 등으로 감소하고 있는 토종 어종의 자원을 증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에 방류한 붕어는 전장 4cm 이상으로 수산생물 전염병 검사를 마친 건강한 종자만을 선별했다. 토종붕어는 수중 생태계 먹이사슬에서 허리 부분에 위치하는 중요한 지표종으로, 육식성 어류의 자원 증식을 위해 지속적인 방류가 필요한 품종이다. 시는 방류된 어린 물고기들이 자연 생태환경에서 잘 적응하며 서식할 수 있도록 관리 감독하고, 공유수면 내 풍부한 어족자원이 확대될 수 있도록 방류사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농수산유통과 관계자는 “이번 방류사업으로 내수면 어족자원이 늘어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생태환경 보전과 내수면 민물고기 자원 증강을 위해 다양한 종자의 치어를 방류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 정읍
  • 임장훈
  • 2022.09.22 15:04

정읍시 귀농귀촌 활성화 위해 '귀농귀촌 지식 나눔이 공간' 조성

정읍시가 귀농귀촌 활성화 정책 일환으로 '귀농귀촌 지식 나눔이' 공간을 조성하고 운영을 시작했다. 정읍시농업기술센터(소장 전정기)에 따르면 ‘지식 나눔이’ 공간은 귀농·귀촌인들이 실제 현장에서 겪을 수 있는 시행착오를 줄이고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귀농·귀촌 관련 서적을 한데 모은 서가다. 정읍시 구룡동 소재 귀농귀촌종합지원센터 내에 총 사업비 440만원을 투입해 열람 좌석과 벽면 책장, 귀농귀촌 관련 전문서적 150여권, 자기계발 서적 70여권을 비치했다. 도서 대출은 정읍시로 귀농·귀촌 예정이거나 귀농·귀촌 상담 이력이 있는 경우 이용이 가능하다. 이용을 희망하는 예비 귀농·귀촌인들은 귀농·귀촌 종합지원센터(정읍시 구량1길 237)에 방문해 도서 대출 대장에 정보를 기입하고 도서를 열람하거나 대출하면 된다. 농업기술센터는 정읍시귀농귀촌종합센터와 연계하여 홍보를 강화하고 지속적인 자료 보충을 통해 차별화된 정보서비스 제공에 나설 계획이다. 농업정책과 관계자는 “정읍으로 이주했거나 이주를 희망하는 귀농·귀촌인들에게 ‘지식 나눔이’ 공간이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며 “향후 이용자 현황을 분석해 전문 서적을 더욱 확충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한편, 귀농·귀촌 종합지원센터는 귀농을 바라는 도시민을 대상으로 맞춤형 원스톱(One-Stop)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편안한 휴식과 정보교류의 공간 등을 지원하는 귀농·귀촌 거점 공간이다. 센터에는 귀농·귀촌 상담을 위한 사무실과 귀농 정착에 필요한 정보와 기술 교육을 제공할 교육장, 게스트하우스, 다목적실 등의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 정읍
  • 임장훈
  • 2022.09.21 21:09
지역섹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