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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올 체납세 징수 총력

김제시는 2010년도 지방세수 목표를 차질 없이 달성하고 체납자와 체납액을 줄이기 위해 체납세 징수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27일 시에 따르면 지난 20일부터 오는 11월30일까지 40일동안 4/4분기 정리 목표액을 설정하고, 지방세 체납자에 대한 부동산 압류 및 차량압류, 봉급압류 등 모든 수단을 동원키로 했다.

 

부시장을 단장으로 31명의 징수팀은 이번 기간동안 강력한 징수활동에 나서는 한편 차량소유자와 차량운전자가 다른 일명 '대포차량'에 대해서는 각종 영치기구를 활용, 번호판 영치와 대포차 강제 인도명령 및 공매처분을 실시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민선자치 이후 주민들의 재정적 수요가 증대되고 있고, '새만금 중심도시, 잘 사는 주식회사 김제'를 만들기 위해 자주재원 확보가 절실한 만큼 시민들의 자발적인 납세의식이 필요하다"면서 "의도적으로 납부하지 않는 체납자에 대해서는 전 행정력을 동원, 끝까지 추적하여 징수할 방침이다"고 강조했다.

 

최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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