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부안] '음식물쓰레기 다함께 줄여요'

부안, 내달부터 '잔반통없는 날' 집단급식소로 확대

부안군은 음식물쓰레기 남기지 않기 운동을 확산하기 위해 매주 수요일 시범운영하고 있는 ‘잔반통 없는 날’을 다음달부터 확대 운영키로 했다.

 

군은 음식물쓰레기 양이 날로 증가하는 가운데 1회용품 및 동물뼈·조개껍질 등의 분리배출이 잘 이뤄지지 않아 기계의 고장 원인이 되고 있다는 판단에 따라, 지난 12일부터 군청 집단급식소에서 시범운영해오던 ‘잔반통 없는 날’을 다음달 2일부터 군내 전체 집단 급식소를 대상으로 전면 시행할 계획이다.

 

군은 이를 위해 이달말까지 군 홈페이지 홍보 및 각 학교 협조 공문발송, 자체 계획수립·추진, 자체 가정통신문 발송 등으로 홍보하는 한편 각 학교에서 발생하는 음식물쓰레기 잔반실태를 사진촬영·현장교육 등을 실시하고 표창·칭찬 등을 통해 군민 동참을 유도할 방침이다.

 

군은 특히 음식물쓰레기를 분리배출하지 않고 도로변에 불법 투기한 경우에는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하기로 했다.

 

조동식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사회일반대전 탈출 늑대 '늑구' 열흘 만에 생포 성공…건강 이상 없어

정치일반이원택 ‘식사비 대납 의혹’ 김슬지 전북도의원 후보 자격 박탈

사건·사고예술인 모임 식사비 대납 의혹, 이원택 후보 고발장 접수⋯경찰 조사 중

만평[전북만평-정윤성] 어느덧 세월호 12주기…"잊지않겠습니다"

오피니언[사설] 정책 없는 선거판, 전북의 앞날이 걱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