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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정부양곡 보관창고 특별점검

김제시는 정부양곡의 안전보관관리 중 위험기(6월∼9월)가 도래함에 따라 양곡의 품위안정 및 저장성을 향상시키기 위해 13일부터 보관창고에 대한 일제점검에 들어간다.

 

12일 시에 따르면 현재 보유하고 있는 양곡은 2010년산 공공비축수매 4843톤 등 총 2만9707톤으로, 금번 점검대상 창고는 농협창고와 정부양곡보관 계약을 맺은 사설창고 등 총 139동이다.

 

주 요점검 내용은 창고주변 배수로 정리 상태 및 창고시설점검 및 보수상태, 출입문 및 지창밀봉자재 확보(모래주머니, 비닐테이프 등), 기타 침수 사고 예방을 위한 조치 등 안전보관 준수사항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정부양곡 보관창고 특별점검에서 보관업주의 실천사항 준수여부 점검 후 부실창고에 대해서는 보관료의 차하등급 적용과 정부양곡 보관도급 계약해제, 타창고 이고조치 등의 조치를 취하겠다"고 말했다.

 

최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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