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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우체국 (국장 양병우)은 추석을 맞아 19일 전주시내 거주 불우 독거노인 2세대을 방문, 평소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금한 성금으로 마련한 쌀· 라면 등 생활필수품을 전달하고 위로했다.
이날 방문세대는 평소 집배원들이 우편물이 없어도 1주일에 2~3회 방문하여 안부를 묻고 말벗이 되어 주기도하며, 건강상태는 물론 공과금 납부 대행 잔심부름 등 봉사활동을 펼쳤던 어려운 이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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