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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 진암장학재단 장학금 전달

재단법인 진암장학재단은 지난달 26일 어려운 형편에서도 성적이 우수하고 품행이 단정한 고창군내 거주자 최보윤 학생(경기대 2년) 등 5명을 선정, 1,5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이번 장학생 선발은 고창군에서 대상자를 접수받아 고창군 조정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하였으며, 선정되면 총 3,000만원의 장학금 혜택으로 학업을 지속할 수 있다.

 

(재)진암장학재단은 (주)상하의 모회사인 매일유업의 창업자 고(故) 김복용선생의 뜻에 따라 2004년에 설립되었다. 매년 1,000만원의 장학금을 고창군에 위탁, 지급하였으며 2009년부터는 1,500만원을 지급하고 있다.

 

한편 (주)상하는 고창군 상하면에 위치한 유기농 우유와 치즈를 생산하는 기업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일익을 담당하고 있다.

 

김성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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