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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공연에는 행안면 출신 개그맨 김종석씨를 비롯해 부안읍 출신 가수 진성, 연예인 한서경과 민지 등이 무대에 올라 지역민들의 관심을 모았다.
송홍삼 지회장은 "출향연예인과 지역연예인이 함께 공연을 할 수 있는 기회가 많지 않았다"면서 "이번 콘서트를 계기로 출향연예인에게 고향을 위해 봉사할 수 있는 기회가 늘어났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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