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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운 여름 날, 장애인들을 위한 훈훈한 선물이 배달됐다.
말복인 14일 (주)멕시카나치킨 전북지사(지사장 신동학)가 성인지체, 뇌병변 장애인시설인 동암재활원을 방문, 닭 60여마리를 전달했다.
동암재활원 이광륜 사회재활교사는 “찜통 같은 무더위에 장애인들에 대한 관심이 묻혀 가는 것 같아 아쉬웠는데 이번 선물로 장애인들이 삼계탕을 먹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고 말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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