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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중앙회, 익산쌀 구입 태안주민에게 전달

한국음식업중앙회가 1일 1억원 상당의 익산 쌀 ‘나의 살던 고향은’과 ‘행복한 미’ 2600포대를 구입해 태안 주민들에게 전달한다.

 

한국음식업중앙회 222개 지부 회원들은 기름 유출사건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태안 주민들에게 다소나마 위안을 주고자 1억원 상당의 쌀 2600포대를 구입, 태안주민들에게 전달하기로 했다.

 

특히 한국음식업중앙회는 지난해 12월부터 지난 10일까지 태안 주민을 찾아 무료금식소 3개소를 운영하며 점심을 제공하는 등 주민들과의 아픔을 함께 나누었다.

 

한국음식업중앙회가 익산 쌀 ‘나의살던 고향은’과 ‘행복한 미’를 구입 전달하게 된 것은 한국음식업중앙회 익산지부장을 맡고 있는 정철교씨의 적극적인 권유에 의해 이뤄졌다.

 

이날 전달된 쌀은 충남 보령시와 서산시, 서천군, 홍성군, 태안군, 당진군 주민들에게 배포된다.

 

장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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