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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 택시안에서 논개를 만나다

앞으로 장수읍등 장수군 관내를 운행하는 모든 택시에서 논개를 만날 수 있다. 또 거리에 설치된 게시판에도 논개가 등장, 관광안내는 물론 이고장 상품을 소개한다.

 

장수군은 논개캐릭터를 관내 택시와 게시판에 부착하는 내용을 골자로한 논개캐릭터 활용방안을 마련, 22일 발표했다.

 

이 방안에 따르면 관내를 운행하는 모든 영업용택시의 좌우 문에 논개캐릭터를 부착, 장수가 논개의 고장임을 알리게 된다.

 

또 시가지나 도로변에 설치한 게시판에도 논개캐릭터의 응용동작을 그려넣거나 새겨, 이미지 부각에 따른 시너지효과를 높이게 된다.

 

군 관계자는 “본격적인 휴가철을 앞두고 지역이미지 통일을 위해 이같은 방안을 마련했다”며 “차량부착용 스티커 뿐만 아니라 견장, 넥타이, 액세서리 등을 개발, 운전자들에게 지급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이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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