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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비 5500만원을 들여 지난 9월 착공, 지난달 30일 완공된 회관은 130여평 부지에 방과 거실, 다용도실 등을 갖춘 28평 슬라브건물로 지어졌다.
그간 금지마을 140여 주민들은 마을회관이 낡아 마을회의를 비롯, 대소사를 치르는데 어려움을 겪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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