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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2023년 경관보전직불제 사업 추진

부안군은 2023년도 경관보전직불제 사업 2712ha 배정이(경관 2209ha, 준경관 503ha) 확정됨에 따라 26일부터 읍면 배정 등 본격적인 사업추진을 한다고 밝혔다. 배정받은 면적은 전북도 총면적 9072ha의 30%인 2712ha로 경관보전직불제 사업을 추진하는 9개 시군중 제일 많은 면적을 배정 받았다. 경관보전직불제 사업은 지역별 특색 있는 경관작물 재배와 마을경관 보전활동을 통해 농촌 경관을 아름답게 형성·유지·개선하고, 이를 지역축제와 농촌관광, 도농 교류 등과 연계해 농가소득증대와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경관작물을 재배·관리하는 농업경영체로 등록된 농업인·법인이며, 1ha당 경관작물은 170만 원, 준경관작물은 100만원씩을 지급한다. 지급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과 부안군(읍면)에서 작물 파종, 재배관리, 개화 상태를 필지별로 꼼꼼히 확인 후 이뤄지며, 재배관리와 마을협약 이행실태 정도에 따라 금액을 차감하여 지급한다. 그동안 코로나19로 중단된 도농교류나 경관축제 등도 앞으로는 단지별로 의무적으로 개최를 해야 한다. 또한 부안군은 유채를 활용한 가공 및 판매 등을 통해 부가가치를 창출하여 농가소득을 증진하고자 올해 1ha의 식용유채 채종포단지 지원 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 식용유채 채종포단지에서는 순도 높은 고품질의 NON-GMO 유채종자를 생산하게 되며 앞으로 생산된 유채종자를 사용하여 안전하고 건강한 유채 식용유를 생산할 계획이다. 장경준 농업정책과장은 “경관전직불제가 단순히 꽃만 보고 끝나는 사업이 아니라 생산된 농산물로 2차,3차 산업과 연계한 융‧복합 특화단지로 조성해 농가소득증진은 물론 지역의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부안
  • 홍석현
  • 2022.09.26 14:31

부안군, 제9회 행복 농촌 만들기 콘테스트 2개 마을 수상 영예

부안군은 지난 22일 농림축산식품부에서 개최한 ‘제9회 행복농촌 만들기 콘테스트’에 참가해 2개 마을이 수상했다고 밝혔다. 마을만들기 소득·체험 우수사례에서 입선(시상금 5백만 원)을 수상한 계화면 양지마을은 마을공동 작업장으로 누룽지공장을 운영해 마을 소득을 창출하고 있다. 청년층의 도시 이주, 고령화 등으로 농촌마을의 어려운 모습과 마을주민들이 모여 이를 극복하는 과정을 퍼포먼스로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농촌빈집·유휴시설 활용 우수사례에서 동상(시상금 5백만 원)을 수상한 상서면 우덕마을(우덕기록문화관)은 지난해 오랜 기간 방치된 옛 경로당을 마을기록관으로 조성했다. 마을에 있는 다양한 기록물을 보존·전시해 과거와 역사를 고스란히 모아둔 이 기록관은 마을주민들이 손수 힘을 합쳐 지금의 모습으로 재탄생하게 되었다. 또한, 메타포트 기술을 활용해 온라인에서도 마을기록관에 실제로 온 것처럼 내부를 볼 수 있도록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부안군 농어촌종합지원센터는 분야별 우수사례를 적절하게 찾아내 마을 주민들과 함께 콘테스트에 참여했으며, 그 결과 전라북도 예선에서 4개 마을(계화 양지, 상서 우덕, 부안 명당, 백산 농촌중심지)이 수상했고, 이번 전국 콘테스트에서도 주민들과 함께 꾸준히 퍼포먼스를 준비하고, 좋은 결과를 얻는데 크게 기여했다. 권익현 부안군수는 “행복농촌 만들기 콘테스트에서 수상한 양지마을과 우덕마을 주민들에게 축하의 인사를 전하며, 주민들이 한 마음이 되어 이루어낸 성과이기에 더욱 의미가 남다르다”며 “마을 주민들이 보다 살기 좋고 행복한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농림축산식품부에서는 마을공동체 우수사례를 발굴하여 시상함으로써 주민의 자율·창의력·협동심을 고취하고, 마을의 소득·문화·경관·환경 등 개선을 유도하여 지역 주민의 삶의질 향상을 위해 ‘행복농촌 만들기 콘테스트’를 매년 개최하고 있다.

  • 부안
  • 홍석현
  • 2022.09.25 10:33

부안군, 2022년 제 2차 스카우트 지도자 훈련 초∙중급 과정 개최

부안군이 2023년에 개최되는 제25회 새만금 세계스카우트잼버리(이하 세계잼버리)의 성공적인 준비를 위해 지난 9월 23일~25일까지 2박 3일간 줄포만갯벌생태공원에서 스카우트 지도자훈련 초․중급과정을 개최했다. 이번 지도자훈련은 부안군민, 세계잼버리조직위원회 직원 등 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텐트숙박, 자체취사 등 세계스카우트연맹 지도자교육 지침과 함께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소그룹 반활동 등 철저한 방역 속에서 진행됐다. 지도자 훈련 강사로 참여한 한 군민은 “부안군의 스카우트 지도자 훈련을 통해 지도자가 되어 이번 훈련에 강사로 참여해 매우 뜻 깊었다”며 “내년 부안 새만금에서 개최되는 세계잼버리를 알리는데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권익현 부안군수는 “2018년부터 시작한 스카우트 지도자 훈련을 통해 현재까지 총 430여명의 지도자를 배출했다”며 “이를 기반으로 300여일 남은 세계잼버리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안군은 오는 10월 상급훈련을 끝으로 스카우트 지도자 훈련을 마무리하고, 2023년에는 세계잼버리에 참여하는 부안군 지도자와 대원을 중심으로 미리 체험하는 잼버리 캠프를 실시할 계획이다.

  • 부안
  • 홍석현
  • 2022.09.25 10:32

부안군-더불어민주당 부안지역위원회, 당정협의회 개최

부안군과 더불어민주당 부안지역위원회는 지난 23일 군청 5층 대회의실에서 2022년 하반기 당정협의회를 열고 2023년 국가예산 확보와 지역 현안사업 해결에 서로 힘을 모으기로 했다. 이번 당정협의회는 권익현 부안군수와 이원택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을 비롯한 김정기·김슬지 전북도의원, 김광수 부안군의회 의장 및 부안군의원, 더불어민주당 부안지역위원회 당직자, 부안군청 간부 공무원 등 50여명이 참석했으며 2023년 국가예산 확보 등에 긴밀한 공조와 협력을 다짐했다. 군은 2023년도 국가예산 건의사업으로 생태정원과 함께하는 갯벌치유센터 조성, 국도 30호선(석포~운호) 확·포장, 줄포지구 배수개선 사업 등 6개 사업을 건의, 국회단계 대응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권익현 군수는 “부안발전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향해 원팀이 돼 주시기 바란다”며 “내년도 국가예산 확보를 위해 국회단계에서의 역할 분담과 공동 대응으로 군에 필요한 국가예산을 반드시 확보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이원택 국회의원은 “당면한 부안의 현안사업 해결과 국가예산 확보를 위해 모든 열정을 쏟겠다”며 “부안의 미래를 더욱 키우고 희망을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 부안
  • 홍석현
  • 2022.09.25 10:32

부안군-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 한빛권 현장방사능방재지휘센터 건립 MOU 체결

부안군(군수 권익현)과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원장 김석철)이 ‘한빛권 현장방사능방재지휘센터(이하 방사능방재센터) 건립’ 관련 MOU를 2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체결했다. 이 날 협약식은 원전 사고 시 원자력규제기관과 원자력 전문기관, 지자체, 지휘를 위한 것으로 방사능방재센터의 부지 제공과 건설·운영에 협력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협약 체결을 통해 양 기관은 △방사능방재센터 건립 부지 활용 △방사능방재센터 건설 및 운영 △방사능방재센터 준공 및 이용허가를 위한 협력 △사업추진을 위한 실무협의회 구성 및 조정 △방사능방재센터 건설에 필요한 재원조달 노력 △방사능방재 교육·훈련 지원 등을 협력하기로 했다. 한편 부안군은 올해 3월 ‘한빛권 방사능방재센터 우선 협상대상 지자체’로 선정된 이후 관계부서 실무회의를 통해 사전 행정절차 사전검토를 완료한 후 5월 초 ‘건설부지 최종 확정’하고 2022년 1회 추경에 문화재 표본조사, 지장물 감정평가 등의 1억 6600만원의 예산을 확보했다. 이에 따라 부지정비를 위한 사업이 착실하게 진행되고 있으며, 방사선 비상계획구역(원전 반경 30㎞) 밖 교통요충지(서해안고속도로, 국도 23호선)에 인접한 부안군 줄포면 신리 727-30 일원 부지에 건립하는 것으로 추진 중에 있다. 부안 방사능방재센터는 1만㎡(약 3025평) 부지에 지상 3층 건물(2000㎡, 605평)로 상황실과 회의실, 사무 공간, 합동 방사선 감시센터, 기자실 등의 주요시설로 구성되며, 총사업비는 약 100억 원 전액 국비로 사업 기간은 2025년까지다. 권익현 군수는 “방사선 비상 계획구역이 최대 30㎞로 확대되고, 지진 등으로 인한 원자력시설 등의 안전에 국민적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시점에서 원전 사고로 인한 방사능재난 대응에 중추적인 역할을 하게 될 방사능방재센터를 우리 군 지역에 유치하게 된 것을 뜻깊게 생각한다”며 “방사능재난에 대비한 실효성 있는 방사능 방재체계 환경 조성에 한 걸음 더 나아갈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부안
  • 홍석현
  • 2022.09.22 14:17

베트남 카마우성 대표단 일행, 부안군 방문외국인 계절근로자 협력 방안 논의

베트남 카마우성 럼반비 인민위원회 부위원장 등 8명으로 구성된 대표단 일행이 21일 부안군을 방문해 농촌 외국인계절근로자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카마우성 대표단의 부안군 방문은 지난 5월23일 부안군과 베트남 카마우성과 맺은 농촌 외국인계절근로자 협약사항을 논의하고, 교류 증진을 모색하기 위해 방문했다. 이날 논의된 주된 내용은 외국인 계절근로자 사업이 부안군 농촌 농번기 일손부족 해소에 큰 도움을 주는 만큼 부안군에서 요청 시 베트남에서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아울러 부안군과 베트남 카마우성이 협력방안을 증진시켜 농업뿐만 아니라 문화와 교육, 관광 등 다방면으로 교류를 확대 하고자 방안을 모색했다. 럼반비 베트남 카마우성 부위원장은 “지난 계절근로자 협약을 바탕으로 다양한 인적교류가 이뤄지길 희망하며, 이번 기회를 통해 양국 도시 간 우호가 증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자”고 말했다. 김종택 부군수는 “베트남 카마우성 대표단의 부안방문을 환영하며, 앞으로 베트남 계절근로자가 도입되면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우리군 농가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며 “부안군과 카마우성이 교류를 증진시키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안군은 부족한 농촌인력을 해소하기 위해 지난 5월23 베트남과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업무협약(MOU)을 체결했고, 현재 부안군에는 262명의 베트남인 거주하고 있다.

  • 부안
  • 홍석현
  • 2022.09.21 16:08

부안군 정보화 농업인 연구회, 제 12회 전라북도 농업인 정보화 경진대회 최우수상

부안군 정보화 농업인 연구회(회장 황향순)는 온라인 직거래 확대를 위한 정보화 농업인의 역량 강화와 온텍트 문화 확산을 위해 실시한‘제12회 전라북도 농업인 정보화 경진대회’에 참가해 단체UCC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차지했다고 21일 밝혔다. “농업의 미래 정보화로 희망을”이라는 주제로 지난 8월 8일~10일까지 온라인으로 UCC(청년부, 장년부), 단체UCC, 페북라이브방송, 블로그 포스팅(청년부, 장년부)과 오프라인으로 정보화 우수사례 발표 등 7개 부문에 걸쳐 다양하게 경진이 펼쳐졌고, 시상은 9월 20일 전북농업기술원에서 코로나19로 인하여 80명 이내 최소인원으로 진행했다. 부안군에서는 7개 부문에 17명이 참여해 단체 UCC 부문 최우수상과 정보화 우수사례 발표 우수상(이철희), 블로그포스팅 청년부 우수상(이현미), 블로그포스팅 장년부 장려상(황향순), 개인 UCC 부문 우수상(박진숙)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정혜란 농업기술센터소장은 “4차 산업 혁명시대에 정보화 농업인이 나아갈 방향은 정보습득과 관련 기술의 활용으로 농산물이나 마케팅 차별화를 통한 역량개발뿐 아니라, 전자상거래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 부안
  • 홍석현
  • 2022.09.21 13:56

권익현 부안군수, 제15회 제주해비치아트페스티벌 KoCACA '특별공로상' 수상

권익현 부안군수가 지난 19일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KoCACA)에서 주관하는 제15회 제주해비치아트페스티벌 문화예술상 시상식에서 특별공로상을 수상했다. ‘KoCACA 특별공로상’은 문예회관 운영활성화와 지역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자치단체장에게 수여하는 상으로서 대구 북구청장, 밀양시장과 함께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부안군은 클래식 저변 활성화를 위해 꿈의 오케스트라, 부안아리울오케스트라 등을 운영할 수 있는 조례를 제정했고, 아동·청소년·성인까지 아우르는 문화·예술로 생동하는 부안을 만드는데 큰 기여를 한 점을 인정받았다. 또한 2020년부터 현재까지 공연 및 프로그램 운영 사업비 21억 원을 지원하고, 2021년 10월 부안문화재단을 설립하여 지역예술인들의 문화예술활동 지원을 통해 다양한 사업을 할 수 있도록 토대를 마련했다. 제주해비치아트페스티벌은 9월19일부터 9월22일까지 4일간 160개 문예회관과 230여개의 예술단체 및 공연업체 등이 참여해 상호 정보교류와 홍보의 장으로 활용되며 전국 공연예술 유통활성화에 기여한다. 권익현 부안군수는“지역문화 발전을 위해 문화예술정책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문화예술 진흥을 위해 노력을 다 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 부안
  • 홍석현
  • 2022.09.21 13:56

부안군, 2022년 생태계 교란 식물 제거 작업 본격 추진

부안군은 지난 13일부터 한 달간 변산반도 해안 및 동진강 하류 등지에서 서식하며 우리 생태계를 위협하는 생태계교란생물을 퇴치하는 작업을 대대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군은 국비 1천만 원을 포함한 총 사업비 2천만 원을 투입해 교란생물 퇴치단을 구성하고 변산면, 진서면, 동진강 등지에서 토종식물의 자생을 위협하는 가시박, 서양금혼초, 양미역취의 서식지 약 2만5000㎡를 제거할 계획이다. 2009년 환경부에서 생태계 교란생물로 지정된 가시박은 북아메리카 원산의 한해살이 덩굴식물로서, 국내에는 수박의 병해충을 예방하고자 들어왔으나, 주변 식물을 휘감아 고사시키고 번식력이 강한 특징으로 ‘식물생태계의 황소개구리’로 불리고 있다. 또한 생태계 교란생물인 ‘서양금혼초’는 흔히 개민들레 라고 불리며, 유럽 지중해가 원산이나 우리나라에 반입된 이후, 토양과 추위에 강하고 제초제를 살포해도 잘 죽지 않아 생태계를 교란시키고 있는 실정이다. 양미역취는 뿌리에 독성이 있고, 다른 식물의 성장을 방해하며 뿌리가 강해 최대 100년가량 생존 가능해 문제가 되고 있다. 부안군 관계자는 “한번 훼손된 생태계는 회복하는데 많은 시간이 소요되는 만큼, 매년 생태계를 교란시키는 생물을 퇴치하여 우리 지역 자생 식물을 보호하고 생태계 생물 다양성을 높일 수 있도록 각별히 신경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안군은 지난 15일 동진강변 인근에서 전북지방환경청이 주최한 생태계교란식물 양미역취 제거 행사에 참여해 양미역취 3톤가량 제거한 바 있다.

  • 부안
  • 홍석현
  • 2022.09.19 15:57

붉은 꽃무릇 만개...수려한 해안경관 보러 부안으로 오세요

부안 변산마실길에 붉은 가을을 알리는 꽃무릇이 꽃망울을 터트려 많은 탐방객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꽃무릇은 부안 변산마실길 제2코스에서 제5코스까지 곳곳에 피어있어 길을 걷는 내내 즐거움을 느낄 수 있지만, 특히 제5코스 중간 지점 도청리 쉼터에서 바라보는 꽃무릇 단지는 해안 절경과 어우러져 탐방객의 발길을 붙잡고 있다. 변산마실길 제5코스는 서해안권 최고의 해넘이 경관을 자랑하는 솔섬에서부터 온 가족이 함께 해수욕도 즐기고 조개캐기 체험을 할 수 있는 모항해수욕장까지 이어져 있어 일 년 내내 탐방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 지난해에는 부안 변산마실길 제5코스 중간 지점인 변산산림수련관 인근에 해안절경과 지질명소를 편리하고 안전하게 즐길 수 있도록 길이 200m 규모의 해안데크길을 조성해 탐방객의 편리성을 대폭 높였다. 부안군 관계자는 “부안 변산마실길 제5코스는 안전하고 아름다운 해안 탐방길로 이름나있지만, 꽃무릇과 함께 즐기면 가을의 정취를 제대로 즐길 수 있다”며 “가을이 지나가기 전에 산·들·바다가 아름다운 부안에서 가족과 연인, 친구들과 함께 아름다운 추억을 쌓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부안
  • 홍석현
  • 2022.09.19 15:56

부안군 농업기술센터, 감귤 치유 체험 농장 현장 교육

부안군농업기술센터(소장 정혜란)는 지난 15일 친환경벤처농업대학 푸드플랜반 교육생들이 주산면에 위치한 귤까네 농장(대표 김상중)에서 감귤을 이용한 치유농업 공간조성 사례 현장실습을 실시했다. 치유농업이 주목을 받으면서 전국 곳곳에서 치유농업 관련 조례를 제정하는 등 농촌·농업을 매개로 현대인들의 심신 회복을 돕는 치유농업이 기지개를 켜고 있다. 치유농업은 농촌·농업 자원을 활용해 정신적·육체적 건강 회복을 꾀해 사회·경제적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모든 농업 활동으로, 이에 발맞춰 김상중 대표는 감귤 농장을 활용, 치유농업의 사회적 취약계층뿐 아니라 스트레스에 시달리는 사람들에게 활력을 주고 농촌과 농업의 사회적 가치를 제고하고자 목표를 두고 운영하고 있다. 이날 교육은 김상중 대표의 강의와 후계청년 농업인 김현진 대표의 감귤치유체험 교육으로 진행됐다. 부안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농촌 자원을 활용하는 다양한 농촌체험으로 구성된 치유농업 프로그램을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안군 친환경벤처농업대학은 지난3월에 107명을 입학으로 11월까지 3개 과정(푸드플랜반, 치유농업반, 참풍부안한우반)으로 운영되고 있다.

  • 부안
  • 홍석현
  • 2022.09.18 10:30

부안군–한양대, 부안 맞춤형 인구 유입 전략 수립 업무 협약 체결

부안군은 지난 16일 줄포만 갯벌생태공원에서 한양대학교 건축학부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는 타 기관과의 적극적인 상호연계를 통해 지역자원을 활용한 창의적인 사업을 발굴하고, 지방소멸에 공동으로 대응하기 위한 인구유입 전략을 수립하고자 마련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권익현 부안군수와 맹민정 한양대 건축학부 교수 및 학생 80여명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경관 활용 인구유입 전략 수립, 경관·문화·관광 등 분야별 인구활력 연계 방안 모색, 지역자원에 대한 공동 조사 및 개선방안 모색, 지방소멸 대응을 위한 정책 및 정보 교류 등 상호간의 공동 발전과 지역의 인구활력을 가져오기 위한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데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한양대 건축학부 교수 및 4학년 학생 등은 이날 업무협약 체결을 시작으로 산과 들, 바다의 지역경관이 강점인 부안의 정주인구를 유지하고, 생활 인구를 유입하기 위한 ‘부안군 지역경관 활용 인구유입 전략’을 수립하기 위해 줄포만 갯벌생태공원, 줄포면 소도심, 곰소항, 격포항, 부안읍 해뜰마루 현장답사도 진행했다. 군은 인구감소지역 지원 특별법상 통근, 통학, 관광, 휴양, 업무, 정기적 교류 등의 목적으로 지역을 방문해 체류하는 사람을 생활인구로 정의해 주민등록인구뿐만 아니라, 인구 개념을 확장 규정하고 있는 만큼 이번 프로젝트 결과물을 5년 단위 기본계획 등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계획에 활용할 방침이다. 권익현 군수는 “여러 기관과 함께 새로운 시각으로 참신한 아이디어를 발굴해 부안이 소멸위험 도시에서 생동하는 도시로 탈바꿈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한양대에서 실시하는 중간·기말 발표회에 관계 공무원들을 참석시켜 부안의 실정에 맞는 개발계획이 도출될 수 있도록 해 학생들이 개발한 결과물을 바로 군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 부안
  • 홍석현
  • 2022.09.18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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