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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 부안군 청소차량 6대 디자인 단장

부안군은 지난 4월 전국 최초로 노면 청소차량에 대하여 타 지역과 차별화된 디자인으로 바꾼데 이어 이번에 구입한 6대의 청소차량도 친환경 생태도시 이미지와 잘 어울리는 디자인과 색상으로 도색하는 등 청소차량에도 혁신 바람이 불고있다.

 

군에 따르면 그동안 청소차량이 칙칙한 분위기의 통일된 진녹색 차량으로 나날이 달라지는 시가지의 이미지에 색상과 디자인이 어울리지 않고 주민들과 친근성이 떨어지고 있다고 보고 군의 심볼인 바람부안 캐릭터를 활용, 친환경 생태도시 이미지와 잘 어울리는 밝고 화사한 새로운 디자인의 청소차를 선보였다.

 

이에 부안군에서 새롭게 꾸며진 청소차량은 단순 청소차에서 탈피하여 군민에게 볼거리를 제공함은 물론 마음을 따뜻하게 하고 시가지 분위기를 한층 업그레이드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관계자는“쓰레기 종류별로 청소차는 일반쓰레기 운반차량은 진녹색, 음식물쓰레기는 노란색, 재활용수거차량은 흰색 등 여러 가지로 나눠져 있지만 앞으로 모든 청소차량에 대하여 관광부안의 이미지에 맞는 새 디자인으로 바꾸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홍정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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