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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임실군선관위 설 앞두고 중점단속

한나라당 민주당 등 정당 관계자들이 모인 가운데 임실군선관위에서 열린 정당업무협의회. (desk@jjan.kr)

 

설을 앞두고 각종 선거와 관련한 사전 선거운동에 대한 단속이 집중적으로 펼쳐진다.

 

임실군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이정렬)는 13일 한나라당과 민주당 등 정당관계자들이 모인 자리에서 사전 선거운동에 따른 정당업무협의회를 가졌다.

 

선관위 관계자는"과거의 경우 설을 앞두고 정치권이 각종 선물과 금품, 음식물 등을 당원과 관련 인사들에 배포한 적이 종종 있었다”고 지적했다.

 

특히"17대 국회의원 선거가 4월에 있는만큼 이번 명절에는 상호간 솔선수범으로 깨끗한 정치풍토 조성에 모두가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한편 임실군선관위는 이번 명절을 전후해 선거에 따른 각종 부정행위를 감시하고 결정적 불법행위 제보자에 대해서는 적절한 보상도 제공할 방침이다.

 

박정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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