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정읍시, 매월 '시민 소통의 날' 운영

정읍시가 시민 소통행정 구현을 위해 매월 셋째 주 목요일을 '시민소통의 날'로 운영한다.

 

시에 따르면 열린 행정·투명 행정 구현을 위해 시민이 시정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고 시민 누구나 시장을 직접 만나고 의견을 제시하는 시민소통 시스템을 구축했다.

 

시민과 시장과의 만남을 통한 격의 없는 대화의 장을 마련하여 시 발전을 위한 정책제안이나 아이디어, 건의사항 등 시민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하는 소통체계이다.

 

'시민소통의 날'은 온·오프라인(정읍시 홈페이지, 우편, 방문 등)으로 대화 신청이 가능하며 집단민원, 생활민원, 고충민원, 정책제안 등 공공성·공익성 안건에 대해 대화신청 순서에 따라 1회 4~5건을 선정하여 면담을 실시한다.

 

쌍방향 의사소통 방식으로 진행되며, 특히 김생기 시장이 직접 주재하고 관련 국장 및 과·소장도 배석한다.

 

시는 안건 선정시 공공성·공익성이 현저히 떨어지는 사적인 사안과 소송 등이 진행중에 있어 재판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사안, 그리고 이미 '시민 소통의 날'안건으로 채택돼 다뤄진 사항은 대화안건에서 제외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시민 소통의 날' 안건으로 채택된 사안은 대화 후 5일 이내 처리 결과를 신속히 통보한다는 원칙으로 정읍시 민원창구인 '정읍시에 바란다'와는 차별을 두고 있다.

 

 

임장훈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국회·정당민주당 전북도당 지선 예비후보자 심사 결과 발표

정치일반李대통령 “다주택자 대출연장 공정한가…아직도 판단 안 서시나”

정치일반李대통령 지지율 63%로 전주보다 5%p↑…민주 44%·국힘 22%[갤럽]

정치일반난 별정직이라 괜찮다?...전북도립국악원 직원, 특정후보 지지 독려 논란

정치일반호남 정치권 "남원·동전주 잇는 ‘한반도 KTX’ 제5차 국가계획 담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