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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사에서 녹차마시며 원로스님과 대화 나눠요"

고창 차문화 체험관 완공식

18일 선운사 경내 노스님을 위한 수행마을에서 차문화 체험관 완공식을 갖고, 스님들이 커팅식을 하고 있다. (desk@jjan.kr)

조계종 제24교구 본사인 고창 선운사(주지 법만)는 이달 18일 경내 노스님을 위한 수행마을(석상마을)에 차문화 체험관을 건립하고 완공식을 가졌다.

 

차문화 체험관은 면적 158㎡로 제다실과 강의실, 3개의 방(구들방 2개, 보일러방 1개) 등을 갖추고 선운사를 찾는 관광객이 차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건립됐으며, 선운사 근교의 33ha의 넓은 녹차밭에서 차를 수확하는 것부터 덖는 과정, 시음하면서 원로스님과 대화를 나눌 수 있는 프로그램 등으로 운영된다.

 

한편 선운사는 평생 수행과 교화에만 전념하면서 노후를 보낼 수 있는 노스님을 위한 수행마을을 지난해 6월 착공해 올 가을에 준공할 예정이다.

 

승려 노후 수행마을에는 노스님이 기거할 주택 외에도 차문화 체험관과 외국인 체험관(템플스테이), 마을회관, 법당, 물리치료실, 도서실, 정자 등도 세울 계획이다.

 

김성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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