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23-02-04 05:05 (Sat)
로그인
phone_iphone 모바일 웹
위로가기 버튼
chevron_right 지역 chevron_right 무주

안호영 국회의원, 무주군청 출입기자 신년간담회 개최

안호영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완주․진안․무주․장수)이 지난달 31일 무주군청 브리핑룸에서 출입기자와의 간담회를 진행하고, 지난해 성과 설명과 새해 포부를 밝혔다. 안 의원은 이날 기자 간담회를 통해 “대표발의한 전북특별자치도법·새만금사업법이 본회의를 통과하며 전북 도약의 기틀이 마련됐다”며 “예산 측면에서도 2023년도 전라북도 국가예산 9조 원 시대를 열어 무주군 역시 신규 44건, 계속 31건 사업에서 513억 원을 확보했다”고 설명했다. 안 의원은 특히 “무주군의 태권도 성지화를 완성할 국제 태권도사관학교 설립사업 예산을 확보했다”면서 “전 세계 1억 5000만 태권도인이 찾아오는 태권시티가 될 수 있도록 끝까지 힘쓰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안 의원은 지난해 11월 황인홍 무주군수, 이동섭 국기원장과 잇달아 면담하며 국제 태권도사관학교 설립을 위한 삼각 공조체계를 마련한 바 있다. 이후 국회 단계에서 김진표 국회의장과 우원식 국회 예결위원장 등을 설득해 2023년도 예산안에 사전타당성 용역비를 반영할 수 있었다는 설명도 덧붙였다. 이어 안 의원은 △2023 태권도 그랑프리 챌린지 △무주보건의료원 의료장비 보강 △안국사 영산회괘불탱 주변정비 등 무주군 중점현안사업을 위한 예산도 확보했음을 알렸다.

  • 무주
  • 김효종
  • 2023.02.01 13:25

무주군 ‘지역문화 활력 촉진 지원 사업’ 공모 선정

무주군이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2023년 지역문화 활력 촉진 지원' 사업에 선정되면서 2억 원(국비 1억 원, 군비 1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이 사업은 지역문화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 간 문화 격차를 완화하기 위해 2022년부터(or 작년부터)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새롭게 추진한 공모사업으로 알려졌다. 특히 문화 환경 취약지역에 대해 지역 맞춤형 문화 프로그램 컨설팅 및 콘텐츠 발굴, 문화 인력 양성, 지역주민 참여 프로그램 등을 뒷받침해 지역 간 문화 격차를 줄이고 지역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자는 취지에서 추진된다. 무주군은 사업관련 자문단의 컨설팅을 받아 사업의 필요성과 효과성, 사업의 타당성과 적정성, 지역문화 협력 및 지속가능성 등을 면밀히 살펴 최종 사업계획을 확정하고 3월부터 본격 추진한다는 밑그림을 그렸다. 황인홍 군수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간의 문화격차 뿐만 아니라 인구소멸 고위험지역인 무주 지역주민의 문화 복지 향상, 지역맞춤형 컨설팅과 콘텐츠 개발을 통해 정주여건 개선으로 지역소멸위기에 문화로 적극 대응해 지역의 활력을 높여 살기 좋은 무주, 살고 싶은 무주가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군은 이번 사업 선정을 계기로 군민들에게 한층 더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 향유의 기회가 제공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무주
  • 김효종
  • 2023.01.31 13:40

황인홍 무주군수, 대한민국 자랑스러운 베스트 대상 수상

황인홍 무주군수가 30일 제7회 대한민국 자랑스러운 베스트 대상 ‘지방자치 공헌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이날 시상식은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열렸다. 대한민국자랑스러운베스트혁신위원회가 주최하고 박성중 국회의원실과 연합경제TV 등 6개 단체에서 주관한 ‘대한민국 자랑스러운 베스트 대상’은 남다른 공적과 사회봉사정신이 우수해 대한민국 지역사회에 기여한 인물들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황인홍 군수는 ‘무주를 무주답게, 군민을 행복하게’를 실현하기 위해 일자리 확충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중점을 두고 △국제 태권도 사관학교 설립 추진 △복합문화도서관과 군립요양병원 추진 △지역축제 육성 및 지역체류형 관광콘텐츠 개발 △무주반딧불시장 등 전통시장을 활용한 지역경제 활성화 등을 위해 노력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아 수상자로 선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황인홍 군수는 “매우 뜻 깊은 상을 받게 돼 영광스럽고 지역과 군민들을 위해 더 열심히 일하라는 의미에서 주신 상으로 생각한다”며 “국제 태권도 사관학교 설립 등 민선 8기 핵심 공약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반딧불이가 살아있는 무주가 대한민국 최고의 ‘행복도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 무주
  • 김효종
  • 2023.01.30 12:16

무주군, 청년 가게 임차료 지원사업 추진

무주군이 지역내 청년들의 자립기반을 마련해 주기 위한 2023 청년 가게 임차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지역내 청년들의 창업을 장려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꾀하면서 청년 창업가의 점포 임차료를 지원함으로써 청년들의 무주 정착을 위해서다. 이에 군은 청년 가게 10개소를 선정하고 매월 20만 원씩 10개월 동안 각각 지원해 사업을 하는 청년들에게 임차료 부담을 덜어주기로 했다. 지원대상은 최근 6개월 이상 무주군에 주소를 두고 실제 거주하고 있으며 관할 세무서에 사업자 등록을 마친 후 1년~4년 이내인 만18세~49세 이하 청년으로 소상공인 및 소기업가다. 희망자는 27일부터 오는 2월 10일까지 읍 · 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서를 비롯한 사업자등록증 사본, 임대차 계약서, 부동산등기부등본 등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컨설팅 프로그램 또는 교육 등 이수실적이 많은 대상자는 배점이 높으며, 현지 실사후 청년정책위원회 분과 심의를 통해 2월중 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평가 점수가 같을 경우 거주기간이 오래된 신청자와 납수세액이 낮은 신청자, 신규 신청자를 우선 선정할 계획이다. 김재완 군 년정책팀장은 “지역내 청년창업 소상공인에 대한 점포 임차료 지원을 통해 경쟁력을 높이고 청년층에 대한 지역정착을 유도함으로써 인구소멸 방지에도 효과를 거두게 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군은 지난해 10개소에 1635만 원을 지원한 것으로 나타났다.

  • 무주
  • 김효종
  • 2023.01.30 12:15

무주군, 수돗물 공급 인프라 구축 나선다

무주군이 올해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을 위한 인프라를 구축하는데 행정력을 모으고 있다. 무주군맑은물사업소(소장 이무상)에 따르면 계곡수나 지하수를 식수로 사용하고 있는 마을에 급수구역을 확대해 안전하고 깨끗한 수돗물 공급을 위한 농어촌생활용수 인프라 구축 사업에 역점을 둔다. 이에 군은 안성 수락지구 및 무풍 지성지구 농업용수 개발사업을 시작으로 식수 취약지구를 대상으로 추진중인 농어촌생활용수 사업을 2024년까지 마무리할 계획이다. 군 맑은물사업소는 423억 5600만 원을 투입해 구천지구 농어촌생활용수 개발사업을 비롯한 안성부남지구 농업촌생활용수 개발사업, 무주설천지구 농어촌생활용수 개발사업, 구천삼거지구 농어촌생활용수 개발사업, 수락지구와 지성지구 농어촌 생활용수 개발사업과 지방상수도 확충사업에 속도를 낸다. 설천면 삼공리 일원에 추진중인 구천지구 농어촌 생활용수 개발사업은 배출수처리시설 개량 사업으로 연내 마무리할 계획이다. 올해 완공될 안성부남지구 농어촌생활용수 개발사업은 총연장 46.4㎞, 배수지 300㎥가 설치되면서 부남면 주민들의 식수난을 덜어줄 전망이다. 배수관로 14.7㎞, 가압 8개소, 감압 1개소를 설치할 설천지구 농업촌생활용수 개발사업은 내년 6월 완공 목표로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다. 이외에도 구천삼거지구(배수관로 8.7㎞, 가압시설 2개소)도 오는 2024년 완공되며, 안성면 덕산리 수락지구 농어촌 생활용수 개발사업(상수관로 2.12㎞)은 올해 사업이 마무리되며, 무풍편 금평리 일대 주민들의 숙원사업인 지성지구 지방상수도 확충사업(상수관로 1.25㎞)도 올해 사업이 마무리될 계획으로 3월 중 착공 예정이다. 급수취약지역의 안정적인 생활용수 공급으로 식수난을 덜게 되며, 합리적이고 보편적인 물 복지 실현이 기대된다. 군 맑은물사업소 김대성 상수도시설팀장은 “이들 농어촌생활용수 개발사업이 마무리되면 주민들의 삶의 질이 크게 향상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 인프라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무주
  • 김효종
  • 2023.01.26 10:53

무주군, 경력단절 여성 취업 문 연다

무주군이 무주군여성일자리지원센터를 통해 관내 경력단절 여성들을 위한 일자리 마련을 위해 올해 교육 훈련 과정을 진행한다. 군에 따르면 무주군여성단체협의회(회장 석진숙)가 민간위탁 운영하고 있는 무주군여성일자리지원센터에서는 경력단절 여성들에게 직업훈련 과정을 제공해 지역에서 필요한 여성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있다. 이에 군과 무주군여성일자리지원센터는 다음달 28일까지 컴퓨터와 운전면허취득반, 홈페션지도자 양성반 등에서 교육과정을 밟을 109명의 직업훈련생 모집에 나섰다. 올해의 경우 8개 분야 직업훈련을 3월부터 진행할 계획이다. 컴퓨터 ITQ(정보기술자격), 컴퓨터 DIAT(디지털정보활용능력) 각각 10명, 요양보호사 24명, 간호조무사 5명, 운전면허취득반 25명 홈디저트지도사 양성반 10명, 홈패션지도사 양성반 10명, 생활목공예반 15명을 각각 모집할 계획이다. 지난해도 직업훈련 프로그램 5개 과정과 생활목공예 등 취미여가 프로그램 교육을 이수한 경력단절 여성 총 118명이 전북광역여성새로일하기센터와 취업연계 서비스 실시로 경제활동에 투입됐다. 또한 한식조리사(필기) 과정과 컴퓨터(ITQ) 과정 파워포인트 과정을 수료한 경력단절 여성들이 자격증을 취득해 경제활동에 나서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무주군여성일자리지원센터는 매년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으로 여성들에게 자신감 회복과 일자리 창출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취업 지원 및 교육을 적극 펼치고 있다. 석진숙 무주군여성일자리지원센터장은 “전문 직업훈련과정을 통해 전문성을 갖고 일자리 조기 복귀와 핵심 인력으로 성장하도록 돕겠다”며 “올해도 양질의 여성 인력 취업과 지역 산업체의 구인난 해소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 무주
  • 김효종
  • 2023.01.25 13:57

무주군, 올해 도로 분야 현장행정 집중

무주군이 도로 분야 사업발주를 위한 현장행정에 집중하고 있다. 효율적인 신속집행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서다. 건설과장 총괄하에 도로팀 공무원 및 읍·면 토목직 등 합동반을 편성하고 현장을 직접 확인하고 있는 것. 특히 추락위험지구 및 교통사고 다발지역 등 주민들의 안전사고가 예상되는 지역을 학인해 군민들의 안전사고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점검반은 지난 5일부터 4주간 운영하고 있다. 또한 3월 내 조기 발주를 완료해 재정을 신속하게 집행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조기발주 도로분야 사업 대상은 마을안길, 군도, 농어촌도로정비, 도로안전시설물과 교량점검 및 보수 등 총 103건, 109억 2000만 원에 이르는 규모로 주민들의 생활편익을 증진시키고 도로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이 주를 이루고 있다. 이번 사업을 통해 읍·면 시설직 공무원의 기술정보 교환으로 기술능력 향상에 기여하고 예산 절감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권태영 군 건설과장은 “현장조사와 측량 작업 단계부터 마을이장과 이해관계자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고, 해빙기 이전에 설계 완료와 발주로 주민안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준공까지 전 과정을 철저하게 관리해 부실시공과 민원발생 요인을 사전에 해소하는 등 주민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 무주
  • 김효종
  • 2023.01.25 13:57

무주군, 공무원 시험 준비반 운영

무주군이 ‘공무원 시험 준비반’ 운영사업 계획을 밝혔다. 수도권 수험생들과의 교육환경 격차해소와 지역인재들의 공직 진입을 통해 취업률 제고 및 지역향토인재를 양성하자는 취지에서다. 군에 따르면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는 지역 수험생들의 경제적 어려움을 해소하고 사회초년생들의 취업준비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지역인재 등용을 위한 ‘공무원 시험 준비반’을 운영키로 했다. 이에 군은 25일부터 다음달 8일까지 ‘공무원 시험 준비반’에 참여할 희망자 4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신청방법은 무주군평생교육원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자격요건은 공고일 기준 무주군에 주소를 두고 거주하는 수험생을 대상으로 하며, 연간 50만 원(개인당)상당의 시험 필수과목(국어, 영어, 한국사) 및 각 직렬별 선택과목 등에 대한 온라인 강좌 프리패스권 지원(연1회 1년간)형식이다. 이 사업은 지역인재 양성을 위한 올해 신규 공약사업이다. 사업이 시행되면 내년부터 무주군 지역 내 주소를 둔 공무원 수험생들이 수험준비로 인한 경제적 부담을 크게 덜 것으로 기대된다. 황인홍 군수는 “지역인재들의 타지 유출이 심각해지면서 인구유출과 지역소멸 우려 현상을 빚고 있는 가운데 지역인재 등용을 위한 공무원 시험 준비반 운영은 미래인재 발굴 차원에서 획기적인 사업이 될 것이다”며 “올해 공무원 시험 준비반 운영이 처음인 만큼 수험생 만족도 조사 등을 통한 지속적 관리로 효율적인 사업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 무주
  • 김효종
  • 2023.01.24 10:01

무주군, 2년 연속 공공형 계절근로 공모 선정

무주군이 공공형 계절근로 지역단위 운영 사업 공모에 2년 연속으로 선정(농축산식품부)되는 쾌거를 거뒀다. 무주군은 공공 계절근로 운영센터 사업비 6천500만 원(국비 3250만 원, 도비 975만 원, 군비 2,275만 원)과 농촌인력중개센터 2곳을 운영하는데 필요한 사업비 1억 6000만 원(국비 8000만 원, 도비 2400만 원 군비 5600만 원)을 확보했으며 국내·외 인력 확보에 필요한 정부 지원도 받을 수 있게 됐다. 공공형 계절근로 지역단위 운영사업은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고용해 일손은 필요하지만 상시 고용이 힘든 소규모 영세 농가에 농협이 노동력을 지원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무주군이 정한 농업협동조합(이하 농협)이 외국인 근로자 고용과 급여, 숙식 등을 담당하고 무주군에서는 항공료와 산재보험료, 버스 임차료와 교통비, 간식비, 관리 인건비, 중식 재료비 등의 근로 · 복리후생 등을 지원한다. 농가는 무주군 · 농협과 사전에 협의 · 산정한 이용료를 농협에 지급하는 방식이다. 강명관 군 농정기획팀장은 “공공형 계절근로 사업은 필요할 때 노동력을 제공받아 농번기 일손 부족 현상을 해소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며 “지난해에는 필리핀 마라곤돈군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78명의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고용해 6월부터 12월까지 1428농가에 4996명의 노동력을 제공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농촌인력중개센터는 농촌과 도시지역의 유휴 인력을 모집해 일손이 부족한 농가에 근로 인력을 알선·중개(고령농, 여성농 등 취약계층에 우선 공급)하는 곳으로, 무주군은 올해 3월부터 무주농협과 구천동농협에서 농촌인력중개센터를 운영할 예정이다 주민 김 모 씨(안성면)는 “사과를 딸 때 한참 일 손이 필요한데 농촌인력중개센터의 도움을 톡톡히 받았었다”며 “올해도 공모에 다시 선정돼 도움을 받을 수 있게 됐다니 정말 안심이 된다”라고 밝혔다. 무주=김효종 기자

  • 무주
  • 김효종
  • 2023.01.23 09:13

[시·군별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진안군, 홍삼·흑돼지돈가스·승마체험권

진안군은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으로 농산물, 축산물, 농축산공식품, 체험권, 유가증권 등 5개 분야에서 지난 16일 기준 34품목을 선정했다. 농산물은 곡류·수삼(인삼)·고구마·사과·멜론·토마토·수박·건고추·건버섯·건나물·하늘마·꿀 12품목이 선정됐고, 축산물로는 돼지고기·소고기 2품목이 선택 가능하게 됐다. 농축산가공식품 분야에서는 홍삼·김치·주류·흑돼지돈까스·장류·사과즙·토마토즙·엉겅퀴즙·굼벵이·들기름세트·염소진액·도라지정과·더덕정과·홍삼도라지청·포도즙·차 16품목이 답례품 반열에 올랐다. 체험권으로는 진안홍삼스차상품권과 승마체험권 2품목, 유가증권으로도 진안고원몰 온라인 상품권과 진안고원 행복상품권 2품목이 답례품으로 선정됐다. 지난 16일 기준으로 진안군청에 접수된 고향사랑기부금 기부 건수는 53건이며 주문 건수는 54건으로 알려졌다. 고액 기부자의 경우 기부금액 30%이하의 범위 안에서 여러 품목의 답례품을 받을 수 있다. 예를 들어 100만 원 기부자는 30만 원 범위 안에서 서로 다른 3만 원짜리 10품목을 받을 수 있다. 한편, 답례품 선정을 위한 위원회의 회의는 필요한 경우 연중 수시로 열 수 있다. 진안군 답례품 선정위원은 김명갑 군의원을 위원장으로 안정무 기획홍보실장, 전현희 농축산유통과장, 최종진 조공법인 대표 등 관계 공무원과 전문가 등 7명으로 구성돼 있다. 진안=국승호 기자

  • 무주
  • 국승호
  • 2023.01.21 17:59

[시·군별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무주군, 천마·청국장·머루와인

전국 광역과 기초를 막론한 모든 지방자치단체가 참여해 시행·추진하고 있는 고향사랑사랑기부제가 무주군에서도 예외없이 올해 출발신호에 맞춰 뜀박질에 들어갔다. 지난해 5월 고향사랑 기부금 TF팀 구성을 시작으로 숨고르기에 돌입한 무주군은 종합정보시스템 구축을 위한 위수탁 협약 체결, 고향사랑 기부제 전담팀 신설, 자체 리플릿, 포스터 등 홍보 준비, 답례품 전수조사, 기부금 모금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입법 추진 등의 준비과정을 거쳐 아이디어 공모와 다중 운집지역에서의 적극적 홍보활동 등 본격 레이스에 돌입하면서 보폭을 넓히고 있다. 무주군에 따르면 1월 16일 현재 86명이 동참해 총 1501만 원이 모아졌다. 출향인이거나 무주에 일터를 둔 직장인, 또는 무주 관련사업을 하고 있는 사람들로 인당 1만 원에서 최고 500만 원까지 다양하다. 무주군 고향사랑기부제는 기부자에게 세액공제 혜택과 답례품을 제공하고, 기부금은 주민복리증진에 사용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무주반딧불조합공동사업법인, 무주농협 친환경유통사업단, 사)천마사업단, 무주덕유산반딧골영농조합법인, 남영제약 등 23개 업체와 공급계약을 맺어 27개 품목, 36개 상품을 답례품으로 정했다. 답례품은 반딧불사과, 옥수수, 복숭아, 한우, 한돈 등 무주 관내에서 생산되는 농·축산물과 머루와인, 도라지정과, 벌꿀, 청국장, 천마가공제품을 비롯한 관내 농특산물 가공업체에서 생산되는 가공품들이 주를 이루고 있다. 무주=김효종 기자

  • 무주
  • 김효종
  • 2023.01.21 17:59

무주군, 2년 연속 공공형 계절근로 공모 선정

무주군이 공공형 계절근로 지역단위 운영 사업 공모에 2년 연속으로 선정(농축산식품부)되는 쾌거를 거뒀다. 무주군은 공공 계절근로 운영센터 사업비 6천500만 원(국비 3250만 원, 도비 975만 원, 군비 2,275만 원)과 농촌인력중개센터 2곳을 운영하는데 필요한 사업비 1억 6000만 원(국비 8000만 원, 도비 2400만 원 군비 5600만 원)을 확보했으며 국내·외 인력 확보에 필요한 정부 지원도 받을 수 있게 됐다. 공공형 계절근로 지역단위 운영사업은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고용해 일손은 필요하지만 상시 고용이 힘든 소규모 영세 농가에 농협이 노동력을 지원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무주군이 정한 농업협동조합(이하 농협)이 외국인 근로자 고용과 급여, 숙식 등을 담당하고 무주군에서는 항공료와 산재보험료, 버스 임차료와 교통비, 간식비, 관리 인건비, 중식 재료비 등의 근로 · 복리후생 등을 지원한다. 농가는 무주군 · 농협과 사전에 협의 · 산정한 이용료를 농협에 지급하는 방식이다. 강명관 군 농정기획팀장은 “공공형 계절근로 사업은 필요할 때 노동력을 제공받아 농번기 일손 부족 현상을 해소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며 “지난해에는 필리핀 마라곤돈군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78명의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고용해 6월부터 12월까지 1428농가에 4996명의 노동력을 제공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농촌인력중개센터는 농촌과 도시지역의 유휴 인력을 모집해 일손이 부족한 농가에 근로 인력을 알선·중개(고령농, 여성농 등 취약계층에 우선 공급)하는 곳으로, 무주군은 올해 3월부터 무주농협과 구천동농협에서 농촌인력중개센터를 운영할 예정이다 주민 김 모 씨(안성면)는 “사과를 딸 때 한참 일 손이 필요한데 농촌인력중개센터의 도움을 톡톡히 받았었다”며 “올해도 공모에 다시 선정돼 도움을 받을 수 있게 됐다니 정말 안심이 된다”라고 밝혔다.

  • 무주
  • 김효종
  • 2023.01.19 14:03

무주군, ‘무주청년 키움 두 배 통장지원 사업’ 추진

무주군이 지역 내 저소득 근로청년의 안정적인 자립 지원을 위해 ‘무주청년 키움 두 배 통장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청년이 36개월 동안 매달 10만 원씩 적립할 경우 군 재원으로 동일한 금액의 자립지원금을 적립해 주는 것으로, 만기 시 본인 저축액의 두 배에 해당하는 원금을 받을 수 있다. 공고일(1월 8일) 현재 주민등록상 무주군에 거주하고 있는 가구원 기준 중위소득 120%인 만 18세 이상 만 49세 이하(1973~2004년생)인 청년이 대상이다. 무주군에 사업장을 두고 공고일 3개월 이전부터 현재까지 근로중인 임금 근로자와 일용 근로자, 사업소득자, 농축산업 소득자가 해당된다. 다음달 8일까지 본인이 직접 신분증을 지참하고 신청서 등 필요서류를 갖춰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하면 된다. 선발은 가구소득인정액 비율이 낮은 가구 순으로 하며, 비율이 같은 경우에는 건강보험료 납부액이 낮은 자, 가구원 수가 많은 자, 연령이 많은 자 순으로 한다. 최종 선정자는 다음달 18일 무주군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다음달 23일 교육 후 오는 3월부터 적립금을 지원한다. 김재완 군 청년정책팀장은 “키움 두 배 통장은 성실하게 일하는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미래를 준비하고 무주에 정착할 수 있는 기반이 될 것”이라며 “두 배의 혜택을 누릴 수 있는 기회가 있는 만큼 청년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홍보에도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 무주
  • 김효종
  • 2023.01.18 12:59
지역섹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