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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복분자ㆍ농촌경관ㆍ선사문화 등 지역특구 추진

 

지역특성에 적합한 장기 청사진을 제시할 고창군 지역특화 발전특구 추진계획안이 마련되었다.

 

고창군 계획안에 따르면 지역내 특구는 복분자산업 관광특구, 농촌경관농업 관광특구, 선사문화유적 개발 관광특구 등이 뼈대를 이루고 있다.

 

복분자산업 관광특구는 생산기반시설·유통기반시설·가공시설·부대시설 등 종합단지로 구성된다. 복분자주 와인 분야는 주세법 규제 완화후 내년도부터 추진한다.

 

농촌경관농업 관광특구는 공음면 선동리·예전리 일대 2백ha가 대상지. 군은 이곳에 보리밭과 메밀밭 40ha를 조성하는 한편 체험농장과 유실수 단지를 만들 계획이다. 황톳집 민박·주차장 등 부대시설도 계획되어 있다. 이 사업은 청정테마파크와 녹색농촌체험마을 계획과 연계되어 추진된다.

 

선사문화유적 개발 관광특구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고창고인돌군이 산재한 고창읍 죽림리와 아산면 용계리·운곡리 일원이 사업부지이다. 이 사업은 군에서 추진하고 있는 오베이골 탐방로 개설 등 주변지역 계획과 연계된다.

 

군은 이밖에 갯벌풍천장어 생산·판매단지 조성, 해안 종합관광단지 조성, 석정온천 관광지 개발 등도 검토하고 있다.

 

특구 계획안은 내달께 용역이 마무리될 예정이다. 군은 이를 바탕으로 9월중 특구계획안에 대한 주민공청회와 군의회 의견수렴을 거쳐 오는 10월 중앙에 특구지정 신청서를 제출할 예정이다.

 

김경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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