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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농협(본부장 황의영)은 30일 고창 대산농협에서 농업인 300명을 대상으로 무료 건강검진 및 한방진료를 실시하여 농업인으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고 밝혔다.
농업인 무료한방진료는 전북농협과 원광대 한방병원이 2001년 11월 자매결연을 체결, 의료환경이 열악한 농촌지역 농업인을 대상으로 농촌의료지원사업을 펼쳐온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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