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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 청소년수련원 연내 착공

부안군이 청소년들의 다양한 문화적 욕구 충족을 위한 체험활동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올 하반기 안으로 청소년수련원을 착공한다.

 

군에 따르면 변산면 마포리에 위치한 누에타운 부지내에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500명 수용이 가능한 청소년수련원을 조성할 계획이다. 국비 62억원 등 총 90억원이 투입되는 청소년수련원에는 80실 규모의 숙박시설과 야외 집회장, 수련의 숲, 특성화수련장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군은 이를 위해 청소년수련원 신규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이후 토지매입과 시설사업기본계획, 도시계획시설결정 등 행정절차를 진행했다.

 

또 내년도 완공을 목표로 현재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 계약을 체결한 상태로 용역이 마무리되는 데로 여성가족부의 기본설계 심의를 거쳐 올 하반기 중에 착공키로 했다.

정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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