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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은 이날 고향을 방문하는 귀성객이 풍성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고구마, 쌀, 잡곡, 배즙, 복분자한과 등 고창의 농산물을 가공하여 만든 선물세트 600개를 무료로 증정하고, 복분자즙 시음기회를 가졌다.
함평이 고향이라고 밝힌 한 귀성객은 "멀게만 느껴지는 귀성길에 잠시 들른 휴게소에서 뜻밖의 선물을 받아서 기쁘다. 주변에 고창의 넉넉한 인심을 자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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