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운정 교수 36세 여성에 시행
원광대병원은 10일 로봇수술 통한 갑상선 암 환자 수술을 전국 지방대학병원 최초로 대성공을 거뒀다고 밝혔다.
원광대병원(병원장 임정식)에따르면 외과 최운정 교수가 로봇수술을 이용한 갑상선 암 환자에 대한 첫 수술에서 지방대학병원 최초로 성공해 외과의 위암,직장암 등의 로봇 수술시대를 활짝 열게됐다고 밝혔다.
최교수가 이번 로봇 갑상선 암 수술을 시행한 환자는 36세의 여성으로 양측 갑상선에 1.0 cm의 작은 다발 결절들이 있고, 그 중 하나가 1.0cm 크기의 암으로 변화하여 수술하게 됐다.
갑상선 암은 수술시 주위에 목소리를 내는 성대신경이 두 개가 있어 매우 섬세한 주위가 요구되며 또한 부갑상선을 반드시 보존해야 환자분의 혈청 칼슘 수치가 정상으로 유지시켜야 되는 암이다.
이에 최 교수는 최첨단 로봇을 이용한 수술은 정교한 지혈이 가능하다는 장점을 이용, 좌측 겨드랑이에 수술에 필요한 절개선을 만들어 갑상선으로 접근하는 수술을 시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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