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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 서울 영등교회 장수서 봉사활동

서울영등교회소속인 누가선교회봉사단이 20일 장수군 계북면자치센터를 찾아 봉사활동을 펼쳐 주위를 훈훈하게 했다.

 

의료진 및 법률상담가, 이·미용 전문가, 사진기사 등 36명으로 구성된 봉사단원원들은 계북면 주민 6백여명을 대상으로 구슬땀을 흘렸다.

 

의료진은 초음파 외 10개 과목에 걸쳐 진료를 실시하고, 사진봉사팀은 노인들의 영정사진 촬영, 이·미용팀은 이발과 면도, 법률상담팀은 주민들의 궁금증을 속 시원히풀어줘 박수를 받았다.

 

계북면 양악리 원양교회(목사 김재수)의 주선으로 10여년 가까이 계속되고 있는 봉사활동은 고령화된 노인들에게 큰 위로와 함께 건강관리에도 많은 도움을 주고있다.

 

전북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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