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전주 장동일원 5만7000평 170억들여 유통단지 조성

 

전주시 장동 일원 5만7천평이 오는 2005년까지 유통단지로 조성된다.

 

전북도는 "최근 전주장동유통단지 지정을 마쳤다”며 "한국토지공사는 오는 2005년 12월까지 국비 9억원, 지방비 9억원, 민자 1백51억원 등 총 1백70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화물터미널 1만3천6백평과 창고시설 4천4백평, 지원시설 3천8백60평, 중고자동차 매매단지 1만7천5백평 등을 조성한다”고 밝혔다.

 

장동 유통단지가 조성되면 지역물동량을 원활히 처리함으로써 물류비용의 절감 및 물류서비스의 개선을 가져오고 국가경쟁력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성원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군산이원택 전북도지사 후보, 새만금 신항 관할권 ‘중립’ 천명

완주완주군, 운산 재해위험지구 정비사업 본격화

익산익산, 유명 방송·유튜버 찾는 ‘맛집 도시’ 급부상

부안부안 복합커뮤니티센터, 크리스마스 포토존·체험 행사 운영

사람들전북 화목보일러 화재 81%, 부주의로 인해 발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