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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대야 슬기롭게 극복하자

이상용(전북일보 인터넷신문)

30도를 오르내리는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된 가운데 높은 온도와 습도때문에 밤잠을 설치는 이른바 열대야가 몇일째 계속되고 있다.

 

잠자기에 적당한 온도는 18-20도인데 이런 높은 온도와 습도로로 밤잠을 설치다보니 아침에 눈을 뜨면 온몸이 찌뿌듯한 것이 상쾌함이 없다. 낮에는 졸립고 무기력해져 직장에서도 일에 집중이 잘 되지 않는다.

 

그러므로 열대야를 이길려면 규칙적인 생활과 초저녘에 30분정도 가벼운 조깅이나 속보,산책등 운동을 통해 땀을 약간 흘린후 샤워등 물로 체온은 가능한 한 낮추도록 한다. 그리고 창문을 열어 충분한 환기를 시키는등 집안 공기를 쾌적하고 시원하게 만드는 것도 도움이 된다.

 

무더운 여름 슬기롭게 열대야를 이겨내 건강한 여름을 나야겠다.

 

/이상용(전북일보 인터넷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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