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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전 군민에게 민생안정지원금 30만 원 지급

부안군이 고물가와 경기침체, 고금리, 에너지 가격 폭등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부안군민들의 생활 안정을 위해 전 군민을 대상으로 민생안정지원금 지급을 결정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민생안정지원금은 이날 기준 부안군에 주민등록상 거주하고 있는 부안군민을 대상으로 1인당 30만 원씩 지급된다. 민생안정지원금은 부안군의회 협조를 통해 조례 제정 및 조례 공포, 민생안정지원금 공고 및 홍보, 선불카드 제작 등을 거쳐 빠르면 오는 3월 중으로 지급될 예정이다. 이날 기준 부안군 인구는 5만여 명으로 민생안정지원금 규모는 약 150억 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며, 부안지역에서만 사용할 수 있는 선불카드로 전액 지급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효과가 기대된다. 특히 부안군은 군민들의 불편함 없이 신속하게 민생안정지원금을 지급하기 위해 전 직원들이 관내 마을을 직접 찾아가 지급하는 찾아가는 집중접수창구를 설치·운영하는 등 최대한 신속하게 민생안정지원금이 지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권익현 군수는 “최근 들어 고물가, 고금리로 가뜩이나 어려운 경제 상황에서 에너지 가격까지 폭등해 군민들의 민생부담이 날로 커지고 있다”며 “가중되는 경제적 어려움, 연이은 한파와 맞물린 난방비 폭등은 모든 군민의 일상을 힘들게 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이러한 군민들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기 위해 부안군의회의 협조를 얻어 군민 1인당 30만 원씩 민생안정지원금 지급을 고심 끝에 결정했다”며 “이번 민생안정지원금 지급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부안군민들의 생활 안정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대한 신속히 지급하겠다”고 말했다.

  • 부안
  • 홍석현
  • 2023.02.07 14:22

부안 부안읍·주산면 ‘창신비상’ 2023년 군민소통대화 개최

부안군은 6일 오는 15일까지 권익현 부안군수와 함께 읍·면정 보고, 군정비전 공유, 군민소통대화, 현장방문 등 ‘창신비상(創新飛翔)’ 2023년 군민소통대화를 진행한다. 6일 군민소통대화는 약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부안읍 주민자치센터 가요교실 수강생들의 흥겨운 식전공연과 부안읍 이장단협의회(회장 김재희) 및 이장단협의회 무연고벌초팀(대표 김용화)의 부안군 근농인재육성장학금 기탁식 등 지역사랑 실천 및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뜻깊은 행사로 진행했다. 이날 김창조 부안읍장이 ‘새롭게 비상하는 역동적 부안읍’의 비전으로 2023년 부안읍 주요업무계획을 설명했으며, 2022년 군정 주요성과 및 2023년 운영방향이 담긴 동영상 상영을 통해 올 한 해 읍정 및 군정비전을 제시했다. 특히 권익현 부안군수와의 군민소통대화는 다양한 주민의견에 대해 권 군수가 직접 답변하는 방식으로 진행돼 참석한 주민들의 큰 호응 속에 지역발전 및 현안사업에 관한 공적 담론의 장이 됐다. 김창조 부안읍장은 “추운 날씨에도 참석해주신 주민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2023년 세계스카우트잼버리를 맞아 전 세계인이 찾아올 우리 부안을 보다 생동하는 축제도시로 만들기 위해 열심히 달리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또한, 이날 오후 이어 열린 주산면민과의 대화에서 정춘수 주산면장이 주산면 최초의 역사지 주산면지 편찬 등 2022년 주요 성과를 설명하고 ‘깨끗한, 안전한, 건강한 주산’ 비전으로 2023년 주요업무보고가 있었으며 마지막에는 주산 촌(村)캉스 영상을 상영해 참석자들에게 소소하지만 정감 있는 주산면의 매력을 보여줬다. 정춘수 주산면장은 “군정과 면정 발전을 위해 관심을 가져주신 주민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면민의 어려움에 귀 기울이고 깨끗한, 안전한, 건강한 주산면을 만들어가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 부안
  • 홍석현
  • 2023.02.06 17:31

부안군, 악취저감 위한 미생물제 지원사업 간담회

부안군은 오는 7일 자동분사시설을 설치한 축산농가 47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미생물제 지원 사업 간담회를 개최한다. 이날 간담회에선 축산농가의 악취 문제에 대한 의견을 공유하고 악취저감시설인 자동분사시설의 효율적인 운영 및 미생물제 지원방안 등 향후 추진 방향에 대해 논의할 계획이다. 아울러 축산 농가를 중심으로 악취 저감을 위한 가축분뇨·퇴비 적정관리 방법을 교육하고 미생물제 지원 사업 추진절차 및 주의사항 안내, 2023년도 미생물제 지원 사업 신청 접수 등 미생물제 지원 사업이 원활하게 시행될 수 있도록 사전절차를 밟을 예정이다. 또한 봄철 미부숙된 퇴비·액비 살포로 인한 악취 민원 발생을 사전에 예방하고 주민들의 악취로부터 생활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읍·면별 축사 및 경종농가에 배부할 약품 수요조사를 실시하고 읍·면을 통해 신청하는 축산농가나 악취 민원이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사업장에 약품을 지원하는 등 부안군은 악취저감 방안을 다방면으로 모색하고 있다. 최형인 환경과장은 “악취를 저감하기 위해선 무엇보다 축산농가의 자발적인 개선의지와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하다”며 “지속적인 지도점검 및 단속을 강화해 악취로 인한 주민들의 생활불편을 최소화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부안
  • 홍석현
  • 2023.02.05 16:28

부안청자박물관, 전시관람 환경개선·유물 보존 훈증소독 실시

부안군 청자박물관은 6일과 7일 훈증소독을 실시한다. 이는 박물관에서는 관람객들에게 쾌적한 실내 환경을 제공하고, 해충과 유해균에 의해 소장품이 훼손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매년 훈증소독 작업을 실시하고 있다. 올 해는 유해균 박멸을 통한 코로나19예방과 관람객이 안전하게 전시를 관람할 수 있는 환경 조성 및 소장유물의 보존관리를 위해 더욱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훈증소독은 전시실 및 수장고, 4D특수영상실, 그리고 소장유물 등에 대해 공간을 밀폐한 후 전문가에 의한 전문 약제 살포 및 훈증을 하게 되며, 유해균 테스트를 실시하여 균의 박멸 여부를 최종적으로 확인한다. 박물관 1층에 위치한 청자제작실의 경우 나무와 볏짚 등의 재료로 만들어진 초가와 청자운반 선박 등의 모형과 소품에는 공기 중에 포함된 유해세균과 해충 등의 생물학적 방제를 실시하며, 박물관 전시실 및 전시 유물에 대한 훈증소독과 아울러 수장고 내부와 보관유물에 대한 약제 살포를 진행한다. 군 관계자는 “훈증소독을 통해 박물관 관람객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고려 상감청자의 메카 부안청자박물관을 많은 분들이 방문해 주시기를 당부했다.

  • 부안
  • 홍석현
  • 2023.02.05 16:27

이원택 의원, 곰소만·금강하구 수산물포획금지구역 해제를 위한 시행령 개정 추진

국회 농해수위 위원인 이원택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김제·부안)은 곰소만·금강하구에 설정된 수산자원 포획·채취 전면 금지구역 해제를 위한 ‘수산자원관리법’시행령 개정이 추진된다고 1일 밝혔다. 전국적으로 74개만이 존재하는데, 지난 60년 동안 곰소만과 금강하구 일대에만 전국에서 유일하게 수산자원 포획·채취 금지구역으로 지정되어, 정부의 과도한 규제라는 지적이 계속되어 왔고 이로 인해 인근 어민들은 막대한 피해를 입어왔다. 이에 해수부는 2019년부터 3년간 수산자원 정밀조사 용역을 실시한 결과, 곰소만과 금강하구의 어란 및 자치어의 출현양이 영일만이나 진해만 등 우리나라의 주요 산란·서식장과 비교해 높은 수준이 아님에도 타 지역에 비해 규제 수준이 과도한 것으로 확인되어, 규제혁신 차원에서 포획채취 금지구역의 전면 해제를 추진하게 되었다. 다만, 전반적인 규제를 해제하더라도 꽃게의 금지체장 준수 등 곰소만·금강하구 일대의 수산자원을 보호하기 위한 자원보호조치는 유지되며, 이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원택 의원은 “전북지역 어민들의 60년 숙원사업인 곰소만·금강하구 포획금지구역이 해제되어, 전북어민들의 소득증대에 크게 기여하게 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해수부는 지역 어업인들의 부담을 신속하게 해소하기 위해 2023년 상반기 내에 시행령 개정을 마무리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지난달 31일 전라북도와 부안군 등 지방자치단체와 협의회를 개최해 시행령 개정 일정 및 자원관리방안을 논의했다.

  • 부안
  • 홍석현
  • 2023.02.01 21:00

부안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가족관계 향상 지원 프로그램 운영

부안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달 28일부터 29일까지 1박2일 동안 관내 청소년 가족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소년 안전망 가족관계 향상 지원 프로그램 ‘우리 가족 겨울 캠프’를 운영했다. 이 프로그램은 부모교육 및 가족 간 상호 교류 활동을 통해 가족의 의미를 생각하고, 가족애를 함양하여 가족 결속력 및 청소년의 안정적 성장 발달을 지원 하는데 의미가 있다. 이번 ‘우리 가족 겨울 캠프’는 가족 관계 개선 부모 교육, 얼음 분수 관람, 짚트랙, 눈썰매, 군밤 굽기 등 다양한 활동으로 가족 간 소통의 기회 제공 및 행복한 가족 여가 문화를 조성하고자 실시했다. 캠프에 참가한 청소년은 “캠프 활동을 통해 재미와 감동, 힐링과 소통이 공존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였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화순 교육청소년과장은 “이번 캠프를 통해 청소년과 가족이 함께 소통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이 행복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자녀와 함께하는 가족 문화 확산, 청소년 가족별 사회 참여 확산, 청소년 부모교육 등 다양한 활동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한편 부안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위기(가능)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하고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청소년뿐 아니라 가족의 건강한 보호 속에 성장할 수 있도록 가족관계향상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 부안
  • 홍석현
  • 2023.01.31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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