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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고창문화의전당서 '시·노래 콘서트'

포크음악에서 락까지, 자신만의 독창적인 음악세계를 구축하며 우리의 삶과 사랑을 노래해온 가수 안치환과 시인 정호승이 꾸미는 '안치환, 정호승을 노래하다' 시·노래 콘서트가 4일 고창문화의전당에서 개최된다.

 

오랜 시간동안 자신만의 음악스타일로 꿋꿋하게 외길을 걸어온 안치환은 이번 공연에서 '내가 만일',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 '위하여' 등 기존 히트곡 외에도 '인생은 나에게 술 한 잔 사주지 않았다'등의 새로운 곡을 노래할 예정이다. 정호승 시인은 이날 '우리가 어느 별에서', '연어'등의 시를 낭송할 예정이며, 공연장에서 듣는 시낭송과 사람 사는 이야기들이 관객에게 색다른 감동을 전해 줄 것으로 기대된다.

김성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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