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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 핸드볼 전지훈련지로 '안성맞춤'

정읍시가 전국 핸드볼팀들의 전지훈련지로 인기를 얻고 있다.

 

이달 16일부터 21일까지 모두 3개팀 60여명이 상평동 국민체육센터 체육관에서 전지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익산이리중(서근영 외 13명)과 광주조대여고(문상규 외 14명)는 20일까지 전지훈련을 마쳤다.

 

또 인천비즈니스고(김종균 외 14명)도 16일부터 21일까지, 국내 핸드볼의 메카인 정읍여고도 16일부터 21일까지 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이 처럼 정읍이 핸드볼 전지훈련지로 인기를 끌고 있는 것은 선수들의 훈련에 차질이 없도록 시설의 무료사용 등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고, 국민체육센터가 들어서 있는 정읍체련공원이 넓고 쾌적해 선수들의 훈련장으로 손색이 없기 때문이다.

 

특히 정읍서초등학교, 정일여중, 정읍여고 핸드볼팀이 전국 대회 등 각종 대회에 출전해 좋은 성적을 거두며 핸드볼 선진지로서의 명성을 이어가고 있는 점도 주 요인으로 꼽힌다.

 

시는 핸드볼 메카로 정읍시 홍보는 물론 전지훈련팀의 방문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는 만큼 정읍시핸드볼협회와 함께 전지훈련팀 유치를 적극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임장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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