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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 내장산 향토음식 경연대회 성료

지난달 30일 열린 “정읍 내장산 향토음식 경연대회”에서 감곡면 김성희씨가 정읍단풍미인 한우를 재료로 출품한 ‘정읍한우 샤브샤브’가 영예의 대상을 차지했다.

 

이날 내장산 관광특구 활성화를 위해 내장산 문화광장에서 열린 경연대회에는 관내 읍·면·동 일반부 16팀과 다문화가정 4팀이 참가해 솜씨를 겨뤘다.

 

이번 대회 금상은‘선비약선 9품 구이’를 출품한 산내면 김귀옥씨, 은상에는‘소고기 완자 산적’을 출품한 수성동 라길순씨가 차지했다. 또 다문화가정을 대상으로 한 아름다운가족상에는 중국음식인 만두와 정읍의 특산물인 단풍한우를 결합한 ‘단풍한우 만두’를 출품한 장옥화, 황위샤 팀이 수상, 솜씨상은‘단풍미인 인삼 떡갈비’를 출품한 산외면 김정숙씨등 총 15팀이 수상했다.

임장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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