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고창, 아동문학 '강아지 똥' 발레 공연

"봄이 한창인 어느 날, 민들레 싹은 한 송이 아름다운 꽃을 피웠어요. 향긋한 꽃 냄새가 바람을 타고 퍼져 나갔어요. 방긋방긋 웃는 꽃송이엔 귀여운 강아지 똥의 눈물겨운 사랑이 가득 어려 있었어요." 우리나라 아동문학의 대표작 故 권정생 선생의 작품인 '강아지 똥'이 발레로 새롭게 태어났다.

 

매월 두 편 이상의 수준 있는 기획공연을 제공함으로서 고창과 인근 지역민에게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는 고창문화의전당에서 오는 4일 오후 4시와 7시30분에 펼치는 '강아지똥'공연은 '2012 지방문예회관 특별프로그램 개발지원사업 우수공연'으로 선정된 작품이다.

김성규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법원·검찰전북변호사회 “전주가정법원설치 법안 국회 본회의 통과 환영”

정치일반李대통령 “교복이 ‘등골 브레이커’…가격 적정성 살펴라”

오피니언[사설] 설 연휴 맞아 공명선거 분위기 흐려선 안돼

오피니언[사설] 즐거운 설 명절 연휴, ‘안전’이 최우선이다

오피니언첫마중길과 ‘도시 침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