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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경찰서(서장 백용기)는 28일 진안군에 거주하는 독거노인 및 소년소녀 가정 등 8세대에 쌀 등 생필품 약 150만원 상당의 물품을 전달했다.
수혜자인 김만기씨(40·성수면)는 2년 전 교통사고로 인한 손·발 마비 후유증과 질병으로 힘들어 하는 아내, 다운증후군이 있는 2살짜리 아들이 있다.
이처럼 안타까운 사연을 지닌 불우세대를 위해 진안서는 조금이나마 보탬을 주고자 이같은 나눔의 행사를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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