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장수] 고냉지 채소 저장시설 시급



지역여건상 고냉지 채소류가 소득작물의 주류을 이루고 있는 장수군에 이를 가공할수 있는 시설이 하나도 없어 경작농들이 판로에 큰 애로를 겪고 있다.

 

이처럼 채소류의 판로가 원만하게 형성되지 못함에 따라 여름철에는 저장시설이 없어 출하 이전에 부패되어 경제적으로 많은 손실이 뒤따르기 일쑤고 또한 일부 농가에서는 가격파동을 우려 마음놓고 경작을 하지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같이 불투명한 작물 출하에 대해 채소 생산농가들은 단위조합등에서 식품의 시장성과 시설규모를 고려,생산량이 많고 소규모 자본으로도 경영할 수 있는 무우나 배추등에 대한 가공시설이라도 우선 구비해 줄것을 희망하고 있다.

 

특히 사람들의 식생활 수준이 날로 윤택해짐에 따라 가공식품에 대해 소비수요가 늘어날것에 대비 생산성이 높은 일부 채소류에 대한 가공시설을 갖춰 농민들과 직거래를 이룸으로써 작물의 원할한 유통은 물론 농민들이 믿고 재배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 되기를 경작농들은 기대하고 있다.

 

최광진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경찰부안 출신 김병기 경무관, 치안감 승진

전북현대전북현대 선수단 공간 천문대 변신⋯아이들 눈 ‘반짝’

익산익산농협 “금융한파 속 안정적 결산”

임실5월에 제1회 임실N장미축제 연다…임실군 “천만관광 달성”

사회일반입양 보낸 강아지를 왜?...경찰, 학대·도살 정황 조사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