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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여성회관 여성리더 산실

전문기술습득·취업지원 연계 인기

김제 여성회관이 여성의 잠재력을 개발하고 단절된 경력을 키워 주는 등 여성 리더 기관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여성회관은 건강 및 취미·교양을 비롯 한식조리사, 공인중개사 과정 등 여러가지 프로그램을 마련, 관내 여성들의 많은 참여 속에 여성리더 양성 활동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특히 여성의 전문적 기술 습득을 통해 여성들의 자질 및 개인능력 향상을 통한 사회참여 촉진 및 자립기반을 조성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으며, 이를위해 홈패션, 양재, 한복 등 31개 과목을 3개월 과정으로 연 4회 여성교육 프로그램을 운영 하고 있다.

 

또한 매년 갈고 닦은 실력을 마음껏 발휘하는 장이 열려 민요를 비롯 8개 분야 발표회가 열리고, 생활제과 등 12개 과목 수강생들의 다양하고 독특한 작품 전시회때는 많은 시민들의 박수갈채를 받기도 했으며, 특히 생활제과반 및 한지공예반, 킐트반 수강생은 체험코너 및 바지회를 운영하여 얻은 판매수익금을 김제사랑장학재단에 기부하는 미덕을 보였다.

 

여성회관은 이밖에도 많은 여성들에게 사회활동 및 경제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자격증반 교육을 신설·운영하고, 경력단절여성(전업주부나 육아, 가사부담 등으로 직장을 그만둔 여성)을 위한 취업지원 상담 역할까지 병행 하고 있다.

 

한편 여성회관은 보건소와 함께 지난 2008년 5월 전통시장 내 구 쇼핑센터로 이전, 접근성이 용이해져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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