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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 경찰, 경운기 후미 반사판 부착 사업 펼쳐

순창경찰서(서장 서천호)는 본격적인 추수철을 앞두고 경운기 사고가 우려됨에 따라 관내 농협 등과 협조, 경운기 후미 반사판을 부착해 주는 사업을 펼치고 있다.

 

이번에 실시하는 경운기 후미 반사판 부착사업은 본격적인 영농 추수철이 다가와 경운기의 도로 주행이 눈에 띄게 빈번진데다 야간에 후미등이 없을 경우 교통사고 위험이 훨씬 높다는 분석에 따른 것이다.

 

경찰서는 관내 경운기에 대한 후미 반사판 미부착 대수를 자체 조사한 결과, 총 5천여대중 미부착 경운기가 5백여대 이상인 것으로 파악, 이달말까지 미부착 경운기에 대해 빠짐없이 부착을 완료할 계획이다.

 

경운기 후미 반사판은 가로 15cm, 세로 15cm 크기로 경운기 적재함 뒷편 양쪽에 부착하면 원거리에서도 불빛에 잘 반사돼 식별이 용이하도록 제작됐다.

 

반사판 부착을 원하는 경운기 보유 농가는 가까운 파출소나 경찰서 교통계로 문의하면 경찰관이 현지에 직접 출동, 무료로 부착해 줄 방침이다.

 

김병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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