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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 '복분자음' 중국 수출

▲ 지난달 26일 고창 '복분자음'이 중국 수출길에 오르게 돼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은 왼쪽 4번째부터 배상면주가고창LB(주) 안재식 대표, 송건의 고창군 지역전략과장, 이경수 전북복분자식품사업단장, 정종태 고창복분자연구소장.
고창복분자주의 해외시장 진출이 최근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달 26일 배상면주가 고창LB(주)(대표 안재식)의 '복분자음'이 중국 수출길에 올랐다.

 

중국 청도시로 수출되는 '복분자음'의 첫 수출물량은 400box(3천만원 상당)로, 연중 2억원 규모의 수출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질 전망이다.

 

복분자주는 중국시장에서 상당히 고가에 해당하는 과실주다. 이번 수출은 고창복분자의 뛰어난 맛과 기능성으로 중국 상류층의 입맛을 사로잡았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

 

안재식 대표는 "'복분자음'은 최상급 고창산 복분자만을 발효시켜 빚어낸 맛과 향이 뛰어난 과실주"다며 "중국 상류 소비층에 대한 지속적인 홍보를 통해 고창복분자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겠다."고 말했다.

김성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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