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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운동임실군지회(지회장 안재호)는 7일 임실군민회관 광장에서 폐자원 활용 불우이웃 돕기 경진대회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전재송 협의회장과 최점순 부녀회장을 비롯 읍·면 지도자 등 50여명의 회원들이 참석했다.
회원들은 이날 이불과 신발, 헌옷 등 24톤의 폐자원을 수집해 200여만원의 수익을 올린 것으로 알려졌다.
수익금 전액은 겨울철을 맞아 불우노인과 소년소녀가장세대 등에 사랑의 집 고쳐주기와 김장담가주기 등에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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