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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의료원(원장 이상열)이 헌혈로 시무식을 대신해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군산의료원 직원 100여명은 2일 수혈을 애타게 기다리는 환자들을 위해 시무식 대신에 헌혈을 선택했다.
행사를 주관한 노동조합은 헌혈과 나눔문화의 확산을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하게 됐다고 배경을 설명했고, 이상열 원장도 “직원들과 함께 헌혈로 새해 업무를 시작하게 돼 기쁘고, 앞으로도 나눔문화 확산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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