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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축제] 고창 질마재 문화축제 6일 개막

부안면 선운리 일원서 국화길 걷기 등 체험프로그램 다양

미당 서정주의 문학세계와 국화 향기에 젖어드는 질마재 문화축제가 6일부터 이달말까지 미당 서정주 시인의 고향이자 영원한 안식처인 고창군 부안면 선운리 미당 시문학관 일원에서 열린다.

 

질마재문화축제위원회와 미당시문학관, 동국대학교가 주최하는 질마재 문화축제는 학술교류 세미나와 시인의 밤, 미당학술대회, 시낭송대회 등이 풍성하게 이어낸다.

 

6일 학술교류세미나와 시인의 밤, 7일에는 미당학술대회와 기념식, 8일에는 미당문학강연, 미당 시낭송대회, 질마재 문화체험행사가 축제 초반을 장식한다.

 

13일에는 신흥마을에서 허수아비 만들기, 14일에는 질마재 국화길 걷기, 16일부터 22일까지는 변강쇠 장승만들기, 솟대 만들기를 체험할 수 있다.

 

특히 14일 오후 1시 30분부터 KBS 전주방송총국에서 주관하는 질마재 국화길 걷기는 시문학관을 출발해 안현마을, 국화밭, 미당묘소, 질마재, 테크경영 숲, 강나루까지 8km를 걸으며 시와 국화에 빠지는 문학과 걷기의 만남이 된다.

 

이와함께 축제 기간 내내 국화들꽃 분재 전시, 관광 사진 전시, 먹거리 장터, 지역특산품 전시판매 등이 계속 열린다. 시문학관 앞 안현 돋움별 마을은 지붕과 담장 벽에 사계절 내내 국화옆에서 시와 거울 앞에 선 내 누님들의 모습이 활짝 웃고 있는 것도 볼거리다.

 

임용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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