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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년 앞둔 부안군 서기관급 2명 공로연수

(좌)장세근 실장. (우)이옥순 과장 (desk@jjan.kr)

부안군 장세근 (59)기획감사실장과 이옥순(59) 주민지원생활과장 등 서기관급 2명이 정년을 1년 앞두고 이달말일자로 공로연수에 들어간다.

 

장 기획감사실장은 1969년 공직에 발을 디뎌 부안군 변산면장·위도면장·의회전문위원·환경보호과장·재무과장·부안읍장·자치행정과장 등을 역임했다.

 

이 과장은 1982년 특별임용돼 부녀아동계장·가정복지과장·사회복지과장·행안면장·문화체육시설사업소장 등을 거쳤다.

 

장 실장과 이 과장은 "후배들의 진로를 터주기 위해 공로연수를 신청했다"며 "공직을 대과없이 마무리할 수 있도록 도와준 동료 후배들에게 감사드리고 평범한 군민으로 돌아가더라도 지역발전에 적극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홍동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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