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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 10개 초교에 '마을도서관' 조성

郡-교육청-작은도서관만드는사람들 협약식

농어촌지역 어린이들의 꿈과 희망을 키우고 지역 주민들의 문화공간이 될 '학교 마을도서관'이 부안지역 10개 초등학교에 조성될 전망이다.

 

(사)작은도서관만드는사람들(대표 김수연)과 부안교육청(교육장 송경식), 부안군(군수 김호수)은 16일 부안교육청 회의실에서 관련 초교 교장과 지역면장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책 읽는 부안 만들기' 협약식을 했다.

 

(사)작은도서관만드는사람들은 협약식에서 올해 6월부터 내년 3월까지 부안군 10개 읍면 초등학교에 마을도서관을 개설하고 각 도서관에 책 3000여 권을 기증하기로 했다.

 

첫 마을도서관은 다음 달 말경 문을 열 예정이다.

 

마을도서관이 들어선 학교에서는 주민과 학생을 대상으로 도서를 대여해주는 등 독서문화 체험활동을 지원하고, 부안군은 주민 독서모임을 결성하는 한편 야간개방에 따른 인력 및 예산을 지원해주는 등 야간 도서관 운영을 맡는다.

 

김수연 대표는 "자라나는 학생들과 농산어촌의 주민들에게 작은 도움이나마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송경식 교육장은"독서·논술교육이 중요시 되고 있는 요즘 학생들의 독서?논술 능력 향상 및 학력신장, 정서함양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김호수 군수는 "학교 마을 도서관이 효과적으로 운영되어 학생들에게는 희망과 아름다운 꿈을 키우는 기회로, 지역주민들에게는 문화의 장으로써 자리 잡기를 희망 한다"고 말했다.

 

은희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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