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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 도깨비 동굴김치 담그며 화합

경남 진해시 주민 60여명...장수 계남 찾아 우의다져

경남 진해시 주민 60여명은 장수 도깨비마을에서 김치를 담그며 교류행사를 가졌다. (desk@jjan.kr)

경남 진해시 자은동 주민자치회원 및 농촌사랑 소비자모임회원 60여명이 장수군 계남면 가곡리 도깨비김치마을 방문, 도깨비 동굴김치 담기 행사를 가졌다.

 

참여자들은 배추재배 현장을 둘러보고 밭에서 배추를 직접 수확하여 김치담그기 행사를 가진 것.

 

참여자들은 주민들의 안내로 좋은배추 고르는 법과 배추다듬기, 양념준비, 김치버무리기 등 김치담그기 전과정을 체험하고 손수담근 김치와 순두부로 점심을 나누며 우의를 다졌다.

 

진해시 자은동 주민자치회원들은 2005년 자매결연후 장수사과 등 13개 품목에 걸쳐 직거래 장터와 등반대회 등 연중 3∼4차례 교류행사를 가지고 있다.

 

계남면 화음리 고정마을 부녀회장 정순임씨(44)는 “장수 농산물의 깨끗함과 품질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며 “이같은 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장수군의 농특산물을 홍보하고 직거래를 통해 농가들의 소득향상에 기여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우연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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