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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 고사포~격포간 해변도로 방치된 제설용 모래에 안전위협

통행 차량 미끌거리거나 야간에 시야 막아 교통사고 위험 높아

부안 고사포-격포간 해변도로가 겨울철 제설작업 때 살포한 모래 등을 치우지 않아 사고위험이 높다는 지적이다.

 

국립공원 변산반도사무소에서 관리하는 고사포-격포간 해변도로는 공원관리사무소에서 겨울철 제설작업을 위해 살포한 염산이 섞인 모래 등을 수거하지 않고 방치함에 따라 이 곳을 통행하는 차량 운전자들의 안전을 위협하고 있다.

 

특히 도로에 쌓인 모래로 인해 차량이 미끌리거나 야간에는 모래가 차선을 덮어 교통사고 위험이 높은 실정이다.

 

또한 날씨가 풀리면서 운전자들이 차 문을 내리고 운전하다 모래 먼지로 곤욕을 치루는가 하면 도로 인근 나무에도 먼지가 쌓여 나무성장에 장애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18일 부안 격포 대명리조트를 찾은 한 관광객은 "해변도로를 따라 운전하면서 모래 등이 날려 자동차의 문을 열수 없는데다 앞길이 잘 안보이는 경우도 있어 아찔한 경우도 있었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공원사무소 관계자는 "해빙기를 맞아 모래 등을 치우고 있지만 청소가 안된 곳이 있는 것 같다"면서 "공원을 찾는 탐방객들을 위해 빠른 청소를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은희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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