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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읍 물곡리에 있는 진안성당 소토실공소가 전주 금암성당과 자매결연을 맺고 도농교류에 나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번 자매결연을 맺은 금암성당 신도들은 농번기에 고추지주목세우기·모내기·채소모종 등 일손돕기를 지원하고 소토실공소 신도들이 생산한 환경농산물을 구입하는 등 ‘누이좋고 매부좋은’교류를 갖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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