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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공전북본부(본부장 박영호) 직원 40여명은 24일 전주시 용복동 장애인 시설 ‘진달네집’을 방문, 고구마 심기 봉사활동을 통해 훈훈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지난 99년 진달네집과 자매 결연을 맺은 후 지속적으로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는 주공전북본부는 이날 500여평의 밭에 고구마를 심는 한편 건물 내외의 청소를 실시했다. 이번에 심은 고구마는 오는 9월께 수확돼 직원 및 직원가족 등에 판매, 수익금 전액을 진달네집에 전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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